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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프롤로그

흥분과 오라오라병을 견디며 무사히 연재를 마친 도리도리맨입니다.이번 달인여행에서 느낀점에 대해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디스나 불평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달인 발전을 위한 애정어린 글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달인 매니저 시스템은 최고 중의 최고 입니다.한국에서는 …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4일차

드디어 마지막 4일차가 되었습니다.오지 않을 거 같았는데 ㅠ파타야에서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서로의 감정이 극으로 달하며 사랑을 나누고헤어지기 싫은 연인처럼 꼭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태국 시간 9시...이젠 좀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화장실을 다녀오니 어김없이 콴이 …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3일차

변변치 않은 저의 후기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어제에 이어 오늘의 일정 이어 가겠습니다.2일차는 특별한 이벤트 없어 마사지와 본진 파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대망의 3일차 입니다.아침 8시~ 한국시간 10시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콴이 사랑스럽게 저를 바라보…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2일차

저도 근로자다 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슈퍼D몬스터 님께서 숨을 참고 계신다니 큰일() 나기 전에 후기를 이어 가겠습니다.첫날 밤은전날 밤새 잠을 설치고 2번의 격한 전투를 지르고 술기운과 함께 정신줄을 놓아 버렸습니다.어느 누구도, 저에게 뭐라 할 사람이…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1일차

프롤로그 올리자 마자 댓글이 달려서 살짝 당황했습니다^^;;그럼 1일차부터 시작하겠습니다.1. 일정    1) 2024.07.25 11:30 인천공항 출발    2) 2024.07.25 15:30 태국 수안나폼 도착 및 이미그레이션 …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3인 구성, 3박 4일 풀 코스로 파타야를 다녀온 도리도리맨 입니다.29일 귀국하여 기절도 못하고 출근한 관계로천국의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부랴부랴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글 솜씨가 저렴()한 관계로 있는 사실 그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쓰겠습니다.사진은 40…

[11월7일~11월10일] 초보자 달인여행기 - 4일차 61 돌도리

2018.11.10 05:00 - 새벽친구와 동생의 가는 모습을 보려고 일어났는데~1층에 내려가 보니 휑~ 합니다.제 마음도 덩달아 싸~해집니다 ㅠ인사도 못하고 출발했습니다.공항까지 가는 길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4시간30분 전에는 출발해야 한답니다. 저는…

[11월7일~11월10일] 초보자 달인여행기 - 3일차 61 돌도리

2018.11.09 09:00 - 아침아무리 늦잠을 자려해도 한국에서 길들여진 강아지처럼 9시(한국시간 7시)면 일어납니다~오늘도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침은 어제 남겨놓은 볶음밥과 라면... (그래도 맛있습니다~)같이 동행한 친구와 동생은 내일 아침 비행기여서 …

[11월7일~11월10일] 초보자 달인여행기 - 2일차 61 돌도리

2018.11.08 09:00 - 아침아침에 눈뜨니 나체의 B양 품에 안겨서 자고 있습니다.밤새 새벽까지 시달려서 그런지 너무 곤히 자길래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갑니다.동생 혼자 수영을 합니다. 둘이 흐믓한 미소를 나눠봅니다~~(서로 눈으로 몇번했어 좋았어를 물어봤지만 …

[11월7일~11월10일] 초보자 달인여행기 - 1일차 61 돌도리

1일차 - 11월 7일 태국시간 12시달인 소속의 기사님과 함께 파타야로 이동합니다.거의 카레이서 실력으로 안전하고 빠르게~만나면 반드시 해야하는 거~ 아시죠서열 정리와 스타일 미팅~~~~~~~~~~~~~돌도리&친구(동행1), 동생(동행2), 루이스(이제부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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