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1년차 하노이 후기_파트너 ✅60 일배주
본문
제가 출발전 찍은 파트너 기준은 "아담슬립 포켓걸"입니다.
그리고 전 하드보다는 소프트를 선호하기에 국내에서도 풀사롱보다는 오피를 선호하는 취향입니다.
1순위 녹 : 후보중 가장 기준에는 낮을것으로 예상했지만 "한국어 패치"에 확
2순위 비 : 가장 제가 선호하는 몸매라
3순위 마이 : 비주얼이 원탑이라 예상되었습니다
4순위 리 : 맘에는 드는데 프로필 사진이 뽀샵으로 의심이되서 일단 순위에서 제외
그러나 현실은
녹 : 일이 바빠 하루만 가능
비 : 하필이면 그날
마이 : 싱가폴 여행중
나중에 알게됬지만 리도 비와 같은 상황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제 파트너는
1일차 녹
- 한국어 히어링, 스피킹, 문법까지 다됩니다. 한국어과 전공이 아닌가 의심되는데 학원에서 배웠답니다.
- 녹이 프로필 사진 바꾸세요. 이친구 사진이 안받는건지 실물이 더 낫습니다.
- 마인드도 좋고 소프트 하고, 슬립합니다. 저와 비슷한 취향이면 추천, 하드 and 글래머 선호시면 비추입니다.
2일차 치(프로필에 없고 프로필명도 아닙니다.)
- 태국스타일의 적극적인 친구인데 제 취향이 아니라 패스
3일차 링
- 프로필 사진과 똑같습니다.
- 길쭉길쭉 합니다.
- 적극적 하드 좋아하시면 추천
중간에 한번 놀러와서 보게된 리
- 귀여운 포켓걸 스타일입니다.
- 한국어도 잘하고 스마트합니다.
- 프로필에 뽀샵안하고 올려도 충분합니다.
저와 취향이 반대인 일행 친구 파트너는
투
- 자세히는 모르지만 침대에서 매우 만족했다고 하네요.
- 외모는 프로필사진과 유사합니다.
결론적으로 평가하자면
1. 맘에드는 한명으로 3일을 릴렉스하게 보내겠다는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매니저들이 알바나 투잡형태라 스케줄이 안될수 있으니 미리미리 사전 조율을 하실것을 권장합니다.
2. 매일 파트너가 바뀌다보니 인간적인 친해짐은 한계가 있어서 마인드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
그러나 소비님이 관리는 잘하고 계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Comments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