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그녀가 무섭다. 밤에 무섭다. - 1편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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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미스가 발생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후 처리인데.
오늘 그 사후 처리 제가 본걸 팩트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파트너는 그 유명한 128차원 아토미. ㅋㅋㅋㅋㅋㅋ
일단 피지컬을 보자면 사진 아닙니다. ㅋ
기본적으로 뿌잉들은 피부가 검습검습니다.
그리고 사진 와꾸보단 더 귀여운 편에 속합니다.
사장님 : 총무님 스탈에 맞을 껍니다. 한번 보시죠.
이미 제 상황을 아시니 믿고 갑니다.
아토미랑 만나는 순간까지.
다이몬은 제 옆에 붙어 있습니다.
아토미가 오는 순간 교체 ㅋㅋ
(이부분에서 좀 걸리는게 다른 파트너가 오는데 본 파트너랑 마주치는건 좀 그랬어요)
그래도 사장님의 배려로 매니져 공백 없이 옆에 붙여 주셨습니다.
그게 좋았어요. ㅋㅋ
오늘 일정은 마사지 였습니다.
커플 마사지인데... 풀 밀착이었으면 걑이 샤워도 하고 했을텐데
아토미 오자마자 마사지 가서 완전 서먹서먹
마사지에는 별 다른건 없었고
마사지같이 둘만 가는 거면 어느정도 친분이 쌓이고 하면 좋겠다 싶었싶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아토미의 본모습이 보입니다.
일단 아토미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다만. 애인모드 최강인 다이몬을 이미 본상태라 저의 주관은 다이몬 기준에 잡힙니다.
그러니 애인모드는 좀 덜하게 느껴집니다. ㅋㅋ
아토미하고 딱히 일정도 없고 해서 노래를 틀어놓고 같이 즐깁니다.
처음에는 그냥 듣다가 나중에서는 제가 소개도 해주고
같이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블루투그 스피커로 연결하고 시작하데요. ㅋㅋ
그렇게 한참 듣다가 맥주도 같이 먹고
스킨쉽도 하면서 좀 더 친밀감을 느껴봅니다.
아토미는 일단 슬림형입니다.
가슴은 의학의 힘을 빌렸고
키도 작습니다.
한손에 싹 들어옵니다.
그렇게 한잔 두잔.. ㅋㅋ
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 맥주를 비우고 뺨뺨
샤워를 하고 들어오는데
슬림하니 좃스내요.
한번 키르 해주고 딮으로 돌진합니다
슬금 슬금 아래로 가더니 빨기 시작하는데
좋더라고요 ㅋㅋ 좃섭니다. ㅋ
한참 빨리고 진입합니다.
오빠 장갑 쓰니 또 영 안되내요.
느낌 제로. 동생 죽어버립니다. ㅜㅜ
그냥 하자. 콜?
바로 돌진 동생 살아나고 슬라이딩 오지게 들어가줍니다.
아토미 조개는 좀 짧은 가봐요 깊게 가니 벽에 쾅 ㅋㅋ
한번 쾅
두면 쾅 ㅋㅋ
세전 쾅 쾅 쾅
오빠 오빠 비명 지르고
이미 여기는 우리 뿐이다.
인정 서정없이 박아 줬습니다.
급 반전
아토미 올라 탑니다.
원형을 돌려줍니다.
또 한가지...
제가 여성 상위는 느낌 0입니다. ㅡㅡ
좀 까다롭죠.
근데 아토미 돌려주는데 느낌 옵니다.
이건 보통 돌려본 솜씨가 아니죠.
올라타고 돌리고. 꽉 물어주고 ㅋ
그러고 제가 앉아 줬습니다.
그러니 무긒 꿇고 앞뒤 전후 흔드는데 와 진짜 환장하겠내요.
저도 달렸다면 덜 달려본 놈이 아닌데
역시 기존 달림과는 확실히 다름니다.
그렇게 돌리고
제 트레이트 마크가 있는데
그건 비밀임니다
좀 특별한 자세인데 굉장히 야릇합니다. 이건 비밀임니다. ㅋㅋㅋㅋㅋ
절때 안알려드림 ㅋㅋㅋ
그렇게 막 쑤시는데
여기서 스토리 나옵니다.
아토미 웃어요.
상상해보세요.
존나 쑤씨는데 웃으면서 오빠 빨리와 ㄷㄷㄷㄷㄷ
어두운 공간에서 그러는데 미친건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근데 여기기 어딥니다까.
달인아님니까.
고래?
그럼 달려주께.
초스피트 풀파워로 꼽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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