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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내가 태국을 이렇게 자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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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왓습니다 

벌써 갓다온지 2주가 지난 시점이네요

너무 즐겁게 잘다녀오고 나니  오라오라병이 무섭게 치고 올라옵니다..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잇습니다... 집사람도 활기를 되찾앗고


다음에 또 갈라면 열심히 일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잇습니다



우선 시작 글을쓰고 글이 늦어진 이유는 

제가 지방에서 피시방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 놀러 갓다온후

무려  2명의 알바가 그만두고  2명이 그만둘 예정에 다른일까지 겹쳐서

시간적이 여유가 없이 지쳐서 잠이 부족한 상황 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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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여행 계획을 잡으려 햇지만 소비의 가이드로 너무 편한 여행.. 너무 즐거운 여행

마지막 날까지 소비의 배려로 너무 좋은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왓다

마지날의 꼬인상황도 잇엇지만 사우나와 식사를 같이 할수잇는곳에서 밥과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아쉬운 작별을 하면서   소비야 나 또 온다....



 11월 정도에 혼자 올라고 계획잡을텡께 알아서 일정 맞는 사람과 조인부탁혀.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들만 둘잇는 한가장의 가장으로 이나이가 먹으니 책임질일이 많아지는 나이가 돼 잇더군요

한국에서는 겪을수 없는 달인만의 여행을 다녀온 후론 더욱 가정에 충실한 가장이 돼도록

노력하는 사람으로... 이런 집사람과의 달인여행을 즐기고 온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 햇지만 앞으로도 체력이 돼는 한... 달인여행을 꾸준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이번여행에서 소비와 진솔한 얘기를 나눳고 앞으로의 달인은 어떤방향으로 가게될지

많은 생각도 들게 되는 여행.. 하지만..

소비가 잇는한... 달인은 언제나 번창할걸 예상하며

 

소비가 오래 살아라....

나보다는 더 오래 살아야 계속 달인 댕길수 잇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더 올리고 글 마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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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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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5

달인소비님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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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을 후기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00원 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
다음 달인 여행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달인 여행 1회당 MAX 200,000원 현금봉투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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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소비님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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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바지 시장에 재방문 해서 까지 사신거죠... 안 사가셨음 계속 후회하셨을듯~

아이님의 댓글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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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담겨진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네요^^
즐거웠던 만큼 도지는 오라오라.
다음여행을 위해 건강히 버티시길^^

서리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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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소비가 찍어준거 받앗는데 이미지 조절 실패 인거 같습니다.. 조작 할줄 몰라서 그냥 냅둡니다.ㅋㅋㅋㅋ
코끼리 바지 하나 산거 잇는데 진짜 편함...
모쪼록 모두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고 4월 후기는 일적인부분들이 정리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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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8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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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바지 시장에 재방문 해서 까지 사신거죠... 안 사가셨음 계속 후회하셨을듯~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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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을 후기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00원 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
다음 달인 여행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달인 여행 1회당 MAX 200,000원 현금봉투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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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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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담겨진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네요^^
즐거웠던 만큼 도지는 오라오라.
다음여행을 위해 건강히 버티시길^^

ekfdls00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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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후기는 아니지만 달인 가족여행도 신기하네요

korea99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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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가족 여행을 갔다와도 오라오라 병이 도지는구나

korea99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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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매니저는 누구일까요?

서리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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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미소 입니다.. 미소가 같이 동행해줘서 집사람이 편하게 더 잘 다닌거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미소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강남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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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소 가이드^^
인상이 참 좋습니다. 교회 동생 같은 느낌입니다

소주두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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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소 보고 싶네요. 저번에 갔을 때는 못봤었는데
다른 팀이랑 같이 여행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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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다녀온 뒤 2월 초쯤 적적해서 소비형님께 연락드렸는데
그때 마침 곱창드시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ㅎㅎ
아무쪼록 사모님과 좋은 시간도 보내시고, 점수도 따시고, 방문 허락도 받으시고
여러모로 좋은 여행이 되신 것 같아 사진을 보는 저도 함께 즐거워지네요~

cuzz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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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못 가서 미안.
11월에 일정 다시 맞춰 볼까나?ㅎㅎ

미스터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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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라... 10월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고민되네요... ㅎㅎ

노인협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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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와느님을 모시고 태국을 가시다니요. 그것도 달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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