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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12/19 ~ 12/22 다이몬과 누이 (1) ✅ 학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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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앞서 저는 어떠한 제품이나 여행등 후기란걸 써본적도 없고 글도 잘쓰지 못하여 앞뒤도 안맞을수도 있고 재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ㅠ
이해해주시고 보실분만 참고 부탁 드립니다~^^

달인 홈페이지는 약2년전부터 눈팅으로 보고 있었으나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고 올해도 금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월초부터 항공권을 우선 예약 해놓고 돈을 모으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하여 19일 아침 9시30분 비행기라서 새벽3시기상 4시 인천공항 출발하였습니다.
인천공항 어플 확인 하면서 주차타워 입장하여 주차를 한후에 티켓팅전 본죽에서 아침식사(아침을 잘 안먹는편인데 죽을 먹으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부푼마음을 안고 수완나폼으로 출발~
어릴적 소풍가는것과같이 마음이 들떠있나 잠이 안오더라구요ㅠㅠ
비행기 뜨는순간. .아차 사장님께 출발한다.공항도착했다. 아무런 연락도 못드렸습니다ㅠㅠ 기다리고 계실텐데...
매번 저가 항공만 이용했는데 타이항공 타보니 생각보다는 넓고 괜찮더라구요?

드디어 수완나폼 도착하여 메세지 드리니 기사분 나와 계신다고 조인해서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 사서 보내드렸으니 시원하게 물 한잔 하시죠"라시는데 물이 없...... 차에 타니 일일히 하나씩 까서 주시더라구요
^^;
차는 흡연 차량이니 마음대로 흡연 하셔도 됩니다^^
도착해서 사장님 하시는 말씀. "저희는 담배 못피게 하는곳은 안가신다고.....ㅋㅋㅋ

도착해서 사장님 뵈니 편안한 옆집 형처럼 생기셨습니다.^^
드디어 1일차 시작
3시에 일어나서 아침부터 인천공항 가고, 파타야까지가는데 너무 힘든데 사장님하고 스켸쥴짜는데
타이 마사지 추천 해주셔서 받는데 진짜 모든 피로가 풀렸습니다^^
마사지 받고 저녁먹고 들어가기로 하였으나 일행 형님분과 저희가 배가 안고픈 상태고 사장님도 들어가서 숯불에 목살구어 줄테니 술이나 먹자고 하십니다.
들어와서 드디어 기다리는 파트너들이 오는 시간.....
저희는 최초 JJ와 비비를 선택 하였으나 둘다 사정상 안되고 누이와 다이몬으로 최종 선택
처음에 누이가 들어오는데 형님과 저와 정적이.....
누이는 정말 사진발 안받고 몸매는 직접봐야.....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누이는 어쨋든 형님 파트너였고, 제 파트너 다이몬이 등장 하는데 다이몬은 딱 사진정도의 싱크로율??
근데 오자마자 글로 보기만 했던 애인모드 실행되는데 이런 기분은 느껴본사람만 알수있죠....ㅋㅋ
아이들이 술은 잘 안먹으려 하더라구요~
저희는 안먹는다고 강요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둘이 마시다가 현지시간 11시쯤 방으로 입장 하였습니다.^^
밤일은 뭐..... 확실히 업소 애들하고 틀리게 애인과 하는 느낌과 반응도 솔직한거같고...젤없이도 잘 느끼고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체력 좀 아끼고자 첫날은 1번만 했습니다..하하하...
자는데 푹 안기고 잠든 모습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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