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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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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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수칠 때 떠나라] (약간 수정)

[마지막] 아침에 한번하고 나서 계속 고민하다가어느 정도 만족했다는 생각에 방콕 결정 깔끔한 정산   룸 싫어하는 이유가 속이려고 하고 태도가 불량한 게 느껴지기 때문에 내 돈 내고 안 가는데 달인은 실시간으로 소통이 돼서 개선이 이…

3일 [무에타이]

아침에 한번 나가기 전 대기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지루한 시간아웃렛 근처 식당에서 식사달인 식당 선정은 믿고 먹는다근처 면세점 방문 살건 딱히 없었는데 에어컨도 기분 좋게 찬 바람 나오고 잠깐 쇼핑 하기에 좋음 수상 시장 방문규모…

2일 [새로운 매니저와 파타야 필수 코스]

[교체] 아침에 고민하다가 교체 결정점심시간 쯤 누이가 오기로 함 아침-점심시간 남은 시간은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지루한 시간이었다 누이도 프로필, 찍힌 사진, 실물 셋 다 다른 모습  -.- 폰이 안 좋은 건가조용히 챙겨주는…

1일 [첫 날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내]

[시작] 출근 시간에 맞춰서 기상7시 실장님이 보내준 차량 탑승낮에 본 파타야는 그냥 동네 같은 느낌숙소 첫인상은 후기에 나오는커다란 부지에 넓은 본진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방, 거실에 큰 방 봤는데 노래방 기계 있어서 시끄러울 수 있다고 말했는데도 큰방 선택…

시작 전 준비, 이스타 타지마

달인 첫 여행 쟤가 느낀 점 담백하게 풀어봅니다.내용이 아주 부실 할 수도 있다는 걸 미리말씀 드림니다 [한달 전] 일정에 아무도 없다는데 숙소는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송끄란 때 쉰다고 해서 피해서 예약14시간 비행 - 10시간 넘는 환승밤새고 아침 첫…

보고싶다(I Miss You) 에필로그(Epilogue) - 수정

 이번 여행도 후딱 지나가 버렸기에 글로 남기면서 빠진것들도 많을꺼라 봅니다따로 에필로그는 작성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좀 적어 보려고 합니다이번에도 파트너를 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미니는 애인모드로 완전 짤싹 달라 붙진 않지만 손도 잡고 다니고흥이 …

보고싶다(I Miss You) -4

미니도 어제 많이 마셨나 봐요 눈치를 줘도 못 일어나는 거 같더군요그렇게 9시에 플레이타임을 영차~ 하게 했습니다아침에 컵라면 해달라니깐 미니가 미지근한 물로 해주네요그러고 뜨거운 물 한잔을 더 주는 데이거 뭐냐고 뭐라 했더니 태국라면 다시 끓여주더라고요살림은 젠병인가…

보고싶다(I Miss You) -3 (사진추가)

으레 7시에 일어나고 다시 잠들어도 8시에는 일어나버립니다미니는 잠꾸러기라 저의 사부작거림에 8시 30분에 일어나서 화장을 합니다그러고는 밥먹자고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는 못 참죠시원하게 시작하는 데 오늘은 남실장님 죽을 시켰다고 하시네요배달은 늦게 와서 기다리면서 자니…

보고싶다(I Miss You) -2

와 신체시계는 어찌나 정확한지 5시에 눈이 떠져요그래도 다시 자려고 해도 결국 7시에는 일어나야지 싶네요한국은 근무시간이고 연락이 올지 모를 불안감도 있나봐요미니는 아침잠이 많다고 미리 들었지만8시에 깨웠어요 화장하는 데 20분 걸리는 데 아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구나 …

보고싶다(I Miss You) -1

 자꾸 일정을 잡다보면 어쩔수 없이 새벽 비행을 하게 되네요저는 비행기에서 못자는 병이 있어서 더욱 힘들겠지만또 여행이 주는 설레임으로 견뎌냈어요탑승구에서 편의점 찾기는 언제나 힘들지만 또 그걸 해내고 말이요콜라 중독자들이라서 콜라를 마시면서 탑승시간을 기다려…

보고싶다(I Miss You) - 프롤로그(Prologue)

여행이란 일탈은 끝은 언제나 다시 일상으로 맞닿아 있어서그 일상이란 것들은 또 지루하니 바쁜 시간들을 보내게 만들어요그렇게 일상 속에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사진을 정리해야지 하다가 글을 써야지 하다가하지만 일상은 가만히…

[5일차] 마지막날, 그리고 매번 갱신되는 소소한 팁 (2월 18일~22일)

  항상 달인여행을 시작하면 시작부터 끝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 마지막날입니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여행이 마무리되어야 다음 여행을 기약할 수 있기에 매번 아쉽지만은 않은 느낌입니다.   김군이 지난 여행때도 이야기했더랬죠 "오라오라병…

"집에가지마 baby ~ ♪ Weak 커플 여행기" - 4일차 마지막날 ('24/02/15~19)

 마지막날 9시쯤 더워서 일어났더니 정전인거 같더라고요 알고 보니 근처 새로 짓는 빌라 전기 공사를 위해 오후 5시까지 단전이라고 합니다.숙소의 물을 모터로 끌어다 쓸 것이기 때문에, 펌프가 돌아갈 때 미리 옮겨둔 소량의 물만 사용 가능한 것…

"집에가지마 baby ~ ♪ Weak 커플 여행기" - 3일차 ('24/02/16~19)

3일차 8시인가 9시쯤 되었을 때 눈을 떴고, Fah는 계속 자고 있었고 커튼 틈 사이로 동태를 살폈을때 (왜 눈치를 본거 같지) 캣이 도착한 걸 보았다.일단 잠깐 눈을 더 붙이다가 핸드폰으로 책을 좀 보다가 11시쯤 물을 마시러 거실을 갔을 때, 먼저 현자 …

"집에가지마 baby ~ ♪ Weak 커플 여행기" - 2일차 ('24/02/16~19)

2일차필자는 스킨십을 좋아한다. 그래서, 달인 여행은 말 그대로 밀착을 좋아한다. 스케줄도 밀착, 피부도 밀착신체적으로 매우 가깝게 밀착하여 상대방의 체온을 느끼고 서로의 향기를 맡음으로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자하며 자연스럽게 정서적인 친밀감을 높이고자 한다,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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