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태국]리얼생생후기

외부 동영상 첨부는 {동영상:동영상주소}를 글에 삽입

유튜브 쇼츠 동영상은 링크 주소에서 /shorts 부분을 지우고동영상주소에 삽입


 

전체 1,302 건 - 7 페이지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프롤로그

흥분과 오라오라병을 견디며 무사히 연재를 마친 도리도리맨입니다.이번 달인여행에서 느낀점에 대해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디스나 불평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달인 발전을 위한 애정어린 글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달인 매니저 시스템은 최고 중의 최고 입니다.한국에서는 …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4일차

드디어 마지막 4일차가 되었습니다.오지 않을 거 같았는데 ㅠ파타야에서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서로의 감정이 극으로 달하며 사랑을 나누고헤어지기 싫은 연인처럼 꼭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태국 시간 9시...이젠 좀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화장실을 다녀오니 어김없이 콴이 …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3일차

변변치 않은 저의 후기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어제에 이어 오늘의 일정 이어 가겠습니다.2일차는 특별한 이벤트 없어 마사지와 본진 파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대망의 3일차 입니다.아침 8시~ 한국시간 10시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콴이 사랑스럽게 저를 바라보…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2일차

저도 근로자다 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슈퍼D몬스터 님께서 숨을 참고 계신다니 큰일() 나기 전에 후기를 이어 가겠습니다.첫날 밤은전날 밤새 잠을 설치고 2번의 격한 전투를 지르고 술기운과 함께 정신줄을 놓아 버렸습니다.어느 누구도, 저에게 뭐라 할 사람이…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1일차

프롤로그 올리자 마자 댓글이 달려서 살짝 당황했습니다^^;;그럼 1일차부터 시작하겠습니다.1. 일정    1) 2024.07.25 11:30 인천공항 출발    2) 2024.07.25 15:30 태국 수안나폼 도착 및 이미그레이션 …

[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3인 구성, 3박 4일 풀 코스로 파타야를 다녀온 도리도리맨 입니다.29일 귀국하여 기절도 못하고 출근한 관계로천국의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부랴부랴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글 솜씨가 저렴()한 관계로 있는 사실 그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쓰겠습니다.사진은 40…

행복으로의 초대 09 후기의 후기 [v2.17]

우선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별 거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 같아괜시리 미안하기까지 하네요;뭐 한 줄 요약하자면 “참 재미 있었다.”인데 말이죠..안구테러 당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사과의 의미에서 뽀뽀 오지게 박습니다. ]이번 투어에선…

행복으로의 초대 08 하늘전망대 [v1.31]

파타야는 노을이 참 예쁘다.이전에도 말 했지만 북쪽의 오로라에 견줄만큼이 곳(남쪽)의 노을은 아름답다.   [ 살아있는 예술작품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    이 노을만큼 예쁜 풍경이  이 곳에는 사…

행복으로의 초대 07 싱크로나이즈 [v2.23]

 교감은 눈을 마주치는 것으로 시작했다. 아주 잠시동안이지만말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살짝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도 부끄러운지 볼에 홍조를 띄며 살며시 눈웃음을 지어보였고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행복으로의 초대 06 명불허전 [v1.28]

지명했던 그녀와 만나기로 한 날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그녀가 매니져란 현실이 살짝 얄궂기는 하지만그녀를 독점할 수 없다는 이 질투심조차 달인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실감케 한다.   [ 누군가 내 파트너에게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곤두서버리는…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