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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부록편. 여행 팁 및 건의 사항 / 파이널. 그래도 난 달인이 좋다.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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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편. 여행 팁 및 건의 사항

 

 

저는 구라 후기 따위는 없습니다.

 

걍 차라리 후기 포인트나 받아먹게 대충 써서 끝냈다. 하면 제 후기는 내상 맞습니다.

 

지금까지 실제로 그렇게 썼었고

 

솔직히 사장님이 후기 잘 써주세요. 이랬는데 ㅋㅋ

 

후기는 자고로 단점이 있어야 진짜 리얼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온통 좋을 수가 없어요.

 

 

말로는 네. 라고 하고.

 

실제는 제 맘대로 쓴게 저겁니다.

앞으로도 방문하면

장점. 단점.을 같이 올릴 생각입니다.​

 

 

 

1. 견적 : 그건 사장님께 직접 확인 하면 되고 다들 대략적인게 궁금한게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보니 1박 = 850달러 (하루 1개 액티비티 . 밀착 포함)

                             1박 팁 = 50달러

                             비상금 100달러

 

                             왕족 항공권 최소 50만 - 촤대 100만원 이상

 

                             여권 발급 비용 (처음 1회만)

 

                             달러 환전비용 약 0.몇 % - 1% 이상

 

                             출국. 귀국길 교통비. 식비. 기타 소모품 비용 조금

 

         이렇게 대략적으로 보면 크게 부족하거나 크게 남지는 않을 겁니다.

         1박 금액은 날짜 수만큼 보면 되고. 비상금은 걍 고정입니다. 혹시나 해서 준비

 

         주의점은 환전비용 있습니다. 미리 하셔서 싸게 하세요.

         무조건 100달러 신권으로 가져가서 사장님 드리면 알아서 해주실껍니다.

 

 

         맨날 견적 짜봐야 소용없습니다. 걍 쉽게 저걸로 계산하고 갈 때 예약하며 재확인 하면 됩니다.

 

        가장큰 문제가 환전을 안했거나. 도착해서 비용이 부적할 때가 진짜 짜증납니다.

        또 하나 기본견적은 약티비티가 없습니다. 매일 뭔가 하고 싶다. 이러면 한번 할 때마다 200달로 생각 하시면 충분 합니다.

        이걸 계산에서 빼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제가 이번에 그랬습니다.

 

       아무 준비도 못하고 가서 환전도 없고. 거가에 돈도 부족핬습니다. ㅜㅜ

 

        근데 사장님이 해결해 주셨죠. 후기에도 남겼죠.

 

 

 

 

2. 준비

 

출발 2주 전 1주 전. 5일전. 3일전 등 예약 인원 빵꾸 여부 확인

 

출발 최소 5일 전 일정 및 인원수 확인 (파트너 지정이라면 정확히 재확인)

 

여권 (유효기간 확인 필수). 항공권 예약 확인증 (발권할 때 어리버리 안하고 좋습니다)

달러 환전. 혹시 필요하면 비자 발급 (짧은 기간 재방문?)

왕복 항공권. 세면도구. 스킨.로션 반드시 여행용 준비. 안그럼 공항에서 뺏길 수도 있죠)

담배 1보루. 걍 1보루 사세여. 가서 없어서 사로 다니는거도 짜증 납니다.

햇반. 김치. 기타 반찬거리 먹고 싶은거 (필요한 기간 및 인원수 고려). 검정 볼펜

출입국신고서 작성방법 숙지

 

출국 및 귀국 - 날짜 시간 장소를 정확히 사장님께 전달

출국 전달. 출국 당일 사장님께 연락해서 도착 장소 및 도착 시간 재확인

 

 

3. 출발

 

준비물 및 여권 및 공항에 최소 2시간 전 (3시간 전 권장) 도착 후 ㄱㄱㄱ

이후로는 걍. 하라고 하는대로 가세요. 그럼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러니 목베게. 안대 등 준비해서 푹 자세요. 도착을 위해서

 

 

4. 여행 기간

 

처음 가는 경우.. 2박 3일 권장

제가 4박 5일 갔습니다. 혼자 가보니 그작 추천할 기간은 아니더라고요.

 

처음이고 혼자 간다. 그럼 2박 3일 짧게 경험 해보고. 다음엔 지대로 가는게 나을 겁니다.

후기도 썼지만 이게 답이 없어요. 누군 저게 좋다. 이러니 처음 가면 잘 모르니

제가 만약 다시 처음 간다면 최소 2인 이상 3박 4일 가겠습니다.

 

혼자는 단점이 너무 많아요. 가급적 같이 가시고.

 

경한도 쌓이고 지명도 생긴다. 이럼 혼자 가세요.

 

이번에 세삼 실감 했습니다.

 

만약 자주 다니고 지명이 있다. 이러면 이야기는 완전 달라집니다. 이런경우 혼자가면

더 뜨거워 지겠죠.

 

제가 느낀건 그래요.

 

그리고 하루 하나의 일정은 꼭 넣으시길.. 진짜 할게 없어요.

저도 이번에 멍때리려고 일정을 잡았지만... 멍때리는거도 한계가 있답니다.

 

 

 

5. 도착하고 할 것들

 

간단한 주전부리 및 술 준비

 

가급적 구매 할 거면 나갔다 오는 길에 큰 마트가 있다라고요

 

홈플러스급. 여기에서 미리 구매해서 가시길 추천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데 ㅡㅡ 그닥...

 

참 술은 지한 시간 있습니다. 귀찮으면 걍 왕창 사 놓으세요.

 

저는 그거 산다고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웠습니다.

 

 

숙소 로면 바로 와이파이부터 잡고 시작하세요. 연락이 원활해야 좋으니.

 

숙소에 세탁기 있습니다. 바로 바로 세탁해서 말리면 됩니다.

 

 

 

6. 가장 중요한 매니져 선택

 

후기에서 봤듯히 전 싸는게 좀 힘들어요. ㅜㅜ

 

저처럼 고생 마시고. 첨부터 스타일을 정확히 말씀 해주새요.

 

그래야 여행이 즐겁습니다.

 

물론 거르고 걸르면 번거롭거나 사장님이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밀착을 하고 끝까지 못가고 중간에 바꾸는게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난 빨리 싼다. 로리 매냐다. 슴가 매냐다. 이런거 숨기지 말고 첨부터 까고 말하세요.

 

사장님보고 밀착 하라는 거 빼고 불가능하니면 다 맞춰 주십니다. ㅋㅋㅋ

 

 

 

7. 사장님께 건의 사항

 

가장 인상깊었던 매니져는 다이몬이었습니다.

 

만약 다시 본다면 전 다이몬을 선택 할 것 같습니다.

 

애인모드가 그정도로 좋습니다.

 

다이몬이 나쁜게 아니라. 아파서 교체를 한거고. 제가 못싸는게 문지였지

 

(정말 연애 모드만 맞았다면 크... ㅜㅜ)

 

 

솔직히 말해서 다이몬 같은 애인모드는 못 따라와요. ㅋㅋㅋ

 

 

 

마니져 교육을 통해서 만나면 다이몬처럼

 

자동으로 옆에 와서 딱 팔장끼고 옆에 착 붙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착 붙는게 밀착의 묘미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 그놈의 메신져 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개인적이지만 (어짜피 후기가 개인적이져ㅋ)

 

전 상대가 폰보는거 엄청 싫어 합니다.

 

꼭 오피 온 기분이에요. ㅡㅡ

 

 

또 다이몬과 비교을 하게 되내요.

 

다이몬은 안그렇더라고요. 폰 딱 넣어놓고 필요할 때만 보고. 매미 모드 ㅠㅠ

 

 

 

아시듯 해외 한번 나오는 거 정말 어렵게 나온건데 폰 보고 앉아 있으면 정말 싫더라고요.

 

 

 

모든걸 해결햐결해 주시는 사장님이니

 

알아서 해주실걸로 믿습니다.

 

 

 

끝으로... 여행 팁..

 

 

사전에 없앨 수 있는 돌발 상황은 없애시고

 

최대한 즐기세요.

 

불필요하게 술사러. 밥 사러. 음요사러. 담배 사러. 이런거

 

아니면 일정을 충분히 검토하여서 일정에 차질 생기지 않는 준비.

 

 

이런게 즐 수록 달인 여행 즐길시간은 더 길어 집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

 

다음번에 가면

 

다이몬 + 팸리 합쳐진 매니져. ㅋㅋㅋ

 

이런 파트너 해주세요 뭔지 충분히 이해하실듯합니다.

 

 

이거도 해결해주시리라 믿고 사장님한테 넘깁니다. 


----------------------------------------------------------------------------------------------------------------------------------------

 

 

파이널. 그래도 난 달인이 좋다.

 

 


 

지금까지 후기 및 장단점을 썻습니다.

 

장점은 저 말고도 다른 분이 많이 써서 다들 아실테고

 

저는 분명히 단점을 썻습니다.

 

 

 

왜 단점을 쓴지 아시나요?

 

 

이번에 사장님이 첫날 한 말씀.

 

다이몬을 교체하고 제가 미안 했습니다.

 

사장님 : 어니에요. 그런건 바로 말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애들도 알아요.

 

 

이 한마디.

 

이 단점을 쓰면 사장님은 교육을 하실테고.

 

제 후기로 단점 보완 될 수도 있고.

 

제가 담번에 가면 더 질 좋은 여행이 되겠죠.

 

 

 

 

달인이 좋았던 점.

 

1. 책임감이 있습니다.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도착부터 귀국까지 단한번 귀찮아 하거나 빵꾸 안내십니다.

외부로 나가면 일행만 두고 딴데 안가십니다.

일정이 끝나는 시간까지 그자리에서 지캬보고 계십니다.

 

이번에 저 혼자 제트 스키 탔습니다.

팀으로 왔다면 훨씬 더 돈벌이가 되었겠죠.

그러나 전 혼자에요.

그러나 저 혼자 때문에 바나나 보트부터 제트스키까지 가져와서 설치하고 중간에 제가 바나나보트 안타고 제트 스키만 탄다고 해도. 즉석네서 맞춰 주셨습니다.

 

그덕에 사장님 일하나가 더 생겼지만요.

 

상황 그려지시나요? 이 부분에서 2번째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썼지만 해외에서 미흡한 돌발 상황에서 나몰라하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맞춰 주십니다.

 

총무 : 사장님 돈이 부족한데 다음번다 달라니요. 제가 안오면 어쩌시게요?

 

사장님 : 뭐... 아는 동상 술한잔 사줬더고 하죠. 해외까지 오셨는데 제가 돌려 보낼까요? 허허

 

 

여기서 3번째 확신입니다.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2. 신속한 처리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이번에 원래 5일 동안 1명만 밀착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잘 앉맞았고.. 교체를 했습니다. ㅜㅜ

 

근데 이게 밤 늦게 드렸는데 다음날 콜 싸인이 나왔습니다.

 

그게 아토미져. 나중에 알았는데 사장님이 그거 맞추리려고 잔화 통화 안되는데

 

수십통은 했더군요. 아토미가 와서 보여줘서 알았습니다.

 

이건 착임감과 신속한 처리가 동시에 이뤄진거죠.

 

더 설명이 필요 하십니까?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3. 마인드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위에 금전 문지도 있 했는데 이건 전부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다른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사장님 : 저는 손님 오시면 항상 아는 동상이나 형이라 생각하고 가이드 해드린다.

 

내용을 쭉 보시면 이 말 추가 설명 안하겠습니다.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 맺음말

 

 

약간의 내상 아닌 내상

 

좋은 점

 

단점

 

다음번 팁..

 

 

이런것들 현재 기준입니다.

 

미래에는 어떨지 또 모르죠.

 

 

추후에 사장님이 바뀌거나

 

다른 가이드가 바뀌어도 한결 같은 달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곳도 많죠)

 

이건 소비자 입장에서 한마디 남기는 말입니다.

 

 

 

-----------------------------------------------------------------------------------------------------------------------

 

결론)

 

나에게 물어 봤습니다.

 

또 갈래?

 

 

(거침 없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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