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5달 전 ✅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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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효과라고 하던가요?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즐거운 기억을 뒤로한 채 하나 둘 올라 오는 후기들을 보면
새록 새록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일정은 있는데 참.. 시간이 안가내요.
GG칠 정도의 업무량에 거의 ... ㅋ 직장인들의 비애입니다. ㅠ
저번엔 준비가 너무 안되어서. 참. (마음 한구석은) 좀 불편했습니다.
(사장님이 잘 해주셔서 좋았지만) 그래도 좀 제 자신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환전까지) 넉넉하게 준비하고.
(후기보니 어떻게 준비하면 좋다고 나왔더라고요. 고대로 세팅 했습니다.)
(이번에 꼭 잊지 않고) 달인 상호저축은행 대출금도 갚을 준비도 해놓고. (이자율은 0% 맞죠? 사장님 ^^;)
뭐.. 이것 저것 간간히 준비 하면서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제 파트너가..
XX라는데. 기대를 듬뿍 담은 선물도 하나 준비하고 갑니다. ㅋ
이제 5달 남았는데. 언제 가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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