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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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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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를 처음 접해본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파타야를 경험해본 초보자입니다. . 후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경험 많으신 분들보다도.... 아직 파타야를 경험해보지 못한분들... 그리고 지금 파타야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께&nbs…

제가 아는 사이트에 후기 써놓았는데... 괜찮겠죠?

https://tv23.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118380#c_2118720 내용이 부적절하거나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내리겠습니다. 

[마지막 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11월 8일~12일)

  오지 않았으면 했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아 옵니다   남실장님께서 어제 밤부터 푹 우려내주신 미역국을 아침식사로 간단히 먹고   홍군 매니저였던 아이다는 달인 매니저가 아니었기에 오전에 아쉽지만 작별을 한 상태였습니다   어쩌다보…

[셋째 날] 남자는 때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법 (11월 8일~12일)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사실 이날부터는 딱히 일정이 없습니다 ㅋㅋ 널널하게)   저는 이날도 누이와 꽁냥거리느라 늦잠을 자고 있었고 어제 언뜻 들은건 마리사가 그날이다 까진 기억이 나는것 같은데 ㅎㅎ   느즈막히 일어나보니 마…

[둘째 날] 먹는것도 힐링이지라~ 뭐..뭘 먹어? (11월 8일~12일)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전 욕조있는 방을 사용하고 있었고, 홍군은 제 옆방, 김군은 거실에 딸린 마스터룸을 사용하고 있었더랬죠   밖이 시끌시끌해서 슬쩍 나가보니 다들 일찍 일어나 있었고 술 많이 먹었을까 걱정이 되셨는지 남실장 형님께서는 아침부터 …

[첫째 날] 보통 첫 날은 그렇습니다..요.. 네.. 뭐 그렇다구요 (11월 8일~12일)

  달인의 첫날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한국에서의 일상, 그리고 2시간밖에 안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시차 덕분에 늦잠을 잔다고 생각하더라도... 한국에서 10시까지 늘어지게 잤다고 생각해도   결국 파타야에서는 아침 8시밖에 안되었는다는 …

[Prologue] 여긴 겨울이고, 그곳은 여름이었다 (11월 8일~12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날 우리는 그렇게 파타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일단 일행과 매니저 정보는  저 (30대 후반) - 누이2 김군 (30대 초반) - 스카이 홍군 (30대 초반) - 마리사, 남, 아이다  …

10월12~16일 두번째 달인여행! 파트4 END

두번째 여행의 넷째 날(10월 15일)결국 마지막 날이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 마지막 날도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하너리님이 나오시더군요. 인사를 하고 담배를 피우다가 방으로 들어가 자고 있는 누이를 살살 깨워 모닝 빰빰을 …

10월12~16일 두번째 달인여행! 파트3

두번째 여행의 셋째 날(10월 14일)한국에서는 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힘들었는데 태국에서는 시간만 되면 자동적으로 눈이 떠집니다. 일어나보니 누이가 침대 끝에서 잠들어 있네요, 이 때는 자는동안 내가 많이 뒤척였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새…

[힐링 파타야] 낮깨비 원정대 슈퍼D몬스터 1,2일차? 두근두근 첫 해외 원정!?천방지축?사고뭉치! 남이야 미안하다!

 10월 낮깨비 원정대 힐링 파타야 막내 슈퍼입니다.1,2일차 두근두근 첫 해외 원정!천방지축 사고뭉치! 남이야 미안하다! 시작하겠습니다.   다른 후기 많이 나오는 그렇고 그런 것은 대충~ 스킵 하듯이 태국 파타야 소비 랜…

10월12~16일 두번째 달인여행! 파트3

두번째 여행의 둘째 날(10월 13일) 역시나 이 날도 습관적으로 이른 아침에 눈이 떠집니다. 전날 잠들기 전에 누이에게 팔배게를 해주고 안고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떠보니 아침이네요.  덕분에 팔이 마치 내 팔이 아닌것 같은 느낌... 제 뒤척거림에 누이도 뒤…

[힐링 파타야] 낮깨비 원정대 슈퍼D몬스터 프롤로그...? (저 5년? 눈팅했거든요! 눈팅만 하지세요!! 파타야는 실시간 업데이트중!!!)수정했…

10월 낮깨비 원정대 힐링 파타야 막내 슈퍼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10월 내내 창작의 고통과 오라 오라 병 말기 그 이상에 걸려서 후기가 늦어진 점 !! 먼저 사과드립니다.   기간이 지나간 만큼 실제 상황과 제 기억과 오차가 있을수 있어요^^ …

나에게로 쓰는 두번째 여행 - 마지막 (feet. 사우디지옥, 아키, 조용feel, 쭈니)

[5일차] 일찍 잠수를 탄 영향이였을까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다시 방으로 들어가 한숨 자고 일어나서 거실에 나갔더니 또 아무도 없길래...다들 자나보다 하고 다시 방에들어가 누이랑 놀았습니다. 므흣므흣   그…

나에게로 쓰는 두번째 여행 - 파트 2 (feet. 사우디지옥, 아키, 조용feel, 쭈니)

후기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후기는 역시 바로바로 쓰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상태 안좋은 머리를 더듬어봐도...뭔가 생각이 잘 안나네요)   [3일차] 생각보다 늦게 일어난 아침. 옆에서 살짝쿵 코를 골며 자고 있는 누이를 내버려두고,,,,거실에 나가보니 …

넌 나에게 우주이였다 -4 END (수정)

좀 늦게 일어나서 기분나게 몸도 풀고 핸드폰을 뿅뿅 하네요. 마지막날이라 좀 서운해지더라고요. 저도 핸드폰으로 유튜브영상을 보다가 다시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침을 먹으러 나갈라고 하니 따라 나온다고 합니다. 마리사가 끌여준 라면을 먹고 멍때리다가 보니 11시에 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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