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는 아프고 호랭이도 봤꼬~~(10) 마지막...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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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어깨는 아프고 호랭이도 봤꼬~~(10)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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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안녕하세요 낮깨비 입니다. 

갑짜기 뭔 또 후기를 쓰냐고요? 사실 앞전에 한거 마무리가 안되었죵 ㅋ


전에 소비가 농담으로 

"형님 그러다 파타야 다시 오는날 까지 후기 쓰시는거 아녀요?"  라고 했는데

찐자루 그렇게 되었네유~! 대단한 소비~!


아래 보니깐 필력이 대단한 분이 등장 나셨던데 고급진 어휘와 감칠맛 나는 문장~!

저는 가방끈이 짧아서 심오한건 맞지가 않아 재미있고 유익한게 좋아서...  

그리고 후기가 안 올라 오는 틈새를 찾아서 올려놔야 보는 맛도 있겠죠? ㅋㅋㅋ


사실 이번 마지막 글에 모든 진수와 알짜배기가 들어 있습죵

 이모티콘

그리고 이번에 가는 낮깨비 투어의 정보도 살짝 흘려 볼까요? 으흐흐~!


다시 돌아가서리....

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마지막날은 드럽게 빨리 옵니다.

역쉬나 변함없이 마지막 날의 해는 뜨고~!

이번 여행에서 소비의 첫 가이드라 최대한 가이드가 추천하는 것으로 선택을 했고

소비특유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죠~!


단~! "다음에는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할꺼 라는.ㅋㅋㅋ"


이게 먼 말인가 하면~! 한국에 있는 유흥과 모든 달리기 싸이트 그리고 지금은 망해버린 여탑 등등

한국유흥의 끝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늘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달인을 알고부터 한국유흥 접었죠...


한국 유흥을 접은 이유가 이번 여행에서 하나 더 생겼네요.

마지막 날 느긋하게 아침을 즐기면서 ... 

모닝커피 한잔 때리고 어제 밤의 일을 므흣하게 생각하는데...


야는 왜 잘 때 큰 타올을 칭칭 감고 나타는지 보통 타올을 벗고 침대로 들어오는데 타올을 안벗어..ㅋ

부끄러움이 많은가? 생각하면 그런것 도 아닌것 같고...

마지막날 밤이라 서로 좀 익숙해졌는지 얼굴만 보면 웃고 장난치고 타올을 한쪽을 잡고 들어올리니

침대위에서 딩굴딩굴 굴러서 반대편으로 굴러가고 뭐가 그리 좋은지 깔깔거리고 웃네요 이런 파트너면

정말 행복바이러스 엔돌핀이 생기다 못해 넘치고....


드뎌 등장하는 장난감 두뚱...둥~!

요런 처자가 장남감 꼽고 헐떡거린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므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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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들도 장난감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이건 경험치라 뭐라 딱히 답이 없네요.

파트너가 거부할 수도 있고요... 다 받아줄 수도 있고요 근데 전 한번도 거부한 경우는 없네요.ㅋ

앗.. 떵꼬는 안된다고 손으로 가렸음..(분위기와 타이밍이 정말 중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신규 장난감 C 타입... 이힛 

진동이 리드미컬 하게 옵니다.

저 돌고래는 여러명 죽인 경력이 화려한 돌고래 이고...


참고로 파트너에게 물어봤는데 둘 중 어느 것이 좋은지.?

승자는 돌고래 . (부끄러워 하면서 손으로 가르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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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돌고래를 들이덴건 아니고 둘째날에 살짝 장난 치면서 맛보기로 진동을 느껴서 그런지

잘 받아주고 새로운것 꺼내서 가슴에 문질 문질 하니깐 깔깔 거리면서 넘어가네요... 너 이런 타입이구나~!

승자가 된 돌고래를 가지고 위아래 위.위 아래.아래 장난 치고 강력한 진동과 함께 봉지에 꼽았는데~~ 


잉?

안 빠져...ㅡ.ㅡ;

뭐지?... 야 놔바 놔야 들락 날락 하지... 헐~! 

내가 들어갈 곳에 돌고래가 꼽혀 가지고 힘을 주는 건지? 물고서 안 놓는 건지?

돌고래 꼬리를 누르니 파트너 입에서 자지러지는 소리가 나고..어휴~!

이놈에 돌고래는 빠질 생각을 안하고... 아래는 완전 홍수 나서 줄줄 흐르고... 좋냐? 


가만? 이럴게 아뉘고 위에 하나 더 있는데..?

맞습니다 바로 그 장면 이죠 일본 유명 영상에서 나오는 그장면~!

아래 꼽고 위는 빨고 하는...ㅋ

똘똘이 쓰윽 가져가서 파트너 입 근처로 가니 알아서 쪽쪽... 오물오물...

솔직히 잘은 못합니다. 열심히 하죠 ㅎㅎ 

잘하는 애들은 혀 놀림부터 다르죠 혀는 아직 배우지 못한..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단편영화를 찍었죠...


아마도 파트너랑 이것 까지 해보신 분은 없을 것 같고 기분좋게 

모닝커피를 홀짝~ 홀짝~


다음에는 똥꼬에 꼽으리...으하하하하...

아참 저걸 똥꼬에 꼽는단 말 아닙니다. 애널용으로 길고 얇고 작고 귀여운 강력한 놈 있어요

그걸 한다는 말 입니다유~!!

근데 여기 까지 이야기하면 다들 와 어지간한 변태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요..

변태가 아뉘고 정말 좋은 정보 알려 드리죵...


이건 해본사람만 아는건데...

야동에서 나오는것 다 뻥이긴 한데 검증한것 중에 애널에 작은것 넣고

(주의 : 끈달린것 밖에서 뺄수 있는것을 사용 해야됨. 안으로 들어가면 못빼요 병원가야됨....)


봉지에 꼬추 넣어서 합체하면 바이브를 둘이 같이 느끼게 됩니다.  

이거 느껴보면 압니다. 왜 여자들이 장난감에 가는지...

거기에 피스톤 운동까지 해버리면 1000% 비명과 함께 갑니다.

불감증이라고 하도 우겨 되는 지지베가 있어서 1분만에 강력하게 보내 버렸습니다.

오 선생님 만난게 처음이라고 나중에 다리 떨린다고 잘 걷지도 못한 요자가 있었죠...


그래서 기회가 되면 파타야에서 재탕을 해볼까 하는데 흑. 애널은 못하게 해..ㅠㅠ

아 이건 나만의 노하우 인데~! 우짜지...

나중에 달인 여행이 장난감 여행이 되서 파트너들 도망갈지도...ㅋㅋㅋ

뭐 취향에 맞는 분만 해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까요~

단 파트너가 거부하는 경우는 하시면 안 좋아여 뭐든지 서로 좋아서 해야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마지막날 다들 쇼핑과 일볼러 갈때 저는 풀빌라에서 딩굴 딩굴~!

침대에 누워서 핸폰 만지작 거리는 파트너 옆에 붙어서 쪼물 쪼물.... 아~ 신호가 온다~!


대망의 마지막 전투~!

그동안 오빠가 고생했으니 이제 니가 해랏.~!

침대에 누워서 위에 올릴려고 하는데 안올라 갈려고 합니다... 오옹? 뭐지?

에잇 ~!

이럴때 파트너 키가 아담한것이  좋아요 ㅋㅋ 

들어서 올립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죵~!

방금까지 위에 안 올라 갈려고 하던 애가 막상 올려놓으니 와~~~ 허리가 먼 훌라후프 돌리냐? ㅡ.ㅡ;

꼬추 뿌러지는 줄~! 앞뒤 옆 반동이... 역쉬 어린것이 깡패네... 힘좋네 ...ㅋ


둘이 지쳐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데 일행들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게 마지막 전투를 마치고 흑흑 ~!

이제 보내야 할 시간....


소비야 앞으로 파트너들 추가 근무 하자~!

우리가 차타고 갈때 까지 알것지? 난 항상 그렇게 했단말얏..

먼저 보낼려뉘 가슴이 찢어진다아.....ㅠㅠ


저녁은 소비가 추천한 돈까스 맛집으로... 

예전 북한식당 근처인 곳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약간 대기하고 맛있게 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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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돌아와서 다시 가는 날짜만 기다리고 있죵...


그리고 대망의 10월의 컨셉은... 비밀입니다. ㅋㅋ

이러면 돌 날라 올것 같고 음...


사람들 마다 다들 스탸일이 있고 갠 취향이 있지만 한국 남자들은 감성이라는게 있죠~!

이 감성이라는걸 자극해서 극강의 해피한 날을 보내는것이 달인여행의 목적이고

갈때마다 이것 저것 해보는것 같아요.


물론 밤일도 좋아야 하지만 연애 시절의 감성을 자극할만한 걸 이번 여행의 컨셉으로

잡고 진행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 컨셉중에 생각만 하고 부러워만 하던걸 대놓고 해보기도 하고 은근히 둘러서 해보기도하고

그 모든것이 가능한게 달인이니까요~!


한국에서 하면 뉴스에 나올지도.ㅡ.ㅡ; 

그라고 한국애들은 에혀 말하면 입아프고요 이번에도 잘 놀고와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욧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은... 음...편집하는데 힘듬..흠냘 

하여간 좋은 밤 되세유~!


P.S : 아참 이번에 간 일행중에 꼬추털 왁싱한 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의 거기가 털이 없고 남자의 거기도

털이 없으면 부딧치는 맛이 죽인다고 합니다..(쩝 나도 왁싱해야하나...ㅡ.ㅡ?)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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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3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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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사우디는 이미 얘기 끝내고 가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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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소비님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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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무리 하셨군요
 저는 벌써부터 다음 매니저를 점찍어두고 있습니다
 낮깨비님을 아주 아주 잘 모실 친구 입니다
 애플이는 싹 잊게 해 드릴게요ㅋㅋㅋ
저도 대망의 10월의 매니저 컨셉은... 비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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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곰팅님의 댓글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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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이라....추천합니다....저도 엄청 아플줄 알고 겁먹었는데...음....예상보다 안아픈데...이랬습니다...뽑을때 그냥 버틸만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의 원장님이 원체 잘하셔서 그럴수도 있구요...
서로 왁싱된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거기에 젤을 사용하신다면...와우~~~ 사운드는 미쳐버립니다...아...어떻게 표현해야하지...펑펑 터진다고 해야할까요..ㅎㅎㅎ 그리고 비빌땐...와우~~~
전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 때문에 했는데 도우미도 왁싱해서 둘이 만나기전엔 왁싱하고 만났었습니다...
왁싱하고 그날은 붕가붕가 하시면 안되니...태국 가시기 전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설명이 필요없고 경험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하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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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한 후기네요~ 우왕!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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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반갑네요 ㅋㅋㅋ
저도 왁싱까진 못하고 크림으로 하는 제모 한번 하고 갔었는데
느낌 좋아요 ㅋㅋㅋ 추천입니다 ㅋㅋ
아무래도 제모는 따끔하게 올라와서 매니저들이 아파할수 있어서 여행 1-2주전에 작업해서 좀 기르는게(?) 나을것 같고 그런면에선 왁싱이 더 좋을것 같긴한데 아직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요리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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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실한건 아니지만 제모 크림으로 소중이 부분은 하면 안된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사용 가능한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korea99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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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털을 녹여서 나중에 닦아내는 그거 말씀이신가요.?

요리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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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마도 그런데 소중이에는 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ㅜㅜ

korea99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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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제일 아플 텐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요리곰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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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이라....추천합니다....저도 엄청 아플줄 알고 겁먹었는데...음....예상보다 안아픈데...이랬습니다...뽑을때 그냥 버틸만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의 원장님이 원체 잘하셔서 그럴수도 있구요...
서로 왁싱된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거기에 젤을 사용하신다면...와우~~~ 사운드는 미쳐버립니다...아...어떻게 표현해야하지...펑펑 터진다고 해야할까요..ㅎㅎㅎ 그리고 비빌땐...와우~~~
전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 때문에 했는데 도우미도 왁싱해서 둘이 만나기전엔 왁싱하고 만났었습니다...
왁싱하고 그날은 붕가붕가 하시면 안되니...태국 가시기 전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설명이 필요없고 경험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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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왁싱이라 왁싱이라 우짜징 ....

요리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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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입니다...다른 세상이에요....백보를 만나신다면 강추입니다...서로와 서로가 만났을때 걸리는게 없으니...더 깊게 들어가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여튼....경험자로써 정말 강추입니다.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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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을 후기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00원 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
다음 달인 여행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달인 여행 1회당 MAX 200,000원 현금봉투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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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1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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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무리 하셨군요
 저는 벌써부터 다음 매니저를 점찍어두고 있습니다
 낮깨비님을 아주 아주 잘 모실 친구 입니다
 애플이는 싹 잊게 해 드릴게요ㅋㅋㅋ
저도 대망의 10월의 매니저 컨셉은... 비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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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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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사우디는 이미 얘기 끝내고 가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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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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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편안하네요 중.꺽.마!이모티콘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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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인 들어와있누.... 이모티콘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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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시차가 똑같지...출근전에 차량 기사 기다리면서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지요 ㅋㅋ
발기찬 아침!!!이모티콘 ㅋㅋㅋ

좋은아침 입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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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아뉘 비밀할께 따로있지 좀만 흘려줘 ㅠ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2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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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보다 마무리해주시는거 만으로도 무척 감사해요이모티콘

헤르님의 댓글

한니발렉터님의 댓글

금응대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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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하셨네요~~~
이번 낮깨비투어 완전 기대중입니다.
코로나 전에 스치듯 한번 본 소비님도 완전 기대만땅입니다.
파트너만 잘 걸리면되는데....시간이 너무 안가네요~~ㅋㅋ

ekfdls00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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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귀욤귀욤 하네요

소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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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들어와서 그런가 마지막에 돈까스 사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오늘 저녁은 돈까스 먹어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9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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