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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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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병법의 달인 첫 파타야 탐방 후기 #1

저의 달인 첫탐방 일정은 이전 후기 도리도리맨(이하, 도리)의 일정과 같습니다.(도리맨 후기 못보신 분은 앞의 후기를 한번 리뷰하시고 보시면 좃습니다. ㅋ)다만, 저의 시점으로 체험한 내용을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  출발…

강남 밤의 황태자! 긴 잠에서 깨어나 달인 첫 파타야 탐방 후기를 쓰다! - 프롤로그 -

안녕하세요! 달인 휜님들~ ^^;20 여년 간의 강남 유흥 바닥에 소위 꽃물 놀이에 식상하던 혼자병법 입니다.(원래 저 후기 안 씁니다. ㅋㅋㅋ)2000년 초반 인터넷 버블기와 부흥기 그리고 코로나19  어둠의 시기를 지나서 닳고 닳아 잼두 읍고 낙두 없던 제…

파타야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다-3

마지막날 아침 항상 여행의 시작은 설레지만 언제나 마지막 날은 적응이 안되네요 저는 오늘도 아침에 나와 의자에 앉아서 오늘은 하루라도 더 이곳의 광경을 눈에 담기 위해 눈에 힘을 주어 담습니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멤버들 모두 얼굴에 그림자…

파타야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다-2

셋째날 아침  오늘도 일찍 눈이떠져 매니저를 살살달래서 아침운동 하고 먼저나와 의자에 앉아서 담배 한모금에 여유를 부려봅니다. 사실 전날 숙소를 본진으로 옴기는 일이 있엇습니다. 그리운 본진 숙소 눈에 익은 경치가 저번 기억과 겹쳐지며 회상에…

파타야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다-1

안녕하십니까 시즌1에 한번 후기를 올린 후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올리게 된 리체인 입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온 후 기억이 아직 생생할 때 무언가를 남겨두고자 다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앞서 먼저 후기를 올린 땅콩버터 군과 함…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5일차)

5일차마지막날 아침, 또다시 모여 앉은 세친구왠지 오늘은 다들 말이 없다.그러다가, 어제와 같이 친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가 혼자 돌아왔다.선배와 난 이미 겪었기에 잠시 후 무슨 일이 생길지, 친구의 표정이 어떨지에 대해 웃으며 기다렸다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 소비는…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4일차)

4일차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일찍 깬 세친구다같이 모여앉아 소비가 타준 옛날 갬성() 모닝 커피를 마시며, 오늘은 뭘 하면 좋을까를 고민했다. 그러던중 오랜만에 온 선배를 데리고 나가는 소비.얼마나 지났나... 돌아오지 않는 선배를 찾아오라며 선배의 파트너를 보…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3일차)

3일차다들 그렇듯, 어김없이 이른 아침이 눈이 뜬 세친구가 모여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며, 전날 밤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ㅎㅎ아침은 해장을 위해 제또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맛은 여전했으나, 이젠 한국 여행객보다 중국 여행객이 많다.국수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2일차)

2일차오늘은 본진으로 숙소 변경하는 날아침으로 파트너들이 끓여준 라면을 먹고, 본진에 있던 소비로부터 배달된 족발 덮밥까지 이른 점심으로 해치운 후, 숙소 변경을 위해 짐을 싸고 본진으로 향했다.도착한 본진에는 여행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가는 형님들이 계셨다.(앞의 후…

세 친구 - 다시 찾은 파타야 (1일차)

글 재주가 미천하여 일정 위주로 후기를 남깁니다.그저 나만의 여행 후기를 기록으로 남기니 반말로 작성한 것에 대해 먼저 양해 바랍니다.재미는 없겠지만, 달인 여행이 이렇구나 정도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일차 -1년 6개월만에 세친구가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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