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는 베트남 달인여행 클수마스연휴 part2..... ✅83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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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어 쓰기 전 장훈 이 놈이 쓸만한 사진을 다올리니 올릴 사진이 없내요..
사실 사진은 좀 있지만... 개인소장용이라 --; 올리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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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형님(Cuzzi 이 영문 치는 것 조차 귀차니즘이 찾아와서),형님 파트너(바오린), 소비형님, 제가
케이마트에서 돌아오니 장훈 파트너 녹과 제 파트너 하가 도착해서 식탁에 앉아있더군요...
처음 하를 봤을 때 약간 새침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사온걸 정리 하고 인사를 하고 서먹서먹한걸
무시하고 약간 들이되도 보고 ^^; 역시 새침 저를 않보고 계속 폰만 보고 저랑은 눈도 잘 않마주침
이 때약간 마상이 왔으나 너무 파트너가 맘에 들고 제가 약간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도 아니라 넘어갔습니다.
사실 나중에 소비님께 듣고 마지마날 침대위에서 눕혀놓고 양손을 붙자고 시선마주치기를 시도 했으나
"오빠 싫어" 하면 고개를 계속 피하더군요. 이때 약간 아니 좀 많이 귀여웠음
(매니져 하는 눈 마추치는걸 싫어 하는게 아니라 많이부끄럼 타는 성격입니다. 혹시 지목하신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파트너와 약간의 교감을 쌓기 위해 노력을 장훈이와 구찌형님은 하고,,
오즈 파트너 마이는 -- 지각이라 오즈는 혼자 멀뚱멀뚱... 전 폰에 눈이 가있는 하를 훔쳐 보고 핸폰도 훔쳐보며
같이 거실 식탁의자에... -- 정확히는 하가 춥다고 해서 제 허벅지 아래에 하 발을 넣은 상태로 같이 있었습니다..
이리 저리 시간이 지나가고 (바오린이 라면 먹겠다고 이리 저리 띠어 댕기고, 저는 약간의 호감 상승을 위해
사간 선물을 전해주는등) 9시 정도 경에 마이 도착 이제 다모였으니 한잔 하는 저희 태국이었으면 술게임으로 인해
미친듯이 먹었겠지만 살짝 입가만 다시는 정도에서 술을 마시고 각자 방으로 가서 꼼냥꼼냥거리기로 하고 해어지나..
여기서 약간의 정보가 있다면 벳남은 아파트에서 지내시는걸 아실겁니다. 저희가 4명이라 방4개짜리로 숙소로
이동을 하였고 방마다 차이가 있으니 화장실 딸린 방은 2개 뿐이라는 걸 아셔야합니다. 2명은 공동화장실... 아 좀
힘들었습니다.
다시 후기로 방에서 꼼냥거리다 서로 씻고 와서 침대에서.. 하와..... 중략...XX하며 OO을 OO 하면서
좋은 시간을 못보냈습니다... 술도 않마셨는데 몸이 않따라줘서 실패함 ㅜㅜ;
하랑 XXXX도 하고 OOOO하며 이런거 요런거 하고 팠는데 에휴~~~
아침에 이 왔습니다. 9시정도에 일어나 사실 그전에 많이 깼습니다. 하가 제 팔을 베게삼아 자는 바람에 사실 머리에
베개를 대고 머리 아래쪽에 팔을 대야 편하고 한대 제 오른팔을 따라 머리가 계속 내려 오더군요.. 일어 날려고 했을
때에는 발목아래쪽이 침대를 벗어 나있었습니다. (또 사족이 길어 졌다...)
이리 하여 다른 멤버들이 일어나고 소비형님이 오시고 제 사정을 말하고 약의 힘을 빌리기로 하고 ㅎㅎㅎ
신혼행을 가기로 하는데 -- 전 잘못들어서 제가산 산타복을 않가져 가고 마내요... 다행히 소비형님이 2개를 가져오셔서 1개를 져를 주신 그리고 제가 사온 산타복은 귀국전에 소비형님을 드림.. 하가 제가 가져온걸 보고 마니 아쉬워
했는데.... ㅠㅠ 아 다시 생각 해도 아쉬움만.....남내요
다시 본편으로 와서 라이바이? 리조트로이동 여기서 팁은 빨리 타세요... 앞좌석 빼고 자리고 9자리입니다.
3인조 이면 괜찬지만 4인 이라면 누군가는 파트너와 떨어져서 이동해야합니다. 1시간 이상을....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그래서 이동할때 뭔가 없습니다. 저는 없습니다. 저만.. 없어요.... 으아아아
리조트 도착 보안철저 하더군요... 빌라로 이동 단 모든 인원이 한채에 머물 수는 없습니다. 저는 구찌형님과 오즈 게가 한체 소비형님과 장훈이가 한채에서 지내기로 하고 단체로있어야 할때는 소비형님 빌라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정보는 저희가 지낸 빌라는 방이 3개이지요 화장실은 다있지만 위층에 방2개중에 하나에는 욕조도 있습니다만... 전 아래층에서 약간 작은 방에서 지내게 됬습니다. 매니져들이 가위바위보로 정해진거지만 만족 합니다.
약간 작아도 꼼냥꼼냥 거리기 좋고 위층방은 투윈 이랍니다. 침대가 2개 -- ㅋㅋㅋ 잘못 하다가 떨어져 잘수도
실제로 누군가 당한... 안타 까운 읍읍 뭐라고 해줄 말이 없음
다시 본편... 여기서 끈어야 하나 고민되내요 너무 길어 져요... 방을 정하고 다모여 차를 타고(리조트가 겁나 커서 왠만한 이동은 차를 타고 합니다.) 카누를 타러 이동 카누를 열시힘 탐 그리고 수영장으로 이동 수영을함..
여기서는 할말이 없으요... 카누는 내기를 해서 상금에 눈이 불타오른 매니져들에 마춰 열심히 노만 지었고...
여기서 하가 어깨를 약간 다침 그래서 이날은 아프다고 해서 제 팔베개를 거부함... 좋아해야 하나 안타까워 해야 하나 --... 그리고 수영장은 저 수영 못합니다. 물에 잘 못들어 가요 하도 마찬가지... 하 키가....ooo인대 풀 기본 깊이가 135cm입니다. 머리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하는 마이랑 서로 사진 찍으로 돌아 다님... 훔쳐 보니 예쁘게 나오더군요 저도 여기서 개인 소장용 사진 건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흘러흘러
저녁에 찾아 오고 소비형님 빌라로 모여 서로 매니져에게 준비한(내가 준비한게 아니라고 하야 미안하다....)산타복을 입힘.. 솔직히 다들 좋아해줘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술게임 간단하게 간다하게
저희다 술을 잘 못마신다고 하셨는데 다들 어느정도는 하시더군요... 저도 술을 잘 않마시는 사람이 간다하게
술을 즐기고 다시 각자 방으로 가서 뭔가를 했겠죠.... 저도 뭔가를 했습니다..하가 저를 x히고 제 xx와서 다들
아시는 무언가를 열심히 ㅎㅎㅎㅎㅎㅎ... 근디 어짜피 연애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들 하시고 아시는 대 전 않쓸랍니다. 저 소신임.... 제가 잘못해서 않쓰는 거 아닙니다.. 정말...
이리 하여 2일차 가 지나가고 나머지는 힘들어서 내일 쓸게요.. 쓰다보니 왜이리 길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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