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마지막... 그녀 안에 나룰 남겨 둔다. - 2편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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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흡한 ㅠㅠ 정산이 끝나고 사장님은 돌아 가시고
다이몬과 맨투맨. ㅋ
다이몬이 물어 보내요. 문제 없냐고. ㅜㅜ
급박한 출국으로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전 속상했습니다.
여정 내내 풀 밀착인데 돈으로 왔다 갔다 ㅜㅜ
번역기를 사용해서 서정을 알려주고 이제 둘만의 시간
여기서 한가지 1인 여향 시 참고서항이 생깁니다.
1. 분위기 메이커 파트너가 좋더라.
2. 착 붙는 매니져가 좋더라.
왜냐면 서먹한데 말도 안되요. 더군다나 착 붙지 않으면 분위기가 더 그래요. ㅋ
이제부터 다이몬의 진가가 발휘 됩니다.
짐풀고 앉아서는 제 옆에 밀착이 시작됩니다.
이쁘고 몸매 좋고 제 팔장팔장을 끼고 기대서 가슴에 제 팔이 붙는 감촉감촉은 아찔합니다.
그라고 말합니다.
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여기서 진짜 마인드 재대로구나 했습니다.
저저도 최대한 매너를 지키고 챙겨주고 했습니다.
역시 혼자 오니 심심하내요.
음악 틁곺있다가 다이몬에게 슬쩍 신호를 줍니다.
빼지 않고 잘 받아 주내요.
뺌빰 ㅋ
장화를 찾습니다. 크.. 장화를 끼고 뺨뺨 시도.
결국 못싸고 불발. ㅠㅠ
제가 둔하고 오애 하는 편이라... 불발 되었어요. ㅋ
여기에서 또 스토리 발생. ㅋㅋ
다이몬과 쉬고 있으니 사장님 식사 들고 오셔서 밥 간단히 먹고
또 둘만의 시간
참.. 다이몬 잘 붙어 있어요.
애인모드 진짜 최고입니다.
이번에 봤던 언니 중에서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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