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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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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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잊기위해 떠난 첫 달인 여행(4일)

오늘 하루종일 푹자고 쉬니 컨디션이 좋아지네요4일차 작성 시작하겠습니다. 이날은 전날 피곤이 쌓인만큼 늦게까지 잠을잤습니다.10시쯤 일어나서 소비형한테 무삥(아낍 무삥) 먹고싶다 말씀 드리니 엄청 많이 시켜주셨습니다ㅋㅋ무삥드실때 계란 주는데 계란노란자만 으깨서…

아픔을 잊기위해 떠난 첫 달인 여행(3일)

한숨자고나니 상태가 조금 좋아져서 이어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2일 밤을 이어서 작성 하자면 니온과 빰빰은 너무 적극적이고 좋았지만 그 이후 추가적인 터치를 못하게하고 자면서도 안고 자고싶었는데 그렇게 하는것을 거부하여 3년전 봤던 매…

아픔을 잊기위해 떠난 첫 달인 여행(1 ~ 2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달인여행을 다녀온 아오o 라고 합니다.제목에서 보셨듯이 33년 인생 살면서 실패없이 잘살아오다 전 와이프의 외도로 이혼을 진행 하게되었고 마음에 큰상처를 받아이혼 선고 당일 도저히 한국에 못있겠다는 생각에 달인 여행을 예약하였고9월 2…

[힐링 파타야] 프롤로그(2) 대충 끝.

낮깨비 입니다. ㅋㅋㅋ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에 나오는 비형~이거 내 캐릭으로 정했음.ㅋ)   우리가 사는세상에는 마법이 존재합니다..; 달인여행 가기전 시간이 3배 느려지는 마법과  달인여행 중 시간이 3배 빨리가는 마법..... 그리고 항상 여행…

[힐링 파타야] 프롤로그...

안뇽하세요 낮깨비 입니다아~!이번 여행의 컨셉는 힐링 파타야...거창하게 할건 없고 23년 일에 찌들고 힘든 것을 힐링하고 더욱 힘내서 달인을 즐기기 위한 목적.기냥 한번 지어 봤네요. 히히~!  (근데 왜 내가 검색어 3위 이지...)달인 여행의 팁 물어보시…

다시 찾은 낙원 [6/6] 에필로그 [v1.4]

 12. epilogue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회원님들.처음 인사 올립니다. 달인이 새단장을 하게 되면서 재출항을 힘차게 촉발하는 뜻에서마음으로부터 뜨겁게 응원하며기나긴 잠수를 깨고 수면 위로 올라온 [아이]라고 합니다. 반갑…

1년 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작년에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올해도 휴가 계획을 잡고 예약을 하여 파타야로 날라갔습니다 처음에 시간을 좀 많이 보낼 생각으로 야간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생각보다 시간활용을 잘 못했네요 우선 첫날 야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택시를…

15회 방문 만에 처음 쓰는 후기(소비 그는 신 인가^^)

2017년부터 15차례, 코로나 이후 어느덧 5번째 방문이네요.후기라기 보다는 왜 달인은 특별할 수밖에 없나! 라는 것을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파트너에 대해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 쓰고 싶지 않습니다.아무리 글로 설명해도 한번 본 것보다 못하고, 백…

내가 태국을 이렇게 자주???? -에필로그

잘 다녀 왓습니다 벌써 갓다온지 2주가 지난 시점이네요너무 즐겁게 잘다녀오고 나니  오라오라병이 무섭게 치고 올라옵니다..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잇습니다... 집사람도 활기를 되찾앗고다음에 또 갈라면 열심히 일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즐…

내가 태국을 이렇게 자주???? -마무리

몇일  늦게 올린 동안에 글은  틈틈이 써놔서  바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저녁엔어딜 갓는데 벌써 기억력이가물가물 합니다 밤엔달인코스에도 잇는데 술도 먹고 밥도 먹는 락카페라고 해야되나 클럽이라고 해야되나거길 갓습니…

내가 태국을 이렇게 자주???? -중간

시작을 쓰고 너무 중간을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지방에서 피시방을 하는데  한순간에 알바가 몇명이 빠지는 바람에  알바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ㅠ.ㅠ상황이 좀 거시기 합니다.ㅋㅋㅋㅋㅋ중간글 올라 갑니다여기는 진리의 성전입니다여기선 모든…

어깨는 아프고 호랭이도 봤꼬~~(10) 마지막...

하이~! 안녕하세요 낮깨비 입니다. 갑짜기 뭔 또 후기를 쓰냐고요 사실 앞전에 한거 마무리가 안되었죵 ㅋ전에 소비가 농담으로 "형님 그러다 파타야 다시 오는날 까지 후기 쓰시는거 아녀요"  라고 했는데찐자루 그렇게 되었네유~! 대단한 소비~…

다시 찾은 낙원 [5/6] 벼랑 위의 꽃 [v1.8]

    10. 벼랑 위의 꽃 나는 육체적인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그저 욕구해소를 위한 소변보듯 배출하는 섹스는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만남을 갖는 여성에게제법 정성을 들이는 편이다.내가 관심을 기울인 만큼 …

다시 찾은 낙원 [4/6] 나를 비우기 [v1.7]

   9. 비워야만 채워지는 뜨겁게 미끌거리던 첫날밤과는 달리 다음 날의 여정은 그녀를 온전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계속되는 배멀미와의 전쟁으로 하루종일 시달려야 했고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녀의 안색을 살피며 …

다시 찾은 낙원 [3/6] 첫날밤♡ [v2.5]

8. 첫날밤♡ 여행이 대게 그렇듯이 일주일 한 달에 걸쳐서도 다 못 할 경험을 하루 혹은 이틀이란 여정속에 압축하다 보니 그 피로감 역시 상대적으로 밀려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난 한창 팔팔()한 청년..(유럽은 60세까지를 청년이라 규정함.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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