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 5일차 마무리. 내 가슴속의 못 - 완결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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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미를 사장님이 알아서 보내시고
조금 있다가 팸리 등장 하심니다. ㅋㅋ
처음 보니 솔직히 사진과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화장하면 비슷하게는 나오던데 제 눈에는 사진정도 까지는 아니었슴니다.
극강 마인드
테스트 들어감니다.
사장님한테 알게 모르게 눈치 주고 빨리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마치 빠로 나가십니다.
좋다. 이제 두고 보겠다.
아까 갤포스 하나 받아들고 쭈욱 ㅋㅋ
팸리 손잡고 즐어 가자 함니다.
보자말자. ㅋㅋㅋ
슬쩍 빼는데
이해합니다. 처음 보니깜
그래도 안된다.
난 시간이 없단 말다. 이년아.
손꼭 잡고 들어갑니다.
바로 옷 벗고.
뺨뺨 시작 팸리. ㅋㅋㅋ
은근 변태에요.
제가 막 하고 있는데
누워서 허리 돌립니다. ㅋㅋㅋ
그 느낌 아심니까.
진짜 야릇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습니다.
팸리 막 돌립니다. ㅋㅋ
와 미치겠더라고요.
팸리 머리끄댕이를 붙잡고 막 쑤셔줍니다.
근대 이번엔 누운 채
엉덩이를 제 허리까지 들어 올립니다.
바로 체크
그상태로 막 쑤셔줍니다.
이거 해보세요. ㅋㅋㅋ
그렇게 또 온몸에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개운해요.
진짜 마인드가 좋을까?
그럼 좋다.
동샹들 힘차게 풀어 줍니다.
그 상태로 또 보지 청룡 시전합니다.
청룡중에는 이거만한게 없져. ㅋㅋ
그렇게 뺨뺨을 마무리합니다.
잠시 쉬면서 맛난거 먹다가 다시 뺨뺨 데리고 갑니다. ,ㅋ
이번엔 또 스토리 나옵니다.
싸고 나서는
팸리가 올라타러 다시 새웁니다. ㄷㄷ
전 무릎꿇고 팸위 위
뭔니 아시겠죠. 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
근데.. 동생 가출. ㅋㅋ
여기서 끝
이렇게 밤이 오고
또 스토리 나옵니다.
사장님 일보시고 오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
내년 오라오라병 치유 프로잭트 결성 하였습니다.
보안상으로 말씀 드릴 순 없고.
이번경험을 바탕으로 완전한 여행 계확을 그자리에서 짜버렸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그걸 팸리도 보고
아예 그자리에서 가격견적 까지. ㅋㅋㅋㅋ
다했어요 ㅋㅋㅋㅋㅋ
사장님 그렇게 가시고
또 스토리 나옵니다.
팸리가 스토리입니다.
오빠 누구 누구 봤는지
오래 한다는 둥
다이몬 아프다는 둥
뺨뺨 오래하는 사람이랑 힘들다는 둥
이런 이야길.저에게 하더군요.
팸리가 물어보면서 갠찮다고 하는데
전 상당히 불쾌 했습니다.
왜 누굴 봤는지?
언제 봤고
다이몬 집에 못가고 여기 있다는 둥
보통 하루에 2번 한다. 근데 짧게 많이 하는거 되는데 오래 많이 하면 안된다.
오래 하는 사람이 싫으면 처음부터 난 3분 안에 끝내는 사람만 받겠다고 하던지.
이런식의 대화라면 제 마인드도 남자친구가 아닌 손님으로 바뀌겠죠.
이런 대화를 장시간 저에게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저는 고향 땅의 달림이 싫어서 왔습니다.
저는 여유를 즐기고 싶습니다.
저는 신경 쓰기가 싫습니다.
보안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막날입니다.
내가 쓸데없이 여기까지 와서 돈들여가며 파트너를 밀착 시키는게 아닙니다.
왜 이런이야기를 새로운 언니랑 해야하며
왜 지난 방자취를 언니들이 다 알고 있는지가
상당히 불쾌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한참동안 하고 귀국길까지 뺨뺨은 없었습니다.
상당히 불쾌 해서. 지금 생각 하면 막날까지 미친듯히 하고 왔어야 했었습니다. ㅜㅜ
제 불찰...
아마도 다음번에 또 다시 이런 비슷한 일이 있으면
저도 계산적으로 나갈듯싶습니다.
1탐에 얼마 쳐서. 그 금액 이상 떡을 쳐야죠.
사장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그렇게 매너 없고. 경우 빠지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해외에서 즐기러 와서 이런건 싫었습니다.
마지막에 대해서 사장님께 말씀 드렸지만
이 내용도 제가 즐달한 과정이라 숨김없이 썼습니다.
사장님도 아시는 내용이라 충분히 반영 해주실걸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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