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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12/19 ~ 12/22 다이몬과 누이 (3) ✅ 학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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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마지막날 이네요~
저희는 밤11시10분 비행기라 시간이 널널 합니다~
오후에 잠깐 쇼핑몰 및 관광지 한두개 구경 하기로 하였으나 다 없애고 숙소에서 쉬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수영장 들어가서 다이몬과 꽁냥꽁냥 나와서 씻고 숙소에서 꽁냥꽁냥 낮잠도자고 하루 종일 제대로 쉬다 왔던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 마지막날은 의욕이 너무 안생기더라구요ㅠㅠㅋ
잘놀고 잘즐겼으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택시타고 한국으로 잘 복귀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팁
후기를 많이 보고 오시는게 도움되는게 모든분들이 추천해주신 일정이 나름 재미있고 새롭고 좋았습니다.

아가씨는 형님과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였으나 계속 같이 안있고 마지막 1박정도는 바꾸는게 좋겠다라는 아쉬움은 있으나 그 순진한 아이들을 두고선 차마 그렇게 얘기가 안나왔습니다ㅠㅠ 저희는 원래 마지막 밤은 무조건 파트너를 바꾸기로 하였으나 정말 입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ㅋ
아니면 밀착이라도 빼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집에 쉬고싶은데 여자친구가 본인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듯한....ㅋ
이것도 저희는 풀밀착으로 한아이와 있어서 드는 아쉬움이지 나쁜건 아닙니다.^^

현지 음식을 못드시는분이라면 철저히 한식으로 요구 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아가씨들은 한식을 거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북한식당에 갔을땐 애들은 거의 손도 안대고 한식을 조금 먹는거같은 누이조차 맛 없는곳이라고 계속 했습니다.

경비는 저희는 개인당 비행기값 55만원 포함 달인 비용 3천불, 기타 20정도?
개인당 약 한화400만원정도 들어간거 같습니다.
비싸다면 굉장히 비싼 가격 입니다.
저희도 가기전부터 계속 미쳤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ㅋ
그러나 해외라는 특수한 환경에 대한 안정성? 무엇보다 파타야는 여자같은 형들이 많이 출몰하는지역입니다.
푸잉들 사기도 많다고하고 가격도 높게 부른다는건 구글링 조금만해도 나오는 사실이구요~
같이간 형님은 친구들과 3월 비행편 알아보고 계십니다.ㅋ
저는 금전적인 압박으로 빠른 시일은 아니더라도 일상이 무료해질쯤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사진은 천천히 편집하여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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