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연말 길들이기 프로젝트 - #프롤로그 ✅ 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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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을 위한 달콤한 연말을 보내고 온
급결성 패밀리와 소비형의 만남 후기를 시작합니다.
글쓴이와 비비킹은 저번엔 너무 재미없는 여행이였기에 이번엔 더 재밌게 놀자라는 다짐을 하며,
처음 가는 친구 둘에게 이전 여행에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후기를 많이 읽고와라, 취향이 어떠한지, 가면 어떤것들이 하고 싶은지 등등
공항에서 만난 저희 4명 패밀리는 (킹크랩, 준아트, 깜쟁이, 비비킹) 각기 다른 취향들을
원하였으며, 여행에서 하고자하는 바들이 너무도 달랐습니다.
사전에 이야기할때는 괜찮았는데..
oh shit!!!
여행 출발전인데 시작부터 순탄치가 않네요..
하지만 이왕 가기로 한거 재밌게 다녀오자는 다짐과 함께
불알친구보다 더 돈독한 구멍동지가 되기 위해 저희 4명은 출발길에 오릅니다.
오늘 걱정은 내일로 !!
화려한 3일밤의 후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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