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파타야 여행은 고이간직하게 될 우리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사진 추가_2 ✅ 57 하야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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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낭만의 파타야 여행은 고이간직하게 될 우리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사진 추가_2 ✅ 57 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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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휴가의 계절 여름~. 낭만의 파타야로의 여행이 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일행은 2명 도착시간을 고려하여 에어아시아 엑스를 타고 BKK에 도착을 했습니다.

(tip. 에어아이아를 타시는 분들은 붙이는 짐은 별도 구매 입니다.

인터넷에서 체크인하셔서 출력하시면 대기 없이 짐을 붙이고 표도 받을수 있습니다.)

도착을 해서 차를 타기까지 3명의 손을 건너 탈수 있었고 1시간 가량 타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풀이 있는 낭만을 그려갈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도착해서 소비형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직원인가 하였습니다. 이번 일정을 같이 하게된 록이를 만났습니다.

조금 늦은 저녁 이미 저녁 식사 겸 술자리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너 소개 : 일행1-카놈, 일행2-남, 록-니온 (카놈은 남과 아는 사이)

(참고로 아랫글 선경비와 일행, 우연의 일치로 일행모두가 동갑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솔직히 깔려 있던 치킨은 별로 였고,

저녁을 먹지 못한 우리는 피자를 시켜서 먹었는 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가라오께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흥이 차오르고 너무 흥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넓은 거실에서 시원하게 노래 부르고 서로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는 흥의 민족 모두 노래를 잘 부르네요~

술을 적당히 마시고 밤이 되었습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카놈은 수줍은듯 잘 챙겨주는 스타일입니다.

피곤하지만서도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2일차

비행 후유증 및 밤운동으로 뻑적지근 한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아직 고국의 시간대로 맞춰져서 그런지 6시에 눈이 떠지고 마네요.

조금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신라면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조금 늦은 아침에 다들 일어나서 족발덮밥(?)을 또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자꾸 처묵처묵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점심은 좀 늦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섬투어를 가보자고 하여, 준비를 하였습니다. (Koh Larn - 란이라는 섬)

반바지를 입고 선착장에서 물에 조금 빠져야 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tip. 물에 젖을수 있는 옷으로 하세요

썬크림 필수 입니다. 다리도 바르세요. 전 불태웠어요. ㅠㅠ)

파타야 선착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화장실을 가려고 하면 돈을 내야 합니다.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란으로 출발합니다.

소비형님이 앞자리 낮다고 앉으라고 하셔서 좋아서 앉았는 데..

배는 뒤가 안정적이고 앞에 통통 심하게 튀어요. 파도도 있는 날이다.

월미도 디스코 팡팡을 탄 마냥 옆에 카놈이 잡아줘도

체급차이로 잡을것도 없어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다

결국 의자와 앞벽에 다리를 쭉펴서 기둥을 세워서 버틸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뒤에 타세요. 디스코팡팡 타실분만 앞에 타시는 걸로~

1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는 거 같았습니다.

엉덩이는 방방 튀죠.

물을 철철 튀죠.

파도는 보이죠. 저 파도 맞으면 방방 튈꺼 같죠.

저기 멀리 섬은 보이는 데 도착은 아직 멀었죠.

꽤나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섬에 도착했더니 역시 선착장이 없습니다.

얇은 물가로 내려와서 섬에 입도 하였습니다.

섬은 해변이 있고 바나나보트 같은 레져와 해수욕도 하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우리는 오토바이를 대여하러 갔습니다.

내가 오토바이를 몰수 있다면 더욱 재미 있었겠지만,

카놈 뒤에서 매달려서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투어 하였습니다.

산을 올라가서 정상에서 잠시 맥주 타임을 갖았습니다.

조금 미지근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경치가 주는 탁트인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무게가 많이나가면 불리합니다. 속도가 안남요. ㅠㅠ 그게 바로 나)

내려와서 평지를 달려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평지에서 달릴때의 기분은 꼭 경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시원하고 경치 좋고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아무래도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

식당에서는 볶음밥 해산물 볶음

지리같은 맑은탕을 신선로같은 곳에 담아주더군요

입맛에 대개 다 맞았습니다. (해산물 볶음은 좀 싸니 주의)

바람을 맞아 좋긴 한데 모레도 바람을 타고 붙으니 좀 찝찝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바로 나오기로 했습니다.

오토바이르를 빨리 반납하고 바로 선착장에 떠나가던 배는 다시 잡았습니다만,

너무 멀리 간배 때문에 바지가 빤츄가 홀라당 다젖어 버리고 말았죠.

이번에는맨뒤에 탔는데 와~ 바운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우우우우우ㅜ웨웨웩~~~" 인도사람인가 아랍사람이 분수를 뿝더라구요.

충격과 공포와 그 놈의 사운드 배속에서 지옥을보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운전사가 과속을 시작하여 앞에 배 2적을 제끼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 물을 그 분에게 줬습니다. 배가 멈추니돌려주는 게 아닙니까? ㅎㅎㅎㅎㅎㅎㅎ

그걸 돌려받을 사람이 몇이나되겠습니까?

여행에서의 이런 돌발상황은 언제나 이야기거리가 되고 추억이 되나 봅니다.

친구는 바로 옆에서 죽을뻔 하였네요.

저였으면 하이킥 처 박을꺼 같아요.

어우야~ 그래도 다들 이야기로 웃거 떠들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도 추억이된거 같아요.

우리는 파타야로 복귀해서 씻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커플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설명을 듣는 데 오일 선택도 다 다르고 역시 취향은 가자가지 인거 같습니다.

커플마사지는 처음인데 스크럽을 받습니다.

지우개가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될듯입니다. 그렇게 스크랩을한차리 하고

파트너와 입욕제 가득푼 풀에서 버블마사지를 받습니다.

그렇게 야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꽁냥꽁냥 아찔하게 과감하게 앙 기모찌이.

손가락이 불어 터질때까지 안 들어오셔서 더 좋았습니다. 헤헷

그러고 씻고는 마사지를 받고 산뜻하게 새로운 나로 태어났습니다. 

저녁으로 사와서 저녁을 먹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태국위스키 샘송(쌤쏭)은 40도 위스키인데 저랑 맞지않더라고요.

오늘은 술 조금 마셔야지 하는 생각에 제가 사온 박하디(레몬)을 갔어요.

소다(탄산수)도 타고 마셔봤는 데 맛이 벌로라 언더락으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시간 떠들거리도 많고 왁자지껄하며, 재미있게 술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술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식사를 하면서 벌써 박하디 1병을 다 까먹고선 쌤쏭을 까고,

주사위가 들어옵니다.

아예 게임판이 있더군요.

두개의 주사위로 1, 2, (1+3) 이렇게 3가지의 숫자를 선택할수 있고,

이전 1~12까지의 숫자는 1번씩 선점하게 되고 만들수 있는 숫자가 없으면 마셔~

이런 게임으로 시작하더니,

공포의 7,8,9 게임이 시작 됩니다.

7은 첨찬후에 다시굴러 단, 3번이면 마셔

8은 반만 마셔고 따라

9는 원샷

1, 1은 왕

더블은 순서 반대로

게임 시작 흥이 오르기 시작하죠.

록이가 왕이 나왔습니다. 파트너들 상의 탈의 시키고 보니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중에는 두번의 왕이 미소에게 나와 우리는 태고의 그 무엇으로 돌아가야만 하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시간이 무르익자자소비형님의 신기작렬

저에게 7이 3번 안 나올꺼 같냐고하셨는 데 마시고

8, 9, 7, 7, 7, 8, 9 기억도 안 나게 주구 장천걸리게 됩니다.

솔직히 좀 전에 카놈이 9 걸려서 반잔 마셔줬는 데 그 때까진 술의 농도가 짙었는 데

이때부터는 샘송원액(윽 맛없어)으로 때려 부었습니다. 으악~~~~~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마세요.

사람 잡습니다.

그렇게 마셔버려서 바로 쉴수밖에 없었습니다.

숙제는 새벽에 하고 아침에 하고 숙제를 잘 하는 착한 새나라의 어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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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

심각한 숙취로 속에서 타들어가는 고통으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똠양꿈 라면이라도 들이부어주지 않으면 힘들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오전은 풀장에서 보내기로합니다.

산소통(?)도 있고 오리발도있고

친구 파트너인 남이도 들어와서 우리는 수영을 재미나게 했습니다.

어제의 숙취를날릴줄 알았습니다.

사실 친구한테는언지 했지만

저의 몸상태가 이때뿌터 급격히 안 좋아집니다.

진짜 죽을꺼 같으나 여행와서 티낼수도 없고 술병과 몸살 더블에 더블이였던거같습니다.

재미나게 놀았지만 후유증은 귀국해서도 3일간 와병을 했을정도 였죠.

그래도 오늘은 다금바리 회를 먹기로 해서 늦은 점심은 수산시장으로 갔습니다.

새우, 소라, 다금바리, 크레이피쉬등을샀습니다. 

크레이피쉬는 버터 구이인데 존맛탱이였습니다.

현지의 똠양꿈도 먹어 봤는 데 맛있습니다. 소라도 까먹고,

회도 두둠하게 먹고 이거 먹고 좀 나아진 채력으로

일본식사우나에 갔습니다.

뜨뜻한 말 뜨거운물 따뜻한물 차가운물 히노끼 항아리 가리지 않고,

건식 사우나 습식 사우나까지 다양한 목욕을 채험하며 한국의 그것과 참 유사합니다.

그렇게 땀을 빼니 어제의 술을 좀 빠진듯 하였습니다.

유카타로 갈아 입고 쉼터에서 파트너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카타 안은 언제나 프리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1시간을 지나고 보니 잠들어 있는 나를 발견하죠.

저녁은집에 들어가서 먹기로 합니다.

점심을 화려하게 먹어서 인가 소박하게 저녁만 먹고

잠시 누워서 쉬었더니 조금 활동 할수있었는 데 

구경 나가자고 하셔서 나갔더니 

맴버쉽 아고고라고 합니다.

하드코어 한데….....

꼭 한번은 체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자신의 성적취향을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며,

엔터테이너적인 분위기로 SM을 경험해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경고!!!!!! 내 인생을 건 가위바위보가 시작됩니다. 이 게임 절대 질수 없습니다. 절대로 가위바위보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방에 들어가 와병하였습니다.

먹고 조금 회복해서 활동하면다시 와병하는 패턴이 되어 버린거죠.

마지막밤은 그래도 둘이 오붓하게 보내려고 했는 데

저는 와병이고 파트너는 낟가서 술 마시고 들어온거 같아요.

오늘은 마지막날 너무 아쉽고 긴 밤은 또 하나 되는 우리의 합체로 날 새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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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다들 힘든건지 늦게 일어나게 됩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쌀국수 집에 갔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오는지 한글로 메뉴가 표기되어있었지만

엉터리가 많은 건 함정이였습니다.

새벽 비행기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병세는 호전되지 못했고요. 하지만 이건 비밀이였습니다.

점심 먹고 절에도 들렀다가 전망대에 가서 땡모반도 마시고 복귀하였습니다.

그 후는 파트너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파트너들이 가고

저녁을 먹으러 나와서는 돈까스를먹었습니다. 소스가 짜꺼 빼곤 훌륭하였습니다.

그러고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정통 마사지인듯

다리부터 하는 데 서서히 상체로 올라올 타이밍에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일어 나보니 나의 다리인지 남의 다리인지 이건 새끼기린이 태어난건지 싶었지 뭐예요.

그후 전신을 받고 부스터를 올린듯 몸 상태는 미래의 자원도 땡겨 쓰는 듯 하였습니다.

그렇게 밤에 되어 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동갑 세명이나 올라오는 길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오니 도착도 빨리 한거 같았습니다.

공항에서도 면세점까지 같이 들아가서이것저것 설명해준 록이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휴가는 마음 한편에 고이접어 간직하는 아름다운 또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생각이나서 또 가고 싶정도로 말입니다. 헤헷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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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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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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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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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달인소비님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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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이 자동으로 등록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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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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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오라오라병이 생긴게 함정이죠.

달인소비님의 댓글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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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가 참 좋았던
진정 즐길줄 아는 동생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좋았소^^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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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하셨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9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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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오라오라병이 생긴게 함정이죠.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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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가 참 좋았던
진정 즐길줄 아는 동생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좋았소^^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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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모티콘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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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체력은 좀더 길러서 오시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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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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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만 아니였으면 더 날아다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모티콘

나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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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멤버쉽 아고고가 너무 궁금합니다
부럽네요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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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되실만한 글 : https://godalin4.org/bbs/board.php?bo_table=happy&wr_id=277
실제로 한번은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가위바위보 연습 하고 가세요.)

나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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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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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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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이 자동으로 등록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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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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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더 넣어 수정해 보겠습니다.

소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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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때문에 다시 들어오다니ㅜㅜ
보고나면 가고싶어질걸 알면서도ㅜㅜ
들어와 버렸어 제길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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