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마지막... 그녀 안에 나룰 남겨 둔다. - 3편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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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서 다시 뺨빰 불발...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시도 불발. ㅜㅜ
다이몬한테 장갑 빼고 하자니 조용..
이때다 싶어서 진입 쭈욱 미끄러 집니다.
느낌 좋아요.
그때부터 미친듯 피스톤 시작합니다
안되었어요.
엎어 놓고 뒤에서 막 쑤셔 줍니줍니다.
오빠 오빠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여기는 풀 빌라에요.
전혼자에요.
성관없어요.
막 쑤셔줍니다.
물이 흥건해요. 침대보에도 흥건해요. 쌋어요. ㅋㅋㅋ
아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그리고 다시 정면으로 돌렸어요.
다시 들어갑니다. 느낌 환상이에요.
전 이성을 잃고 막 쑤셨어요.
미끌 거리는 이 느낌 ㅋㅋ
신호가 드디어 왔습니다. 3번만에 
다이몬 인? 인?
아무말 없어요.
좋다. 왕창 싸줬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정말 개운하더군요.
3번 참고 싸보셨나요.
써고나니 개운합니다. 변비가 사라진 느낌?
잘 대해주고. 애인모드가 쌓이니 가능 한건 아닌지...
다이몬 : 오빠 콘돔 사와.. 베이비 유얼 베이비
총무 : 쏘리. 유 오케이 한줄 알았드어요.
제가 의사소통 착각 이었던지
조용히 말하고말하고는 씻으러 갖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침에 다이몬을 깨우려는데 열이 나요 많이.
걱정이 됩니다.
계속 열 재보고...
사장님께 연락 드립니다.
총무 : 사장님 죄송합니다만.. 다이몬 교체 될까요.
사장님 : 네 바꿔 드릴께요.
재가 교체한 이유는 위 내용대로 2가지입니다.
하나는 못싸요. ㅜㅜ 콘쓰면
둘짼.. 다이몬 아파요. ㅜㅜ
사장님아 오시고 자세히 설명 해주십니다.
다이몬이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본인이 좋다고 해해서 왔고.
오늘 이렇게 되었다.
못싸는건 사전에 알려 주었다면 매칭 잘 되었을텐에 그게 미스다.
적당한 언니 다시 찾아놨다.
맞습니다. ㅜㅜ 준비가 워낙 안되어 와서 ㅜㅜ
이렇게 다이몬을 보내고.
다음 파트너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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