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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얼생생후기

10.24~27 하노이 원정대 PART 2 (만남~~) ✅61 터미네이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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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빼고 광냈으니

 

이제 기대하던 매니져들과의 만남을 하러갑니다

 

여행오기전부터 원정대는 단톡방을 만들어서

 

누굴할까누굴할까... 고민고민했고

 

서로서로 쵸이스가 겹쳐서

 

거의 남북 군사실무회담 수준의 진통을 겪었고 엄청난 노력끝에 협상이 타결되어

 

쵸이스를 완료했습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우선 우린 둘째,샛쩨날은 밀착이 예정되어잇어서

 

첫째날 파트너를 정하기만 하면되는데

 

다른분들은 첫날부터 그냥쭉~~~~

 

저는 바꾸기로 합니다

 

그리하여 저의 첫째날 파트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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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입니다

 

사진과 씽크똑같습니다

 

첫째날 제일 늦게와서 조금 속상했어요~~~ 

 

친구 결혼식이 잇어서 늦었다는데 뭐라 할수도없고~~~

 

원래는 다른다른다른 매니져 하려고했다가 위에서 언급한

 

협상진통때문에 마이로 선택~~~~

 

닉형의 파트너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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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입니다 

 

어우~~~ 몸매가 아주 후덜덜합니다

 

배터리문신이 아주 인상깊어요~~~

 

제가 농담으로 배터리 충전 해야겠다고 하니

 

손으로 자기 가랑이를 가르키며 밤에 밑에 꼿아주면 충전 된답니다~~~

 

아오 진짜~~~~ 원래는 첫날 파트너로 제가 쵸이스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은 몬난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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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입니다

 

이녀석 호구조사 해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여권가지고있을거 같고 주민등록증 있을꺼같습니다

 

제가 별명 지어줬어요 "은평구"

 

특기는 베트남말을 잘합니다~~~

 

다음은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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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입니다 

 

귀엽고 여자여자합니다~~~

 

테니스 스커트 입고왔는데 아~~~안벗기고 치마올리고 팬티재끼고 싶어집니다~~~

 

일단 첫날은 이처럼 4인이 먼저 스타트합니다~~~

 

그리고 숙소 아파트~~~~

 

엄청 높은 35층 에 야경 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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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간단한 안주와 술로 간단하게 한장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제 파트너였던 마이는 

 

앞서 올드폭스 님의 후기에서 처럼 옷벗자마자 불끄고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는~~~~~ 그꼴못보죠~~~~

 

불켰습니다~~~

 

마이는 끄라 합니다 전 않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문 커텐을 모두 걷어내고 

 

불은끄고 작은 조명(휴대폰LED) 로 협상타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잘보입니다 가슴이 볼록한게 아주 좋습니다~~~

 

먼저 제가 애무 해주고 해달라고 하니 

 

입으로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렇게 한번하고 나니 저는 진짜 못하겠습니다 

 

첫날 너무 피곤합니다~~~~~

 

깊은 잠에 빠져들었지만.... 역시나 시차적응 못하고 

 

현지시간 새벽5시30분 한국시간 7시30분에 기상합니다

 

옆에 마이 곤히 잠들어있습니다

 

건들기 미안해서 일단 나와서 급하게 모닝똥을 한번싸고

 

나와서 핸드폰좀 보다가

 

다시들어가서 아침 모닝 빰빰 을 거행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자

 

하나~둘 거실로 모입니다~~~

 

여기서 또한번 놀라는데,,,,,

 

녹  이친구 우리보고 제일처음 하는말이~~~

 

"안녕히주무셨어요~~~~"

 

진짜 서울시 은평구쪽에서 본거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요 ㅋㅋㅋㅋㅋ

 

소비형님 오시고 오늘 일정에 대해 설명후 

 

저와 큰헝님은 파트너를 보냅니다

 

마이와 창은 집으로 가고

 

녹과 비 는 남았지만 이것들이 아침은 안먹는다 하뎌 

 

우리끼리 일단 간단하게 쌀국수 한그릇 하러 가따오고 

 

집에가는길에 녹 과 비가 먹을 간단한 빵(뚜레쥬르가있어요)을사서 올라갑니다

 

아침을 먹고 잠간 나와있는데 

 

이곳엔 한국사람들 진짜 엄청 많이 살고있네요~~~~

 

국내 기업들이 진출을 많이 해서 그런지.....

 

느낀점은 이곳에 살고있는 한국여자들은 진짜 대박이구나...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일상이 집안일은 가정부가 해주고 

 

그런다고 해서 암튼..그게중요한건아니고 

 

이제 슬슬 오후 일정을 생각해야합니다,,,,,

 

그전에 마지막 멤버인 루나 형님이 오늘 오시기에 공항으로 픽업전 

 

이틀간 저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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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입니다 

 

이친구 아우 자신없으면 초이스 하지 마세요~~~~

 

쪽빨립니다~~~~

 

이유는 나중에 말하겠습니다

 

큰헝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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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  입니다

 

제파트너인 린이와 베프입니다~~~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살빼기전 이랑 씽크 90% 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시는 루나형파트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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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입니다~~~~

 

미유까지 아파트로 다왔으니 이제 루나형 대리러 공항으로 ㄱㄱㄱ

 

공항에서 루나형 픽업후 

 

우린 드디어 

 

미리가는 신혼여행을 떠나보기로 합니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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