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베트남 1,2일차] ✅58 몽디 > [베트남]리얼생생후기

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리얼생생후기

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베트남 1,2일차] ✅58 몽디

본문

04일 화요일 새벽 5시경 인청공항으로 출발.. 드디어 긴여정의 시작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오전 10시 반.. 쫌 일찍가서 쇼핑도 조금하고
파트너 선물도 사고 아침도 먹고 비행기를 탑승하러 갔습니다. (우한때문에 인천공항에 생각보다 중국인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있기는한데
전보다는 덜 한것 같습니다.) 비행기 탑승하니 생각보다 빈자리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자리 2명이 중국인...(필자는 창가쪽..)


그래서 기내식x 마스크 못벗음.. 화장실x 진짜 입닫고 조용히 온것같아여...ㅋㅋ 어딜가든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가야하는뎅...
늘 몸은 먼저 캐리어는 늦게 나오고..ㅠㅠ 요즘 공항내 사람없어서 이미그레이션 빨리나왔지만... 

 

언넝 캐리어 찾고 2주만에 로이형과 다시 만났습니다. 진짜 반가운 얼굴보니 암것도 안했는데 벌써 좋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구슬비가 내립니다. 기내식도 못먹은 터라 일단 식사를 하고싶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일단 숙소(아파트)로 이동후 짐풀고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동할때 기사아저씨 한분오셨는데 진짜 한국말 정말 잘합니다. 

 

로이형과 대화하고있는데 옆에서 듣고 나중에 설명도 해줍니다.ㅋㅋㅋ
이런저런 얘기(일정+파트너)도 하면서 이동하니 벌써 숙소에 도착합니다.

 

7938c66074fc8ed64293a0218c749845827fea82gu1j.jpg

 

 베트남숙소(아파트) -   

 

정말 타워펠리스 저리가라 입니다. 

 

일단 보안 좋습니다. 한국인 안보입니다. 

높은 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일단 문열고 들어가면 주방+거실 입니다 진짜 넓습니다. 

상상이상으로 넓습니다. 한국처럼 신발장이 따로있는 아니지만

문열고 들어가서 신발벗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주방+거실만 봐서는 그리 넓어 보이지 않으나 옆에 통로 방3개 +               

 

화장실2개 입니다. 방2개는 일반 방1개는 마스터룸(화장실포함) 이런 구조입니다. 방 또한 생각보다 넓습니다.로이형은 통로 보이는

 

첫번째 방 두번째방은 비워두고 저는 가장 안쪽 세번째 방입니다.(화장실포함) 화장실도 넓습니다. 세면장+샤워장 구조

 

태국 풀빌라 비교했을때 개인적으로 수영장빼고는 아파트가 더 좋았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개인적으로 전망이 좋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방에다가 짐 풀고 파트너는 저녁에 보기로해서 일단 간단한 식사와 파트너만나기전 단장을 하러갑니다.

 

먼저 생각한 것은 신나는목욕탕 + 이발소 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둘다하면 너무 늦어지고 퇴근시간때 겹쳐서 차도 막힌다고 하셔서 

 

일단은 목욕보단 이발소로 먼저 향합니다.(베트남이 원조니깐 궁굼했거든요) 이동하면서 중간에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캐밥같은 음식으하나 사서 들고 동방사우나로 이동합니다.

 

c5fba83d0088d6312e039be9b07f68884426599dx46h.jpg30f763052cd6f31de4a0dac2769f32df1f7f5270uakd.jpg

 

동방사우나(이발소) -    시스템은 1층 로비에서 싸우나/이발소 이용하는걸 결정하는 것같습니다. 이발소만 이용가능하고 같이도

                                        이용 가능한것 같았습니다.  2층은 싸우나입니다. 로이형과 같이 올라가는중 직원(여자) 탓는데 2층에 잠깐 멈추더니

                                        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남자들이 이용하다보니 옷을 다 벗고있을까봐 안에서 그랬던거 였습니다. 로이형과 3층으로

                                        올라가서 이발소로 들어갔습니다. 엘베 내리면 바로 탁자 + 흡연장 + 옆문화장실 정문 이발소 입구입니다. 이발소로

                                        들어가니 직원들이 로이형을 반깁니다. 다들 한국말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시스템 자체는 태국과 거의

                                        동일합니다. 손톱 발톱 귀지 수염 정리 손발 마사지 오이팩 하는중간에도 말도 많이하고 많이 걸어주는편 입니다.

                                        머리감는곳 이동(태국은 2층-1층으로/베트남은 바로 옆에있습니다.)후 마사지 받고 머리 감겨줍니다. 개인적으로 태국

                                        보다 3~4배는 더 잘하고 좋습니다. 애들이 귀엽습니다. 한국말도 배우려고하고 연습도 하려고 해서 그런지 말도 많이

                                        걸어줍니다. 마사지는 비슷한것 같지만 마사지 비슷하고 다른것들은 진짜 잘합니다. 머리까지 감고 말리고 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합니다. 그렇게 마무리 짖고 나왔습니다.

 

2d7c2616f7988295cacfca6da186f9b4a367880a5210.jpg

 

이발소 가서 단장하고 이제 저녁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유명한 식당이긴 한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필자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우한영향도 있고 해서 직원도 많이 없습니다. 로이형이랑 식사를 하는데 베트남와서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게 흡연부스가 있는게 아니고
그자리에서 펴도 된다는 점입니다. 점차 바뀌고 있는 추세라 안되는곳도 있다고 하지만 가능한곳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저번 후기때도 말씀드렸지만
입이 생각보다 짧아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맛나게는 항상 먹습니다!! 밥도 맛나게 먹고 인테리어도 생각보다 이뿌게해서 구경좀하다가 이제 차타고
파트너를 보러 숙소로 이동합니다.

 

b926e97d72c358e4f972e63001630dee668d9eb2e6uj.jpg70e6f6efafa659005abcfe1aa4a06fd2697e908fnsga.jpg44e6557e51b4a387621fb12fe3ac984398c7c7f98clw.jpg59ab23d284154b80a2a9baa8436cff73fa62645bh4l5.jpg

 

숙소 도착후 거실 쇼파에서 로이형과 얘기좀하고있으니 1층에 파트너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파트너 첫인상은 귀염상에 피부는 하얀편이고 마른체형입니다. 부끄럼이 엄청 많습니다.(근데 이건 그냥 첫인상입니다.. 부끄럼이나니라 둘이 있을때
제외하고는 늘 부끄러워합니다.) 매니저도 왔고 이제 티비보면서 맥주 먹으면서 안주도 먹으면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한국말 잘합니다. 엄청까진 아니더라도 대화가능할정도 입니다.) 매니저는 술을 생각보다 많이 안먹습니다. 맥주 제가 한캔 먹으면 3분의1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먹으면 본인꺼를 저한테 주고 본인은 새것으로 먹습니다..(나도 시원한거먹고싶은뎅..) 3~4캔 정도 마시고 나니 로이형의
사육이 시작됩니다. 이번컨셉은 사육 훈육 교육 입니다. 이제 그만 들어가라고.. 들어가라는 말이 어찌나 좋게 들리던지...ㅋㅋㅋㅋㅋ
이제 파트너랑 둘이서 방으로 들어가서 짧다면 짧은 밤을 보냅니다.
(저번 후기 참고- 필자는 교감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누워서 1시간가량 얘기하면서 터치도하고 샤워하러 갔다와서 또 1시간가량 이런 저런 얘기도하면서 그냥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기계적으로 문열고 들어가서 물빼고 나오는게 너무 질려서... 근데 베트남은 진짜 신혼부부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매니저도 잘 맞춰주는 편이고 태국과는 다르게 둘이 있을때는 못하는 소리가 없습니다. 가리지도 않습니다. 밖에서는 조신하게 안에서는 화끈하게ㅋㅋㅋ)

1시간동안 무슨얘기를 할까 하시는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진짜 별얘기없습니다. 그냥 호구조사(나이,이름,등등 한국사람인지라..) 그냥 본인얘기 많이 들어주고 저도 제 얘기좀 하고 칭찬도 많이할려고하고 베트남은 어떠니 취미나 이런것들 얘기하고 우한얘기도 하고~ 그냥 진짜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그렇게 거사를 2번 치르고 같이 잠이 들었습니다.(저번 태국여행때 파트너는 백허그를 좋아하고 저는 천장바라보고 자서 일어나면 따로 자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저는 천장보고 팔베게 해주고 파트너는 저를 안고 자고있었습니다. 팔을 목에 넣었어야 했는데.. 머리로 자꾸 눌러서 어찌나 저리던지..)
여튼 태국보다는 이러저러한 면에서 신혼 분위기라 조금더 색달랐습니다.

 

3970df209638d212de8d8b8beefb89555f40812dotvp.jpg

 

2일차..(이번에 19일(수)필리핀 파견으로 인하여 하루 2일차씩 올릴예정입니다. 짧지만 길어요...)

    아침 8시쯤 눈이 떠집니다. 늘 생각하지만 보통 얘기하고 밤 보내고 하다보면 3시쯤 자는데 눈은 항상 일정한 시간에 떠집니다..
신기하게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거실 옆 베란다에서 담배한대를 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니 파트너가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디 다녀왔냐고 언넝 옆에 누우라고 ㅋㅋ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어찌나 좋게 들리던지...... 언넝 옆에가 누우니 옷은 또 왜 안입고 있는지...
그렇게 모닝 운동하고 둘다 다시 잠들었습니다. 30분쯤 흘렀을까.. 다시 잠든 파트너 가만히 보다가 담배를 피러가니 로이형이 나와 있습니다.
같이 담배피고 몇시쯤 나갈지 정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데자뷰인가.. 매니저가 또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상한데.. 하면서 옆에 누우니 데자뷰 맞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잠들지 않고 씻고 나갈준비를 합니다. 10시 반쯤 되서 신행 가기전에 아점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음식점은 신서유기 찍었던 곳 체인점입니다. 맛은 소소입니다. 티비서 너무 맛나게 먹어서 상상이 컷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맛없지 않습니다 맛은 진짜 있습니다. 단지 기대가 커서...

 

035ed9386a4e3a476bab7e7d6978e7894df84e19aw6q.jpgc2c4ca552b962eb124edfc94a93fed02a6fa8d81gu7l.jpgac9fdc434ce31a2f7706de770db063bad9f957e5nbp0.jpg

 

그렇게 음식까지 다 먹고 이제 신행투어!!(이날도 비가 계속 꾸준히 왔습니다.)

   신행투어 -  일정중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하는 일정중 하나입니다. 보통 1박2일(당일 정오경 - 익일 정오경) 일정이므로 3박4일 이상

                    가시는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일정입니다. 일단 이동하시게 되면 숙소로 먼저 이동합니다.(도착후 문열면서 오토바이 쳤는데

                    나자빠지셔서 다행이 별일없이..) 이동해서 먼저 싸온 짐을 풀고 숙소를 구경합니다. 숙소는 풀빌라 비슷합니다. 넓은 거실 넓은

                    주방 방2개 화장실 3개 사우나시설도 있습니다. 밖으로 이동하면 수영장이 있고 입구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숙소가 나옵니다.

                    도로에서는 숙소가 위에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비가와서 카약은 패스.. 숙소에서 짐풀고 저녁까지 시간이 남아서 오다가 본

                    VR게임을 하러 갑니다. VR게임은 생각보다 오픈이 덜 되있어서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VR게임도하고 ]

                    옆에 오락실도 있어서 오락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녁먹기 전에 조금 쉬었다가 저녁을 먹자고 하셔서 숙소로 다시 이동합니다.

                    이동해서 숙소 구경도 조금하고 거실 쇼파에서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넓은 침대 욕실은 욕조도 있습니다.

                    짐 대충풀고.. 누워서 이런 저런얘기 하는데 배고프지 않냐고 물어보니 오빠 먹으면 되니깐 괜찮다고.. 그러고 동그랗게 눈뜨고 쳐다봅

                    니다. 이래서 로이형이 들어가서 쉬어야한다고 하는거구나...생각이 들면서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고나니 피곤했는지 둘다 깜빡

                    잠이들고 로이형의 노크소리에 일어났습니다. 부지런한 로이형... (벌써 저녁준비까지 다하셔가지고.. 저도 도와드려야 했는데..

                    죄송해요 형..) 로이형 1%로 부족한 미역국(다진마늘없어요...)과 삼겹살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술을 한잔합니다.(필자는 입도 짧지만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닙니다. 마시기는 하는데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사람 많으면 마시려고는 합니다.) 로이형은 파트너를

                    저한테 맞춰 주시는건지 파트너도 입이 짧습니다. 술도 고기도 많이 있었으나... 다 먹지 못하고 배가 부르니 이제 그만먹고 쇼파로

                    이동해서 노래를 듣습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있습니다.
                    노래를 좀 듣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가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욕조에 물받고 쉬고싶다고 해서 같이 물받고 들어

                    가서 서로 씻겨주고 물고 빨고 하다가 2차전은 다 씻고 침대로가서 합니다.(하루사이에 몇번을 하는건지.. 눈맞으면 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운동다하고 얘기좀 하다가 잠이 듭니다.(얘기좀하다가 노래들었는데 노래 듣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신행투어는 뭔가 날 좋은날 같이 카약도 타고 산책로도 잘해놨고 구경할께 생각보다 많습니다. 숙소에 자전거도 있어서 진짜 데이트

                    분위기 낼수 있는곳 같습니다. 필자는 갔을때 비가 계속 온 관계로 방구석에 있었지만 그 또한 좋았습니다. 방구석에서 계속 꽁냥 거리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치만 가성비 따졌을때 비가오는날은 비추입니다.(필자는 뭐든 좋다고 보고 들으면 다 해보려고 해서..)

                    날 좋은날 가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b216cc98a31c710c69bf866c21e8814bf4720725khvf.jpgdb61c2f21708125ed467dff0f9df9024f51e1d5bjcax.jpga3daf051c13d96f366eb53b0d0790a2db867a7fafgvi.jpge0c16bb1f30212279d721b02346192f57c0c6a07c7fk.jpg168d98f233146cccf127b7a3185ab2b12a00973bic18.jpg

 

이렇게 또 2일차 밤이 저물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19일 필리핀으로 파견(대략 4~6개월)을 나가게 되어서 급하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글에 앞뒤가 안맞을지도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니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귀국한지 벌써 3일째 되가고있지만.. 생각으로는 원없이 놀면 휴유증 없겠지.. 했지만 휴유증은 배로 늘어왔습니다.. 여전히 비행기표도 알아보고있고요...
물로 이제 가게 된다면 6월 이후가 되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합니다.)


 

 

 

Comments

 

17248404a39f213c1b076e5b5b6992534f88cae64jp5.png
1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8 건 - 1 페이지

[베트남로이] 하노이 로이의 하루입니다 ^^ ✅92 하노이0로이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하노이에 있는 로이입니다 *^^* 간만에 휴식 시간이 생겨서 저도 하루 힐링시간을 가졌어요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서 간만에 회덥밥 하나 맛나게 먹었어요   하노이 회덥밥도 참 …

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태국 1,2일차,일정 5일차] ✅58 몽디

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태국 1,2일차,일정 5일차]베트남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태국으로 이동 후 드디어 태국 1일차 총 5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 3시가 넘어서 자서 그런지... 그래도 일어나는시간은 항상 비슷합니다. 8시…

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베트남 3,4일차 - 태국 0일차] ✅58 몽디

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베트남 3,4일차 - 태국 0일차]   벌써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전히 아침은 8시경 기상입니다.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파트너 깨우지 않으려고 조용히 일어나서 담배를 피러…

열람중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베트남 1,2일차] ✅58 몽디

04일 화요일 새벽 5시경 인청공항으로 출발.. 드디어 긴여정의 시작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오전 10시 반.. 쫌 일찍가서 쇼핑도 조금하고파트너 선물도 사고 아침도 먹고 비행기를 탑승하러 갔습니다. (우한때문에 인천공항에 생각보다 중국인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있기는한데…

2020년 2월 4일(화) ~ 12(수) 베트남-태국 달인여행~[Epilogue] ✅58 몽디

안녕하세요 몽디입니다. 얼마전 태국 다녀오고 휴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티켓팅을....원래 04일부터 09일까지 부모님모시고 골프여행을 가려고했으나..(필자는 골프를 못침..) 우한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관계로..패스를 하고 11일까지 휴가를 늘리고 12일 반차 결제 떨어지…

작년은 태국 올해는 베트남 2편 (10월 29일~11월 1일) ✅55 현이아우

그렇게... 갑작스런 2:2 파티가 맺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로이형님이 급 신나게 저랑 노는 계획을 잡기 시작합니다. 저녁은 시켜서 방에서 먹자고 음식을 시켰는데 떡볶이, 오뎅탕, 매운 곱창.. 한국음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하긴 …

작년은 태국 올해는 베트남 1편 (10월 29일~11월 1일) ✅55 현이아우

작년 태국의 힐링이 기억나 좀이 쑤셔서ㅋㅋ 또 방문해 달렸습니다. 원래 목적은 태국이었는데 가족들이 다낭으로 여행을 가면서 별수 없이 베트남에 잡았더랬죠.. 달인 형님에게 쪽지를 보냈더니.. "현아 태국 오지 ㅠㅠ... 베트남에는 형이 없는데…

배트남 후기 남겨요~^^ 10월19일~ 22일(가이드의 중요성(?)) ✅4 어제이트

마트에 갔다 숙소에 오는데, 그 앞에 있는 이쁜이들.....와우!(참고로 제가 컨텍한 메니져가 안된다 해서 컨텍따위 없이가이드 추천이다!)했어요. 일단 추천인 이유가 있었습니다.가이드 동생 짱임!!! 이발소도 저녁식사도 최고지만 여기서동생에게 형이라 불르고 싶어지더군요…

배트남 후기 남겨요~^^ 10월19일~ 22일 ✅4 어제이트

말주변이 잛지만 후기는 남기고 싶었어요^^설렘반 기대반 특히 친구에게 제가 베트남을 극구 가자 했던 입장이라 기대반 설렘반 이었어요 친구가 달인에 연락을 했다고 가자했을뗀 놀랐어요 한국에서 유흥을 즐기던 저랑달리 친구는 일본에거주하던 친구고 달인사이트를 알고 지낸지 4…

9.14~17 하노이 여행~1일차ㅎㅎ ✅2 고다비아

드디어 기대하던 하노이행 여행을 출발합니다..ㅎㅎ친구녀석과 함께 김해공항으로 출발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베트남항공을 타러가고있네요.. 3시간전에 도착했으니 괜찮겠지 으잉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야 망했다..ㅋㅋㅋㅋ저희둘이 약간의 장트러블에 의한 급…

달인을 이용치 않은 하노이 후기 ✅8 니꼴리스

지난 6월 28일~30일(금~일) 일정으로 하노이 다녀왔습니다.28일은 일을해야해서달인에 29일부터 1박2일 3인견적(현지법인 한국인1명 포함) 여쭈었으나현지에 있는분은 서비스대상에서 제외된다기에 ... 달인을 포기하고결국 그친구의 능력에 기대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토…

2년 눈팅남의 베트남 3박 4일 - 둘째날 ✅57 한방에패스

죄송합니다.......아~ 여러가지 이유로 업뎃을 못했네요~저번글 댓글봤는데 밤일 써달라고 하시는분 많던데...이거 일부러 안쓴겁니다 ㅎㅎ밤일은....만족했느냐 안만족했느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갈린거라... 와꾸 어느정도 맞고, 성격좋고, 그리고 제가 만족했…

아래 3박4일 일정 후기 : 매니저 중심으로(기대는 금물입니다 ㅎ) ✅15 타파느

핸드폰 작성으로 오타 문법이 어색할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 주십시요 ㅎ먼저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와 같이 같 일행은 다른생각일 수 있습니다. 여행 시 매니저 선택이나 일정에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프라이버시 관계로 매…

베트남 방문 후기 - 4일차. ✅37 2sds

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에 매니저들을 돌려보내고, 루이스님과 함께 셋이서 아침을 배달시켜 먹습니다. 이제 저와 동행분의 건강이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마지막날은 목욕탕 마사지로 갑니다. 조금은 이른 시간에 찾아가서 그런지 가게 전체를 전세 낸 것 같은 느낌…

베트남 방문 후기 - 3일차 ✅37 2sds

저도, 동행분도 몸이 좋지 않다는 걸 본격적으로 느낍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리조트를 나섭니다. 너무나도 만족했지만, 더 좋은 매니저가 있을 수도 있기에... 함께했던 매니저들을 보내고, 쌀국수를 먹습니다. 먹고나서 2:1 마사지를 다녀옵니다.2:1 마사지 분들도 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