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는 베트남 달인여행 클수마스연휴 매니져 후기.. ✅83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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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마무리 할려고 하였으나 짧게 글을 올립니다.
소비형님과 달사님에게 욕을 먹을 내용도 포함된 제 개인적인 주관된 생각입니다.
녹 - 장훈 파트너
한국인 입니다. 의사소통에 원할할듯 합니다. 그런 서로 케미도 좋아지겠죠..
잘 앵겨 붙습니다. 스킨쉽에 관대 합니다. 제일 중요한 핸폰을 많이 않합니다.
누굴 하지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외모도 빠지지 않습니다.
만족도는 상위권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오린 - 구찌형님 파트너
한국어 어느 정도 합니다. 의사소통 괜찬습니다. 가끔 못알아 듣는 척합니다.
망아지 스타일.. 소비형님 말씀대로 벳남의 아토미입니다. 성격 좋습니다..
잘 앵겨 붙습니다. 스킨쉽도 괜찬은듯 보였습니다. 핸폰 어느정도 합니다.
단 헤비스모커입니다. 저희 멤보들 보다 많이 피는 듯 합니다.
솔직히 저도 개성넘치는 얼굴-- 넵 저 못생겼습니다.
바오린도 개성넘치는 얼굴 입니다. 쾌활한 파트너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마이 - 오즈 1번 파트너
한국어 잘못하는듯 합니다. 아니 말하는걸 잘못봤습니다. 제파트너와는 얘기를 하긴 합니다.
의사소통에 약의 문제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건 말하는 걸 제가 못봐서 모를 수 있습니다.
새침합니다. 스킨쉽에 약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에 옷을 잘입습니다.
허나 파트너를 너무 방치하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듭니다.
많이 들이대면 변한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제 파트너가 아니니 확인이 않됐습니다.
외모 좋습니다. 호불고가 갈리는 매니져 입니다.
하 - 제 파트너
한국어 잘 못합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번역기로 해도 문법이 약간이라도 틀리면
이상한 말이 돼는 벳남어 특성상 더 그럽습니다. sns 거의 손을 않놓습니다. 인댕별 메신져 페이스북을
연동으로 활용하는 인재입니다. 스킨쉽 많이 없습니다. 서로 눈 마주치는 것도 피합니다.
잘 앵겨 붙지는 않습니다만 예상 못한 타이밍에 가끔 훅들어 옵니다.
외모는 실물이 더 괜찬습니다. 뭐 몸매야... 말해뭐 합니까..
단 파트너를 약간 방치 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풍경 좋은 곳 사진찍기 좋은 곳에서는 더 그러합니다.
같이 사진찍기도 힘듭니다. 착하기는 해서 들이대면 해주지만 않돼는 것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매니져 일듯 합니다.
퀀안 - 오즈 2번 파트너
별로 쓸게 없습니다. 본시간이 진짜 엄청 짧기 때문에..
단 프로필 사진보다 몸집이 있는 편입니다.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에 관해서는 오즈가 해야 할듯합니다.
벳남 가서 본 매니져에 관해서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입니다. 매니져도 사람이니 상대방에 따라 달라 질수있는것입니다.
하도 저에겐 새침때기 아가씨지만 누군가에게는 엄청 앵겨 붙는 아이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경험에 도움이 돼는 거지 경험한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셨스면 합니다.
아 또 사족이 길어 지는군요.. 후기 아니 후기는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모두 감시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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