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달인여행 태국편 part2.... ✅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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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이 왔습니다...
역시 어제 침대를 옴긴게 신의 한수 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꼼지락 거리자 니 도 일어납니다. 눈이 마주치면 꼼냥꼼냥이지요 침대에서 누워있는대 꼼냥이면
ㅎㅎㅎ 아픈 허벅지를 참으며 ㅎㅎㅎ 좋습니다..ㅎㅎㅎㅎ
밴드에 톡이 올라 온걸 보고 1숙소로 잠시 이동합니다. 서린이 형님 이 나와 게셔서 서로 밤사이 안부를 묻습니다.
아침을 라면으로 할려고 저희 숙소로 다시 이동합니다. 제가 일어 나니 니 도 일어나씻고 있습니다. 태국 매니져들이
약간 늦게 일어 나는편인대 이녀석 부지런합니다. 라면먹을 건대 같이 먹겠다고 해 라면을 끌이고 먹으며 기다립니다.
풀메후 나오는 니 부지런한 녀석 아침에 서로 숙소에서 꼼냥꼼냥 거립니다.
1숙소로 이동후 닌탠도스위치를 열시히 해줍니다.
2일차 일정의 시작
점심은 제트스키타면서 먹기로 하고 이동 제트스키를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못탓습니다.
제트스키에 문제가 발생 속도가 안올라가는 -- 결국 다른 녀석으로 대채하고 마블을 커플끼리 탑니다.
마블 확신힐 재미는 있습니다. ㅋㅋㅋ 물을 엄청먹고 전완근에 힘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소금기를 빼고자 유노모리로 이동합니다. 유노모리 추천 하는 곳 ㅋ
샤워 사우나 ㅋ 이번에 못먹은 우유 ( 우유를 ㅜㅜ)도 거기다 공공장소에서의 곰냥곰냥가지
니 이녀석 핸폰으로 여자들끼리 찍은 사진 보면서 발로 공격을 나도 공격을.... -- 속옷을 입고 오다니...
이런... 유카타에 속옷이라니 이놈.... 이러면 나만 당하잔아 --
이리 놀다 유노모리를 나옵니다. 나오는대 한국남성이 태국여성과 같이 꼼냥거리며 누워있습니다.
소비형님왈.... 저 녀석 레이디보이인대 알고 있나? ㅋ 지나 가면서 본 남성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저녁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소비형님이 새로 찾아내신 부페 구이집....
사실 샤브샤브가 주 인듯 하지만 저희는 구이 전문으로.. ㅎㅎㅎ 맛나게 식사를 하고
남자는 아고고로 여성은 숙소로 이동합니다. 따로 떨어지기전에 뭐좀 사먹으라고 니에게 약간의 바트를 줍니다.
아고고 로 이동합니다. 맞배기로 루시퍼가 들어 같다 와보고 바카라도 잠시 구경하지만
우리의 목적지로 다시 이동 역시 뭔가 분위기가 다릅니다. 다행스럽게 9월에 왔을때보다 사람이 약간 적었습니다.
편안한 자리로 이동 즐겁고 재미있게 즐깁니다.. 솔직히 아고고는 말로 뭔가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ㅋㅋㅋ 그냥 보는 것도 좋고 만지는 것도 좋죠 경험 하고 싶은 이들은 손,발을 경험하고 숙소로 돌아 갑니다.
저희 숙소로 가니 왠 똥개가 마중나옵니다. 오후에 제트스키타는 중간에 다이몬이 대려온 개시끼.. 문제의 개시끼...
니는 방에서 옷갈아 입고 핸펀 보며 누워있습니다. 피곤해 보이지만 1숙소로 같이 이동합니다. 마지막밤....
원래 마지막은 광람의 술게임이지만... 서린이 형님 파트너와 힘쓰고... 막내는 딥슬립...
조촐하게 남은 사람 끼리 노래 부르면 한잔씩합니다. 니가 피곤해 합니다만 소비형님이 뭔가 사러 나가시고 같다 오시니 다이몬이 뭔가 음식을 해오고 하다보니 어느덧 새벽2시.. 자리를 뜹니다. 와서 샤워후 간단하지만 힘이 드는 운동후
다시 니의 잠옷단추를 풀고 무언가 쪼물락대면 잠을 청합니다. 아 이놈의 허벅지가 사람 힘들게 하내요
이리 하여 2일차를 마무리 합니다.... 새벽이니 3일차인가...
담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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