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후기 남겨요~^^ 10월19일~ 22일(가이드의 중요성(?)) ✅4 어제이트
본문
마트에 갔다 숙소에 오는데, 그 앞에 있는 이쁜이들.....
와우!(참고로 제가 컨텍한 메니져가 안된다 해서 컨텍따위 없이
가이드 추천이다!)했어요. 일단 추천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이드 동생 짱임!!! 이발소도 저녁식사도 최고지만 여기서
동생에게 형이라 불르고 싶어지더군요.
저녁도 먹었겠다. 파트너도 있겠다 술을 좀 마셨어요.
그런데 저는 술은 많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슬을 즐길꺼라면 매니져 빼고, 술집을 가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유는 아가씨들이 술이 많이 약한데다가 취하면 새벽이 괴롭습니다.
참고로 제 메니져는 술을 많이 먹어서 '욱~!'할꺼같다고 오늘은 못할꺼같다고 미리 말하더군요.
나는 괜찮다며 열심히 껴않고, 만지막 거리며 잤고 담날 열심히 했어요.
이상하게 메니져(아가씨들)이 무슨오기고 자기 파트너를 수호하려 하는지 술도 약하면서 반잔 먹어 주고 이래 먹고 그럽니다. 술게임 자리도 엄청 즐거웠어요.
가이드가 없었으면 힘들었을뻔한 자리 굳굳이 지켜주더군요. 바로바로 의견 들어주고요.
가이드를 잘 만나야 즐거운거 같아요~
새벽내내 어떤짓하며 보낸 1인이었습니다.
Comments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