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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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30 건 - 15 페이지

기적같은 파타야 - 둘째날 part2 ✅99 승천

피자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로 다시 방으로 들더가려는데 그때 광춘동생 마지막밤을 이렇게 마무리하기 아쉽다고 해서 메니져들과 워킹스트리트에 가가고 제안을 했고 그래서 소비형에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소비형이 같은집에 묶고있던 다른 일행분과 같이 오셨고소비형 메…

기적같은 파타야 -둘째날 part1 ✅99 승천

둘째날이 다가왔습니다 새벽3시쯤 일어나서 마이가 다 벗은 몸매에 또한번 반했고 5시쯤 또깨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흰색 실크슬립을 입혀줬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왜 이것부터 입히지 않았을까 슬립이 있다는걸 잊어버린 제자신을 질첵하며 또다시 잠듭니다.&n…

기적같은 파타야 - 첫째날 ✅ 99 승천

드디어 태국(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이동했고 처음 숙소를 배정 받기전에 먼저 오늘 떠나시는 분들을 배웅 하러 소비형과 함께 야시장 근처 아울렛 같은곳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서 태국 메니져들도 봤는데 사진발을 정말 …

기적같은 파타야 - 프롤로그 ✅99 승천

 안녕하세요. 8월 25일~27일까지 인생의 타이밍을 맛보고 왔습니다.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글재주가 부족해 재미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우선 마치 저만을 위한 달인이지 않았나 라는 말로 시작할 수 있을 듯…

이거슨~~~ Destiny 였어!!!_첫째날 ✅59 광춘

태국에서 베트남 매니져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도 설치고... 비행 내내 동행한 승천형님과 이야기 꽃을 피었습니다.  저희가 베트남 매니져를 선택한 사유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행한 승천형님은 처음 이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매니져…

이거슨~~~ Destiny 였어!!!_프롤로그 ✅59 광춘

안녕하세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명적인 여행을 마치고 온 광춘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이런 홈피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뜻이 맞고, 맘이 맞는 형님 한분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2일차 ✅84 꼬리별짱

2일차 아침 9시 이미 태국사람된 몸뚱이는 오늘도 늦잠을 자버리네요. 일어나보니 아직 누이는 잠에 빠져있어서 조용조용 일어나서 거실로 나옵니다. 간단히 라면을 끓여 먹고서는 잠시 있으니 옆집 형님들이 건너 오시네요.  그리고…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 1일차 ✅ 84 윤기

태국 시간 13일 아침 9시 눈을 뜨고 일어 납니다. (저번 방문당시에는 몸뚱이가 태국시간에 적응을 못하여 항상 새벽 5시면 눈을 떳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첫날부터 완벽한 적응을 맞췄습니다.) 호텔에서 자고 일어 났기에 옆에는 아무도 없이 쓸쓸히 잠에서…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프롤로그 ✅ 84 윤기

 안녕하세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돌아온 꼬리별입니다. (달사님 프로필 닉네임좀 바꿔 주세요) 첫 방문 당시 달사님의 가이드로 힐링을 만끽하고 돌아와 바로 오라오라병에 걸려 치유 목적으로 다시 …

저 세상 텐션의 그녀들 (feat.여상개팀) - 5 ✅87 반반디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이날이 오고야만 말았죠.. 숙소에서 점심쯤 마지막 일정인 리조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소비형님 집과 가까운 이 리조트는 낮에는 거의 비어있어서 넓고 넓은 수영장을 저희가 전세를 내다시피 놀았죠 물놀이하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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