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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3/ 게시물 - 3254 / 33 페이지 열람 중

'[태국]리얼생생후기' 게시판 내 결과
  • 달콤했던 파타야 달인여행 - 마지막날 (8/6) ✅98 땅콩버터

    이제야 마지막날 후기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작성했는데도다 못써서, 퇴근 후 마지막날 후기를 쓰게 되네요. ^^이왕 시작한거 오늘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소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소비야, 나 약속지켰다~)어제 밤, 전투 후유증으로 늦게 일어날 줄 알았으나,어김없이 일찍 일어납니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ㅋㅋ)오늘은 제가 힘들기도 하고,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다이몬을 위해아침 운동은 스킵했습니다.혼자 거실에 나와 쉬고 있는데....ㅋㅋㅋㅋ마침 옆방에서 아침 운동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ㅋ …

  • 달콤했던 파타야 달인여행 - 셋째날 (8/5) ✅98 땅콩버터

    앞선 후기에 이어 계속 작성중인데,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이어서 말씀드릴께요.어김없이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딩굴딩굴하다가.....옆에 자고 있는 다이몬을 건들여 봅니다. ㅋ오늘도 어제에 이어 뒤에서부터 살살 달래며,아침 운동을 시작했으나,하아....ㅡㅡ; 체력에 한계인건지... 저수지가 말라버린건지.....Finish를 못하고 아침운동을 정리하게 됩니다.울 파트너 그 와중에도 애써보지만, 안되네요. ㅜㅜ우울한 맘에 씻고, 거실로 나와보니....리체인 형과 동기 녀석, 그리고 소비가…

  • 달콤했던 파타야 달인여행 - 둘째날 (8/4) ✅98 땅콩버터

    휴.... 달인여행 복귀 후 이틀이 지나, 현재 회사 사무실에서후기를 쓰는 중인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오라오라병에 걸려본 적이 있는터라, 그 무서움을 아는 저로써는당분간 이 불치병과 함께 살아야한다는게 두렵네요.첫날에 이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여느 후기와 마찬가지로, 어제 피곤함도 잊은채 아침 일찍 눈이 떠집니다. ㅡㅡ;파트너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네요.워낙 잠이 많은 친구라하여, 건들여 보지도 못하고, 뒤척이다가,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에몸을 일으켜 나가봅니다.여기서, 작은 이벤트 발생..... ㅡ.,ㅡ동기 녀…

  • 달콤했던 파타야 달인여행 - 첫째날 (8/3) ✅98 땅콩버터

    지친 몸과 맘으로 드뎌 방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이제야 좀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군요. ㅎㅎㅎㅎㅎ입국심사 과정에서 저의 일행에게 작은 헤프닝이 있었지만(작은 헤프닝은 리체인 선배 후기에 있으므로...생략),별탈 없이 빠져나와, 소비가 알려준 기사님을 만났습니다.인상 좋은 태국사람~ ㅋㅋ서로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 파타야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날씨가 흐리고, 비도 살짝 왔지만, 기분은 점점 업되고 있었습니다.차로 이동한지 1시간 반정도 지나니, 파타야가 눈에 들어옵니다.저는 파타야 자유여행으로 2번 다녀온지라.... 풀빌라 위…

  • 달콤했던 파타야 달인여행 - 프롤로그 ✅98 땅콩버터

    안녕하세요. 땅콩버터(스키피)입니다.제가 아래 리체인님 후기에 나온 후배 1이에요. ㅋㅋ이번 파타야 달인여행을 추천한 장본인입니다.리체인 선배가 올린 후기에도 나오지만, 저희는 올해 초부터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고,드디어 실천에 옮겼어요.참고로, 전 그동안 눈팅족이어서 언젠가 한번은 꼭 가겠다고 했었는데....이제야 꿈을 이뤘네요.아직도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장님과 소비 한번 믿어보시고 다녀오세요~~아...소비하고는 이번에 만나서 친구하기로 했어요.소비야 아직도 바뻐? ㅋㅋㅋ저희 팀은 저와 리체인 선배, 그리고 동기 1명.…

  • 낭만의 파타야 여행은 고이간직하게 될 우리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사진 추가_2 ✅ 57 하야

    1일차휴가의 계절 여름~. 낭만의 파타야로의 여행이 다가 오게 되었습니다.일행은 2명 도착시간을 고려하여 에어아시아 엑스를 타고 BKK에 도착을 했습니다.(tip. 에어아이아를 타시는 분들은 붙이는 짐은 별도 구매 입니다.인터넷에서 체크인하셔서 출력하시면 대기 없이 짐을 붙이고 표도 받을수 있습니다.)도착을 해서 차를 타기까지 3명의 손을 건너 탈수 있었고 1시간 가량 타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풀이 있는 낭만을 그려갈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도착해서 소비형님을 영접하게 되었고,직원인가 하였습니다. 이번 일정을 같이 하게된 록이를 만났…

  • 나는야 파타야 도굴왕 ✅58 선경비

    어제의 각오를 뒤로하고 잠에 빠진 전이른 아침에 깨어 니온이와 함께 전투를 치르고 있는데갑자기 니온이가"오빠 나 배가 아파" 라고 하더군요"어허 그래도 난 널 혼쭐을 내줄것이야그런 핑계는 나에게 씨알도 안맥힐줄 알아라"이런 마인드로 아침에 으쌰으쌰 하고 나왔는데 역시나어제의 술이 과했는지 삼이의 파트너 카논이만 나와있더군요그리고 하나둘 일어나며 아침 일과를 시작하는데삼이는 어제 강렬한 태양에 다리가 웰던으로 익어서시뻘개져 있었고 아픈 다리를 이끌고 무삥을 먹으며이번 남은 일정에 자신에게는 술이란 …

  • 친형제의 파타야 나들이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후기가 엄청 늦어진.. 3월초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작성하네요이번에는 친동생과 함께.. 소비형님이 본 두번째 친형제의 여행입니다이번에도 저늬 파느터는 오 동생은 소다 입니다언제나 친동생처럼 챙겨주시는 소비형님과 미소에게 감사의 인사를1일차인천에서 출발할까하다 부산에서 가보자하고 부산에서 출발했는데 역시 인천이 좋은듯 합니다사람이 적은건 좋긴한데 흐음 먼가 아쉽더라구요비행기에서 다운받은 미스터 션샤인 감상하면서 달리다보니 금방 태국에도착늦저녁 도착하니 소비형님이 마중 나와 주셨어요하지만 무슨문제인지 앞에 사람 …

  • 2월 다시 찾은 파타야...(프롤로그) 99 낮깨비

    이글을 읽으시다 보면 여권을 찾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ㅎㅎ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출발해 비행고도 11000 피트. 속도 950키로 귀국하는비행기 안에서 두번째 찾은 파타야의 재미난 스토리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정말 할 이야기 많습니다.아~! 이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감동의 도가니탕을 먹는 기분으로 풀어볼까 합니다.우선 2년 전에 달인과 비슷한 밤 문화투어를 파타야로 간적이 있습니다.(눈탱이 뒤통수 지대로 맞은 경우죠~! 시X놈 잘 살고 있냐?)포털사이트 카페나 간단한 홈피를 만들어서 밤 문화투어를 광고 합니다.마치 …

  • 2018년 1월 첫주말 파타야에서(4) 99 낮깨비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괴로움 뒤에 즐거움이 찾아온다고 했었나요?힘들고 어려운 일이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 발생하죠...네 그렇습니다.아침에 일어나니 옆이 허전합니다.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립니다.문을 살짝열고 뭐해? 물어보니 우렁차게 "똥~!" 이라고 외치면서 혼자 먼가 좋은지 막 웃네요.침대에 누어 있으니 어디선가 연고를 들고 나타 납니다.그리고는 연고 설명서에 4시간만에 한번씩 바르라고 적혀있다고 발라준다고 합니다. 헐.~!아침에 거시기는 벽도 뚫는다고 했던가?파트너에게 하자~! 라고 눈빛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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