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23일 마지막날..and 한국 ㅠㅠ ✅ 홍홍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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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황홀했던 밤을 보내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느낌이... 아 ..오늘 가는날이구나...마음이 허 하네요..ㅠ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누이가 다가와 앵기면서 애교와 함께
교태를 부리기 시작하며 다시 우리는 모닝...빰빰을!!!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누이와 더욱더 애틋하게 긴 빰빰을 하면서
누이의 신음 소리를 위안삼아 더욱더 열심히 펌핑을 하면서 누이가
느끼는걸 쳐다보는데 정말 야하네요...변태 맞아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정이 임박하던 찰나!! your baby eat me !! 콜-!!
그렇게 다시 누이가 나의 아이들을 먹습니다 ㅋㅋㅋㅋ
딜리셔스라네요 ㅋㅋㅋ 배부르다며 자기 배를 더듬으며
you baby 합니다 ㅋㅋㅋ
한번의 빰빰후 다시 한번 하자고하여 콜!! 합니다 ㅋㅋㅋㅋ
또다시 빰빰 ㅋㅋㅋ 오빠 sexercise???ㅋㅋㅋ 이러네요 ㅋㅋㅋ
두번을 하고나니... 전 힘이 딸려 포기... 누이는 계속 동생을 가지고
놀면서... 물고...빨고...흔들고...ㅋㅋㅋ 진짜 변태에요 ㅋㅋㅋㅋ
그렇게 아침이 간후 11시조금 넘은 시간에 소비형님 오셔서 벳남
넘어가신다고 마무리 못지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ㅎㅎ
형님 아닙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 했어요 행복했어요 ㅋ
그렇게 형님과 담배를 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면서 시간을 보니
어느덧 1시... 소비형님 택시 타고 가십니다...ㅠㅠㅋㅋㅋㅋ
그렇게 또 누이와 거실에서 꽁냥꽁냥 하고 있는 와중에
달인 사장님이 오셨어요 ㅋㅋㅋㅋ 달사님 왈 하던거 마저해 ㅋㅋㅋㅋㅋ
누이가 만지작 거리는걸 보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사장님과 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내고 난후 사장님이
닭도리탕을 해주시겠다며 장보러 가시고 그리고 청소해주는 메반
아주머니고 오셔서 청소를 하시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아 정말 내가 이제 가는구나....더욱더 실감이나 우울하던 찰나
누이가 저의 기분을 아는지 장난을 걸며 기분을 풀어주려 합니다 ㅋㅋㅋ
조금 피곤하기도 하여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는데 누이가 저에게 다가와요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더니... 동생과 조우를 하네요 또 ㅋㅋㅋㅋ
계속 저를 흥분시키니..동생이 일어나서... ㅋㅋㅋ 문이 열려있는 상태...
메반 아주머니가 밖에서 청소 하고 있으시고..ㅋㅋㅋ 그 상태그대로..
누이의 하의만 모두 탈의시킨상태로 이불로 가리고 뒤로 진입...ㅋㅋㅋ
절보면서 타릉타릉 합니다 ㅋㅋㅋ 누이야...너가 최고강자야 ㅋㅋ
그렇게 하던 도중.. 메반이 들어왔어요 ㅋㅋㅋ 문이 열려있으니..ㅋㅋ
하지만 전 멈추지 않았어요 ㅋㅋㅋ 계속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짜릿짜릿해요 ㅋㅋㅋ 그러다 안되겠어서 누이야 문닫고하자하며
본격적으로 옷을 모두 벗고 다시 파워빰빰!! 누이 신음소리 야해요 ㅋㅋ
그렇게 마무리가 다가오며 안에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니
누이가 다가와 제 동생을 먹어주는데 느낌 좋네요 ㅋㅋㅋ
이제 대충 샤워좀 해야지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고있으니 누이 들어와서
다시 화장실에서 누이와 빰빰..ㅋㅋㅋ불편해...좁아...나가자 !!! 나가서
제대로 빰빰시작 ㅋㅋㅋ 시원하게 또 안에다 마무리하고 힘이 다 빠짐..
나가니 저희형 웃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제 짐을 어느정도 정리하면서 있다가 아!! 마스크팩...안줬구나...
누이에게 선물을 하니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하는데 이런 사소한 선물에
이렇게 나에게 고맙다고 하니 ... 오히려 제가 기분이 좋네요
짐을 싸는데 누이... 오빠..천천히해 ㅠㅠ 이럽니다 ㅠㅜ
마음이 좋지 않아요 ㅠㅠ 이제 모든 짐을 싸고 나서 나오니 달사님이
오셔서 음식 준비를.하고 있으시니 누이 도와 주러 주방으로 가네요
너무 착한 아이에요 항상 방정리 깔끔하게 해놓고 옷정리 다 해놓고
너무나 큰 대접을 누이에게 받고 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장님 음식 준비할동안 피곤하여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누이
다시 다가옵니다.. 오빠 파킹 고?? 노...아임다이 ㅠㅠㅜ
더이상 나올게 없는거 같어요ㅋㅋㅋ 누이 소생을 시도해보지만..
동생 일어날 생각이 없나봐요 ㅋㅋㅋ 누이야 그만..괜찮아~
그냥 안아줘~ 하니 안아주네요.. 연인과 헤어지는.느낌이. 강하게
나에게 ..얼마만에 느껴보는건지... 그렇게 달인 사장님 닭도리탕이
완료 되고 나서! 먹으니! 맛있어요... 닭다리 좋아한다니 닭다리로만
해서 주시니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남김없이 먹으며 배가 너무 부릅니다
사장님과 다 먹고 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니 이제.곧.. 갈시간이.다가와요
누이...오빠 파킹고?노....아임다이 ㅠㅠㅠ이변태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8시가 다가와 짐을 들고 이제 파타야와 멀어질
시간이 다가와.. 누이와 안고서 굿바이 키스를 해주며 안녕~
하는데 하~.. 저아이를 뒤로한채 가기가 참 아쉽습니다....ㅠㅠ
그렇게 안녕하며....저의 파타야 길지만.. 짧아요..
4박5일에 달인 첫 여행에 행복한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마음과 행복감을 저에게 주셔서..
사장님과 소비형님 그리고 누이 !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3월에 뵈요...ㅋㅋㅋ 곧 발권마무리하고 연락드릴게요 ㅋㅋㅋ
바로 사진 올려 드릴게요 많지 않아요 3~4장 밖에.없어요 ㅋㅋㅋ
사진찍는 취미가 없어서...ㅋㅋㅋㅋ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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