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ep2. 어찌됐던 소비와 다낭에서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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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정이야 있었지만 어찌됐던 소비와 다낭에서의 재회
그리고 회원들의 다낭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점검 하는것 같은
예비연습같이 소비와 이곳 저곳 다니면서 소비와 여행코스및 식사 등등 서로 제안하고
손님의로써의 피드백 등등 약간은 예행연습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이틀간 내 인생의 달인메니져 “이랑” 을만난것이 가장 깊은 추억 이었다
도착일 약간은 비 맞은 돼… 아니 생쥐가 되버린 소비와
잠깐의 착각으로 순수한 나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던
“하오“ 와 첫 대면을 하게되었다
비오는 다낭 거리를 비집고 도착한숙소
미리 한사발 김치국을 들이마신체로 가이드 “하오” 와 인사
그리고 그날은 솜처럼 축쳐진 몸을 침대에 뉘운체로 잠이 들었다.
댓글목록18
달인소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2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플라이님의 댓글
edhound101님의 댓글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
기억해님의 댓글
소비가 인정했습니다
한사랑산악회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좀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백종투님의 댓글
플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한 정력가 이신듯 합니다.
기억해님의 댓글의 댓글
백종투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0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플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이후에 글 수정하신거 아니죠?
분명 끝까지 읽었는데 매니저가 둘인줄ㅋ
백종투님의 댓글의 댓글
남자라서..
남자기 때문에...
공진당님의 댓글의 댓글
남자라서
배르만님의 댓글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해님의 댓글의 댓글
첫날에 약간 쉴드를 치는 느낌 이었는데
다음날 부터는 제가 원하는 자신의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플러팅 이 좀 필요합니다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사우디지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