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부터 25일 여행기 ✅2 쿨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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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한국에서 출발하여 1시쯤 도착 가이드와 만나 인사하고 차에 올라탄후 타워팰리스 급이라는 숙소로 이동 함 도착하니 타워팰리스는 개뿔 그냥 동네 아파트임 배가고파 근처 쌀국수 집으로 이동 가이드 베트남 말 할 줄 모름 쌀국수 불어 터진거 먹어야함 참고로 식사 비용은 만원 이내로 시켜야함 아님 개인이 지불해야함 쌀국수 먹고 때밀로 감 시설 완전 쓰레기임 토나오게 생김 그래도 기왕온거 때밀로 들어감 그런데 일행중 한명 물을 안빼줌 숙소로 돌아와 술먹고 있으니 9시 넘어서 아가씨들 옴 한숨나옴 내가 싸이트에서 본 사진하고 씽크로율 1% 웃음만 나옴 가이드 에게 아가씨들 왜이러냐 하니 사진보고 고르셨잖아요 싸대기 후려 갈길고 싶음 여차저차 하고 방으로 들어감 의무방어치루고 있는데 냄새가 갑자기남 샤워 안하고 양치만 한거였음 그냥 거실로 나와서 잠 일행들 다 거실로 모임 영화보다 다 한숨 만 쉼
2일차 가이드 50분동안 기다려 밥먹으로 감 어디 좋은 곳 있냐 물어보니 알아서 찾아보라고 함 기분 잠치기 싫어서 그냥 있음 오후에 2대1 안마감 그냥 괜찮았음 이발소감 손톱정리 하고 면도 하고 돈 값 못함 저녁 11시 에 아가씨옴 한국 시간으론 1시임 이제 화도 안남 냄새나서 거실에서잠
3일차 그냥 포기함 아가씨 6시옴 이건 사기다 아가씨 다시보냄 11시에 다시옴
냄새남 거실에서 잠
내가 이 싸이트에 들어오면 개새끼임 다들 속지말고 진짜 오고 싶으면 그냥 집에서 딸잡는게 백만번 좋은 생각임 절대 속지 마시길 이거 지우면 사람새끼도 아님 인당 250 만원 나옴 말 그냥 한국에서 텐프로가 더 쌈
이상 베트남에서 콘돔 한개쓴 놈 적음 참고로 일행중 콘돔 한개도 안쓴사람 있음
Comments
댓글목록2
달인시즌1후기님의 댓글
?????
상기의 달인 비방 후기는 보존 가치가 있으므로 달인이 폐쇄 될 때 까지도 유지됩니다.
달인은 사람 새끼들이 놀러오고 사람 새끼가 운영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공간이므로
회원님들이 후기를 읽고 내리시는 판단도 존중합니다.
역천서생님의 댓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지나간 추억일지는 몰라도, 어디에나 별의별 진또리(진상또라이)들은 있군요 ㅋㅋㅋ
이제 20% 달렸는데... 아직 80%나 남았는데...
이런 글을 보니까... 급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