[태국]리얼생생후기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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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달콤한)인생집.,. 단순한 유흥을 넘어 무한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게 해준곳...(1월7일~1월10일)

1/10일 넷째날이자 마지막날이 찾아왔습니다오늘도 매니져는 곤히 자고 있어서 몰래 나왔습니다 ㅎ아침산책을 나와서 마지막 아침풍경을 눈에 담아둡니다~   오늘 아침을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매니져만 잘 먹으면 되었죠 머~ ㅎㅎㅎ…

셋째날~ 막상 유흥이라는 생각을 넘어 다른 생각이 드는하루.(1월7일 ~10일)

 1/9일 셋째날이 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6시쯤 눈이 떠지네요 ㅎㅎ  어제랑 달리 정신적,신체적으로 거의 완벽한 몸상태가 온거 같습니다  이번엔 매니져에게 걸리진 않고 방밖으로 나올수 있었네요 ㅎㅎ 매니져도 사람이니 낮과밤일 저를 위해서 …

둘째날~ 점점 환상의 세계로 들어오는 순간...(1월7일 ~10일)

1/8일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이 늦습니다 저는 k직장인으로써 일찍일어나는 버릇때문에 눈을 떠보니 태국시간으로 06시더군요~ 옆에 매니저가 자고 있는데 이건 환상일까 꿈일까 생시일까 이쁜신 분이 내가 머라고.. 이게 가능한일인가.. 기분…

첫날~환상의 세계의 방문하기전 극도의 긴장감과 왠지모를 두려움..(1월7일 ~10일)

    안녕하세요 이번 방문은 처음이지만 코로나 이전부터 오랫동안 꾸준하게 눈팅만 해왔던 쿠릉이 라고 합니다~   달인 시즌2가 오픈 소식을 들으면서 다시 또 열심히 눈팅을 하면서 사장님께 생각이 나는데로 매우매우 생각보다 귀찮게 질문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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