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수칠 때 떠나라] (약간 수정) > [태국]리얼생생후기

[마지막]

아침에 한번

하고 나서 계속 고민하다가
어느 정도 만족했다는 생각에 방콕 결정

깔끔한 정산  

룸 싫어하는 이유가 속이려고 하고 태도가 불량한 게 느껴지기 때문에 내 돈 내고 안 가는데 달인은 실시간으로 소통이 돼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돈 관계에 있어서 깔끔

마지막 식사는 제또(김민교)에서 식사
너무 유명해져서 한국인 관광객이 꽤 있어서 좀 그랬다...
후식으로 코코넛 아이스크림 
요거트 맛 비스름한게 깔끔한 맛

밥 먹고 2-3시에갈  줄 알았는데
5시에 차 온다고 해서 대기
오랜만에 거실에서 들려오는 SG워너비 노래에 빠져 있다가 방콕으로 가는 차에 몸을 실었다

BYE BYE

[방콕 여행]

방콕 가는 길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가
뭔가 많은 게 지나간 느낌이 든다

카오산로드 옆숙소에 짐 풀고
재즈바, 카오산로드 방문
카오산로드 관광지 특화 거리
아무것도 안 해도 특유의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한다

[달인 여행을 정리하면서]

처음 달인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의심이 가득했다 
해외 유흥에 관해서 정보가 제한적이고 단체 관광, 접대용,  멤버쉽으로 운영되는 곳,  코로나 전 옛날 정보이거나 허위 사이트...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건 극도로 제한된 곳밖에 없었고 그나마 괜찮아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다
짜증 나는 비행,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이 맞지 않을 수 있었던 매니저...
누이로 교체하고 나서 진짜!!!달인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매니저 대할 때 사람이다 보니까 적당히?대해주고 불만 사항은 실장님과 사장님을 통해  매니저와 소통하는게 중요

달인 일정은 2박3일 X 3박4일 OK

사진 이상함ㅎㅎ

황금 절벽사원, 진리의 성전, 무에타이 추천
 

달인은 돈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혼자 돌아다니면서 여러 음식점을 돌아다녔는데 음식점 찾는 능력은 달인이 최고

미소는 성격이 참 밝아서 기분이 좋아진다

다음 달인 여행은 다낭으로

여담

태국 타이거밤 원조?는 어떤 아저씨가
상반신만 나오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