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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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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파타야] 낮깨비 원정대 슈퍼 D 몬스터 남딴이는 어찌 보면 이미 네임드?? 짐승은 이렇게 공략해 보세요!?

안녕하세요!!!2023년도에 끄적여놨는데 이제서야 다시 손봐서 올려봅니다파타야 다녀온 지 벌써 한참이 지나가는데 남은 후기들을 쓰려면 조금이라도 기억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써놓은 거 다 날아갔어요 ㅠㅠ남딴이는 워낙 기억에 남는 게 많아서 조금 쓰기 쉽겠지 하고 후기…

[3일차] 남의 떡이 더 맛있고, 정과장은 다시 태어난 날 (2월 18일~22일)

  김군과 저는 셋째날, 정과장에게는 혼돈같은 첫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남은 2박은 본진으로 복귀하여 놀기로 하였기 때문에 대충 아점을 먹고 이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은 족발덮밥을 먹었으니, 오늘은 무삥…

[2일차] 이번 여행 주인공 정과장 합류! (2월 18일~22일)

  이 날은 제 회사 후배인 정과장이 타이항공 오후 도착 일정으로 저희와 합류하는 날인 동시에 사우디 형님이 3박4일의 달인 일정을 마치시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이었습니다 ㅎ   어제 밤 술을 먹다 언뜻 들은 이야기가  "내일 9시부…

[1일차] 마지막 날 같은 첫째 날 (2월 18일~22일)

  프롤로그만 올려놓고 몇일간 글이 안올라와서 많이 놀라셨죠   사진도 좀 추리고 현생에 잠시 지쳐 후기를 잊고 있었습니다 ㅠㅠ 제 게으름에 심심한 양해 말씀 올립니다 ㅠㅠ   최대한 후기에 사진을 많이 넣어 현장 분위기를 느끼실 …

[Prologue] 이번 여행 컨셉은 뭐라고 해야하나? (2월 18일~22일)

이번 여행은 지난번 동행한 김군과 함께 4박5일로 진행하기로 하고 회사 후배녀석인 정과장도 이튿날부터 동행하기로(3박4일) 하였습니다.   김군이야 뭐 지난번 여행에 스카이를 완벽히 매이드화() 시켰던 이력이 있는지라 걱정할것이 없었고 정과장은 한국에서…

마지막날~ (달콤한)인생집.,. 단순한 유흥을 넘어 무한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게 해준곳...(1월7일~1월10일)

1/10일 넷째날이자 마지막날이 찾아왔습니다오늘도 매니져는 곤히 자고 있어서 몰래 나왔습니다 ㅎ아침산책을 나와서 마지막 아침풍경을 눈에 담아둡니다~   오늘 아침을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매니져만 잘 먹으면 되었죠 머~ ㅎㅎㅎ…

셋째날~ 막상 유흥이라는 생각을 넘어 다른 생각이 드는하루.(1월7일 ~10일)

 1/9일 셋째날이 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6시쯤 눈이 떠지네요 ㅎㅎ  어제랑 달리 정신적,신체적으로 거의 완벽한 몸상태가 온거 같습니다  이번엔 매니져에게 걸리진 않고 방밖으로 나올수 있었네요 ㅎㅎ 매니져도 사람이니 낮과밤일 저를 …

둘째날~ 점점 환상의 세계로 들어오는 순간...(1월7일 ~10일)

1/8일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이 늦습니다 저는 k직장인으로써 일찍일어나는 버릇때문에 눈을 떠보니 태국시간으로 06시더군요~ 옆에 매니저가 자고 있는데 이건 환상일까 꿈일까 생시일까 이쁜신 분이 내가 머라고.. 이게 가능한일인가..…

첫날~환상의 세계의 방문하기전 극도의 긴장감과 왠지모를 두려움..(1월7일 ~10일)

    안녕하세요 이번 방문은 처음이지만 코로나 이전부터 오랫동안 꾸준하게 눈팅만 해왔던 쿠릉이 라고 합니다~   달인 시즌2가 오픈 소식을 들으면서 다시 또 열심히 눈팅을 하면서 사장님께 생각이 나는데로 매우매우 생각보다 귀찮게 질문…

파타야; 진리의 성전에서의 이틀

파타야를 4박 5일 일정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친한 후배가 돈 내라하면 내고 가자하면 가고 별다른 생각없이 후배가 잡은 일정대로 움직이자 하는 마음이여서 정말 출발 전날까지도 맘속으로 쌀국수 먹으러 파타야까지 가야하나하는 마음이 더 크긴 했었습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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