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2] 소비와 함께한 태국여행(여행 출발하면서......) ✅58 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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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발 하면서
저희 3인팟은 정말....다들..직장/개인사업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모인 팟으로
아이그레와는 출발전 한번 식사를 했었고, 막내는 공항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들 학교에서 모범생같이 생겨서...잘 놀것같지 않게 생긴...딱!~
평범한 맴버들이었습니다.(사실, 출국전에 맴버들과 대화하는데 잘 놀수 있나? 걱정도 했습니다.ㅋ)
달인여행은 다음과 같은 사람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1. 시간-돈 여유는 좀 있으나, 크게 놀아보지 못했고...꼬추사용 원없이 하실 분
2. 나라는 사람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누가 날좀 정신빠지게 놀려주길 원하는 분
3. 여자들에게 색드립(?)을 원없이 당하고, 여자들에게 계속 꼬추만짐을 당하고 싶은 분
4. 나의 빰빰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길 원하는 분(??)ㅋㅋㅋ
(소비야....정말 웃겼다..그장면!!~ㅋㅋㅋ)
위의 조건의 사람이라면 저는...무조건 달인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위 조건을 100%에 근접하게... 특화된 특급가이드 소비에 대하여 소개드립니다.
정말 노는데에는 프로의 냄새마저 느껴집니다.. 현지 유흥 및 문화를 밀착하여 같이 놀아줍니다.
(본인도 우리 팟처럼 합류하여...같이 즐겨줍니다.... <-- 이게 정말 좋습니다...)
가이드가 가이드같지 않고 동생, 형처럼 현지를 보여주면서 대접받는 느낌으로 놉니다.
(저는 여자만 하루에 5번씩 따먹을려고 여행을 간건 아닙니다..이제 나이때문인지..횟수가 많아지면
노가다 같아서..^^ 적당이 1일 2~3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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