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후기 남겨요~^^ 10월19일~ 22일 ✅4 어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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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잛지만 후기는 남기고 싶었어요^^
설렘반 기대반 특히 친구에게 제가 베트남을 극구 가자 했던 입장이라 기대반 설렘반 이었어요 친구가 달인에 연락을 했다고 가자했을뗀 놀랐어요 한국에서 유흥을 즐기던 저랑달리 친구는 일본에
거주하던 친구고 달인사이트를 알고 지낸지 4~5년 정도 지난 시점이라.....
19일......
우선 처음가는데 일행이 따로간다 하면 무조건 가이드분 연락처
또는 연락 방법을 받아놓으세요. 저는 한국에서 친구는 일본에서
같은 저같은경우에 하나가 늦으면 어디 말을 못해요 ㅠ.ㅠ 일본 뱅
기가 연착되어서 한참을 기다린 저로는 맘조리며 어떻게 해야하지
가이드 연락처를 받아놓을껄 하고 후회를 많이 했어요.
많은 우여 곡절 끝에 친구 만나고, 가이드 만나고, 한숨을 쉬며
두근두근 배트남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착한 가이드 동생소개로 친구와의 숙소에서 짐을 풀고,
도착이 늦은 관계로 이발소를 갔습니다.
흠 이발소 좋아요 참고로 아가씨도 이뻐요 오죽하면 정말 괜찮다
했더니 가이드가 돈만(많이) 있으면 먹을수 있는 애들이라
할때 돈이 없는게 아쉬웠을정도였어요. (제가 적게 가져가서 친구에게 빌린 입장이라....)
갔다가 저녁을 먹는데, 심상치 않은게....
가이드가 나를 배불려죽이려거나, 못하게 하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배터져라 먹는다음 숙소로 다시 이동했지요....
물론 마트에서 술도 조금(?)사고 장좀 보고 해서 갔어요. 도착하니 아가씨들이......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게 있기에, 처음 놀라고 미모에 놀라고....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길어져서 담편은 이어서 쓸께요^^19일 밤부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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