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27일 하노이 신행 원정대(하노이 낮은 밤보다 좋다) ✅37 닉0026 > [베트남]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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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얼생생후기

10월 24~27일 하노이 신행 원정대(하노이 낮은 밤보다 좋다) ✅37 닉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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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10월 24일 부터 10월 27일까지 였고 아래 터미네이터 막내가 후기를 작성해서 글 재주도 없고 밤 매니저는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일반인이라서 부끄러움이 많음) ㅋ 그리고 저는 낮이 흐뭇하고 좋았어요  


10월 24일(이발소.사우나 )

소비형님이 밤 매니저를 만나기전 때 빼고 광내야된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간곳은 만족도가 높다는 이발소로 갔습니다
70~80년대 이발소 같은 느낌이고 소비형님을 반갑게 맞이 하면서 여자들끼리 아주 낄낄되면서 좋아라 합니다
소비형님 베트남에서 한국아이돌 만큼 인기있는듯 합니다 ㅋㅋㅋ
아가씨들이 다들 짧은 치마를 입고있어서 보일듯말듯 아슬아슬하게 보고있으니 흐믓하네요
의자에 착석하자마자 마사지도 살살 하면서 면도를 해주고 하던데 아가씨가 왔다가다 하면서 손이 몸에 부딪혀서 엉덩이를 만질까 생각도 몇번 했는데 건전 마사지라고 해서 그냥 참고았어요 다리를 마사지 할때 덮치고 싶은 심정이였었어요
마사지를 하면서 발부터 시작해서 무릎을 지나 계속 올라고는데 고추가 팔딱팔딱 거리기 시작해서 ㅠㅠ
머리도 감겨주고 새단장 하고 나왔는데 소비형님이 때 밀러 가야된다는 말에 그냥 샤워하면 되는데 혼자 생각 하고 있었죠 그런데 여자가 때 밀어준다고 해서 무조건 가야죠~!!! 
사우나 하로 ㄱㄱ ~!!
근데 아가씨 랜덤이여서 아쉽기는 했지만 일단 몸에 때를 불리기 위해서 스팀사우나 안에서 열심히 땀빼고 나오니 열심히 씻겨 주더라고요 (근데 너무 열심히 때를 밀어서 그 다음날 저는 어깨가 너무 아팠어요

다 씻고(머리를 감길때 손톱으로 문질러서 조금 아팠어요) 나오니 또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번에는 강도가 좀 세던데 등 마사지를 무릎으로 사정없이 문질러서 좀 아팠어요

 

 

 

10월25일 신혼여행(매니저랑 친밀도가 중요함)

신행을 가서 낮에 수영이랑 카약 타고 놀았고 다른 할거도 많은데 저희팀이 이번에 처음이라서 좌충우돌 하면서 나름 웃겼어요 
다음에 가면 제대로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리조트안이 커서 매니저랑 둘이 꼼냥꼼냥 하기 짱인듯 자전거, 오락실,vr체험장 등 해볼만한게 좀 있는거 같아요 일단 일행이 여러명 와도 단 둘이 자유시간을 같고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도 좋을거 같아요(처음 벳남을 오시는 분은 신행해서 풀밀착보다는 벳남에 낮에 경험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신행은 밤매니저와 완전 친해야지 재미있을거 같아요 벳남아가씨들 부끄러움이 많아요)

빌라 안에 사우나실도 따로 있어서 엄청 좋더라고요 누구는 안에서 해봤던데 그런건 공유좀 해주시지 2커플은 사우나안에서 해봤다던데 다른분은 생각도 못하고있었음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음 인권침해라서 소비형님 잘했죠 저? 

 

 

10월26일 신나는 목욕탕 ~!!!(파트너는 먼저 찜하면 임자 ㅋㅋㅋ)

낮에도 이런 문화가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 오늘까지 밤매니저 밀착이여서 오후에 남자끼리 서로 신나는 목욕탕 가자가 입을 마추고 매니저들한테는 장을 보고 저녁상을 차리라고 이야기를 하고 마사지 다녀 오겠다고 거짓말했죠 그렇게 우리는 신나는 목욕탕으로 갔죠 (마누라들 한테 거짓말 하고 몰래 바람피러가는 기분~룰루랄라~)

목욕탕에 들어가자마자 녹차한잔을 마시면서 우리끼리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대기중인데 들어가면된다고 해서 다같이 룸으로 들어갔죠 팬티까지 탈의를 하고 바지를 주길래 입고(팬티까지 다 벗고 놀고 싶더라고요 사실 속마음은) 먼저 스팀사우나 들어가서 피로를 풀고 바로 앞에 탕이 있었는데 맥주랑 과일 안주가 셋팅이 되어있어서 하나둘씩 탕으로 들어갔어요

신나는 노래와 함께 맥주를 한잔 하면서 신나게 놀고 싶었는데 다들 아가씨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입구만 쳐다보시더라구요 ..... 남자는 다들 같은 마음인가봐요 ㅋㅋㅋ 아가씨가 궁금해서 입구쪽만 계속 쳐다보는 이런 늑개 같은 사람들 ㅋㅋㅋ 왜냐하면 소비형님이 "파트너 들어오면 마음에 드는 아가씨 먼저 델꾸 오면 임자에요 여기는"
그래서 인지 다들 신나는 노래 나와도 미동도 없고 입구만 봤음
자꾸 남자분이 들어와서 스팀인지 안개인지 깔아주던데 속으로 다 필요없다 아가씨나 빨리 보내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는데 드디어 비키니 입은 이쁜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정말 와꾸 괜찮은 아가씨들고 있어요 제 파트너는 몸매는 벳남이고(슬립함)  얼굴은 이뻤어요

파트너가 오자마자 제 거시기에 자기 거시기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풀발기였는데 탕안에서 넣고 싶었는데 삽입은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열심히 파트너가 거시기를 문질러 주니 기분도 좋고 저도 열심히 가슴 물고 빨고 손으로 만지고 있었는데 방안에 들어가라고 해서

방안에 들어가서 매니저가 씻겨주고 나와서 오일 마사지 같은걸 해주더라고요 가슴으로 해주던데 작아서 느낌이 별로 였어요 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입으로 얼마나 사정없이 괴롭히던지 국내있을때는 입으로 해서 사정한적이 없었는데,(엄지척입니다)

제가 순간 거시기가 비엔나 소세지가 된듯한 느낌이였어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더니 갑자기 엄청 거칠게 하면서 거시기 뽑히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아가씨 입에다가 단백질을 제공하고 끝을 냈습니다

 

 

 

 

10월27일 변마(완전 강추)

마지막날이네요 벌써 ㅠㅠ

저랑같이 오신 분들은 이날 오후 일찍 비행기여서 다들 변마를 경험 해보지 못하고 가셨는데.... 저는 일단 좋은거 다 경험 해보고 갔습니다

변마 체험을 위해 도착한곳은 좀 가게 작고 허름했어요

소비형님이 2:1, 1:1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1:1 했어요

2:1도 좋아 보이긴 했는데 소비형님이 여기서 꼼냥꼼냥 데이트 하면서 한다고 해서 둘이면 집중이 안될거 같아서 일단 1:1을 선택을 했어요

올라가자 마자 아가씨가 웃으면서 옷을 벗겨주더라고요 옷 탈의 하고 스팀사우로 들어갔어요(여기 스팀사우나가 문화인듯 해요 가는데마다 스팀사우나를 다 시켜주네요)

스팀사우나가 끝나고 욕조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매니저랑 꼼냥꼼냥 이야기도 나눠고 서로 낄낄 웃으면서 재미있어요(중간중간 자꾸 거시기를 만지면서 자극을 하더라고요 ㅋㅋㅋ)

제 매니저는 한국어를 좀 하더라고요 자기 이름이 닉인가 모라고 하던데 서로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했어요

매니저: 한국사람 매너 좋아요 뱃남 남자 매너 없어, 오빠 잘생겼어요

저 : 나라서 매너 좋은거야 ㅋㅋ

매니저 : 오빠 한국 언제 가요?

저 : 오늘

매니저 : 나랑 더 놀아 가지마

저 : 니가 한국 와

매니저 : 오빠 돈많자나 나 돈없어

매니저가 마인드가 좋아서 계속 서로 장난도 치고 놀았어요 오빠 거시기 커서 좋다고 벳남남자는 작다고 이런저런 칭찬을 많이 해주니까

어깨가 으쓱해서 저도 이쁘다고 칭찬해 주니까 서로 좋아서 키스도 여러번 하고 그랬어요 갑자기 문을 똑똑 쳐서 매니저가 잠시 나갔다오더니 우리 둘이 꼼냥꼼냥 하니까 같이 일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장난 쳤다고 하면서 다시 꼼냥꼼냥 모드로 ....

이제 본격적으로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이제껏 만나 벳남 여자중에서 제일 가슴이 커서 만족했어요 ㅎㅎ

마사지중에도 서로 키스하고 가슴 빨로 골뱅이도 좀 파면서 놀았는데 입으로 X구녕을 빨때 말로 표현을 못하겠음 찌릿찌릿 했어요 -_-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온몸을 혀로 자극하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다가 거시기로 가서 열심히 해주는데 신나는 목욕탕 매니저는 사정하는거 보고 중간에 입을 빼던데 여기는 사정을 끝날때까지였어요 심시어 다 나온거 같은데 거시기를 뽑아 버릴거 같았어요 기분이 최고였어요 

그런데 매니저가 너무빨리 끝났다고 세우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이미 가출해버린상태라서 더이상 무리였는데 계속 매니저가 세우라고 거시기를 제 거시기에 밀착시켜주는데 도저히 안된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아~씨~이러길래 서로 웃으면서 나왔어요 옷입고 얼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도 엉덩이를 제 거시기에 계속 문질러 주던데 웃겼어요 ㅎㅎㅎ

 

변마 끝나고 소비형님이 데리고 간곳은 건전마사지인데 한국말 정말 잘하는 아가씨가 있던데 마사지 받으면서도 소비형님이랑 친해서 그런지 말장난 치길래 저도 옆에서 좀 거들어주면서 놀았어요 나름 마사지 받으면서 벳남아가씨랑 말장난 치고 하니까 나름 재미있었어요(재미 솔솔함)

이렇게 저의 일정은 끝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근데 한국가서 샤워하면서 알았는데 변마 미친x이 제 거시기를 얼마나 물고 빨았는지 살결이 찢어져서 피가 나고 있더라고요 ㅠㅠ

 

이거 여행중에 일어난 사고니 달인 사장님 산재 처리 해주세요 ㅋㅋㅋ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다음에는 태국 도전해볼까 합니다 ~~!!

근데 필히 거기에서는 중요한 제 거지기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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