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그녀가 무섭다. 밤에 무섭다. - 2편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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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이 보입니다.
자그마한 아토미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고
물방울 가슴은 탱탱함니다.
한손으로. 아토미 가슴을 꽉 쥐고
다른 한손은 아토미 한쪽 다리를 들어 올라고
(이 자세 뭔지 아시죠)
짐승처럼 돌진합니다.
진짜 전 짐승 같아요.
으아아아아아아 괴성과 함께
아토미 보지속에 특공대 다 내보냅니다.
그리고는
청룡중에 가장 끝장는다는
보지 청룡 시전.
계속 청룡 돌림니다.
아 날아갈것 같아요.
이제 2번째 발사 ㅋ,,,ㅋ
주디로 하는 청룡은 그져 그래요.
직후 바로 시전하는 청룡이 최고
아토미에게 흐르는 녀석들을 보면서
흐뭇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1시간 뒤
아..
(욕해도 되나요)
씨피 이놈이 또 신호가 와요.
아토미 깨움니다.
아토미 놀랍니다.
또ㅡ
그래 이년아! 여기서 죽을 내가 아니다.
이제 몸풀었다. ㅋㅋㅋ 라고 혼자 조용리 씨불이기로.. ㅋㅋ
아토미 자세 잡아 주고
더시 돌진합니다.
이 똘똘이 녀석 한번 성나면 잘 안뿜어줘요 ㅋㅋ
이번엔 더 오래 합니다.
물론 그녀의 몸속에 저장 시켜줬죠.
아마 좋을껍니다.
신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샤워하고 이젠 진찌 잡니다.
아침...
아토미 또 깨웁니다.
제가 너무 힘들게 한건가요.
아닙니다.
제가 이 뺨뺨을 위해서 먹지도 않는 술을 임에 댓는데
전 아랑곳 안고 이번엔 깨웠습니다.
다이몬 모닝 뺨을 못한게 한이었어요. ㅜㅜ
아토미 가볍게 씻고와서 자세 잡습니다.
무서워요...
또 웃어요.. 뺨중에
이런들 저런들 어떻습니까.
또 질사 해준걸. ㅋㅋㅋㅋㅋ
난 나쁜남자에요...
아마 꽤 모였을듯 싶습니다.
제 흔적들.. ㅋㅋㅋ
그렇게 또 하루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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