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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3박 5일의 환상적인 나라 태국 ✅ 3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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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후 7시 인천공항에서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출발 비용은 약 44만원(왕복) 합니다..

약 7시간 전후로 비행을 마치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와 친구 한명 저희는 2명 입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기전에, 중독 팀장님과 가이드님의 카톡 열심히 울립니다...한국에 담배(1병),술(1보류) 이상 절대 사오지 말라고........담배 1로루이상 적발시,,담배 1까지당 *100배 가격으로 폭탄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도착하여, 가이드님에게 카톡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도착시간이 태국 시간으로 새백 1시 시간이 어정정해서 방콕에서 1박 파타야에서 2박을 하기로 미리 중독 팀장에게 연락을 한뒤라,....

 

방콕 호텔로 이동하야, 방을 배정 받고, 여자를 만나로 출발 합니다...걱정반 //설레임반,,,,,두근두근 합니다....

옆에서 가이드님이 걱정하지 말라고,,,,,,,애기 해줍니다...^^

 

방콕에 나이트 방문 , 가이드님, 저, 친구 3명이 도착하니, 나이트 앞에 중독 팀장님, 민트, 얌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만날때, 모두 뻘쭘 합니다....민트 및 얌은 웃기만 합니다. ^^

 

나이트에 들어가서 약 1시간 가량 술마시고, 춤추고 놀다보니,, 피곤이 몰려 옵니다..중독 팀장님에게 호텔로 이동하자고 합니다..주머니에서 몰래 약을 줍니다..^^  여자들이 보면 싫어 한다고 합니다...

 

호텔에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샀습니다..(콘돔, 물, 라면,등등등)

 

전 얌과이 방으로 들어와, 이것 저것 신상 파악 합니다...물론 태국어 안됩니다..^^ 얌 한국어 안됩니다.^^ 둘 사이에 교감은 영어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영어를 일추얼장 하는 정도는 아니며, 중학교 영어 수준 합니다...

 

통합니다.....I LOVE YOU 하면, 함박웃음을 지의며, 뽀뽀 해줍니다...^^ 이정도....

 

방에 입성한지 약 30분뒤에, 같이 샤워 하고자 합니다...." 테이크 샤워 투게더... 알아듯습니다,....같이 샤워 룸에 들어가...

똘똘이를 장난감처럼 만지며, 비누로 장난을 칩니다....^^ 이대 얌을 벽에 기대로 키스를 했네요...똘똘이 불 났습니다...

바로 하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얌이 안된다고 합니다..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침대로 대려 왔습니다..

 

처음에는 콘돔을 사용 합니다. 직접 끼워 줍니다...똘똘이를 입으로 ~~피스톤운동 및 가슴을 빨아 줍니다...^^

약 20분정도 오랄과, 장난을 치고, 삽입운동을 합니다...얌 귀에 대로 " 노 필링" 합니다..이해 합니다..

 

콘돔을 빼 줍니다...대신 "아웃사이더"라고 애기 하는데, 저 또한 이해 합니다. 밖에 쌰달라고...^^ 1차는 그렇게 끝내고...

간다하게 씻고, 컵라면을 먹었습니다....컵라면을 다먹을 때쯤 똘똘이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얌이 보고,, "컴 온" 합니다.

 

2차를 손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잠에 들었습니다....아무것도 입지 않고,,내 품에 속 안기어 자는 얌의 얼굴을 보니

사랑 쓰럽습니다....^^

 

아침 8시정도에 일어 났습니다...^^ 얌은 아직 꿈 나라.......사랑 스럽씁니다..^^

 

3차를 얌이 일어나,,,질내 사정 했습니다...머라 하지 않고.. 화장실 갑니다..^^ 그리고 약간의 팀과 합꼐  키스 한번 해주고

집에 갑니다..^^

 

 둘째날

 

가이드님과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파타야로 이동 합니다... 파타야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

파타야 풀빌라 입성전,,,태국에 갔으니,,마사지 받아야죠....^^   정통 마사지를 약 1시간 30분 받았습니다......정통이라 그런지,,,몸이 개운해졌습니다...^^

 

마사지 받고, 파타야 시내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김치끼개와 제육볶음.....그리고 쑈쇼쇼를 보러 갔습니다.....자지, 보지 다여 줍니다....가슴 달린 자지도 보고,.,,^^ 태국이라는 나라 대단한 나라 인것 같습니다...약 1시간의

쇼를 보고,, 여자 파트너를 선택해야 죠...^^

 

오이와 조이를 만났습니다......첫 만남 또 어색 합니다..^^  가이드 분과 함께 총 5명이 풀빌라 입성 합니다...풀빌라.. 겁나게 좋습니다.....가이드분이 분위기 업을 위해 겁나게 농담도 하고, 분위기 Up-grade 해줍니다...이 타이밍에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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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빌라에서 "리젠시"  태국 나폴레옹같은 술 입니다......태국 여자들은 술을 마시면, Up-grade 됩니다....술을 많이 먹였습니다..물론 저는 술을 잘 하지 못 합니다...^^

 

첫 만남이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침실로 이동 합니다....물론 대화는 중학교 영어로 합니다...샤워 합니다...같이 샤워 하고,,,역시   샤워 하면서 벽에 기데고,, 삽입을 합니다..분위기 죽 입니다....샤워기에서 물을 뿌리고,, 두명이서 벽치기....소리를 내지 못합니다...쑥수러운가 봅니다....

 

간단하게 1차를 끝내고,,,,침대로 이동 침대 끝에 눕이고, 양다리를 들어 제 어께에 걸체서 서서 피스톤운동을 약 5분 합니다..허기가 좃나게 아픕니다....^^ 질내 사정은 못하고 밖에 사정 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들었습니다...태국은 한국보다 시간 2시간 늦어, 한국 사람들이 먼저 일어 납니다...저 역시 먼저 일어나,,,이불 속에 조이의 보지를 찬찬히 보고 또 보고,, ,,, 그리고  가이드님이 알려준 손가락 삽입 기술 ^^( 꼭 태국에 가시면,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손가락 삽입을 합니다........조이는 자면서 신음을 합니다....똘똘이 또 고개를 들어 간단하게 2차 완료 합니다...

 

저녁 늦게 도착한 풀빌라 아침에 천천히 구경 합니다...수영장도 있고,,, 방 2개, 거실 하나, 싱크대, 냉장고, 에어콘 4개...우리나라 콘토와 펜션을 합쳐진 시스템 입니다...아주 좋아요....단체로 풀빌라 놀기에는 최상 입니다....

 

 

셋째날

 

낫에 할일이 없어,, 조이와 오이를 대리고, 파타야 근처에 섬에 놀러 같습니다.

오이와 조이가 섬에 도착해서,,,,오토바이 타고, 섬 일주도 하고,,,식사도 하고,,,,해본을 보면서 술한잔 하고,,,여유롭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시간이 조금 빨라,...풀빌라에 와서 휴식을 취한후에 나가기로 해서 풀빌라 다시 입성 합니다...

 

풀빌라 입성하니,,,수영이 생각이 납니다.....가이드님을 빼고,, 오이와 조이 그리고, 저희 2명 파트너 끼리 수영을 합니다..^^ 쥐에서 조이의 비키니 가슴쪽 끈을 풀러 놀려 줍니다...부끄러운지 물속으로 가슴을 숨김니다...이때...영화에 한장면 처럼,  잠수해서 가슴을 빨아 봅니다...죽입니다...그러나 죽겠습니다.....^^ 숨차서...

 

수영장 벽에 조이를 기대고,,, 수영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봅니다...조금 빡빡 합니다..^^^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좀 해봅니다......도저히 참을수가 없어,,,,방으로 가자고,,,신호를 보냅니다....방으로 들어와 샤워부터 하려고 하는데,,,,옆방 화장실과 우리방 화장실이 연결되어 있어,,,샤워하는 소리가 들립니다...용기를 내서 조이를 대리고, 옆방 화장실로 이동 합니다..

 

화장실 (샤워장) 안에 4명이 같이 샤워를 합니다..^^ 상상 하시지요.....^^

 

내가 먼저 친구 파트너에서 내 똘똘이를 드리 미니,,,,,오이가 빨아 줍니다...그때 친구가 오이 뒤에서 보지에 똘똘이를 넣습니다... 내파트너 조이는 가슴을 빨아 줍니다....(  포르노 영화 한장면 입니다...^^  챙피하기는 했지만,..먼가 자신이 생깁니다..)   4명이서 서로 빨고,, 삽입하고, 번가라가며,,,화장실에서 약 30분 있었습니다...샤워는 물만....^^

 

그리고, 각각 방에 와서 ....마무리......대단한 경헙 이었습니다...넣고, 빨아 주고.....^^

 

마무리하고, 잠시 자고나니,,벌써 어두워 졌습니다...^^

파타야의 밤 거리는 장난이 아닙니다.....사진한장......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대만, 중국, 인도, 러시아..한국....일본....그만큼 밤 문화가 대단 합니다..가이드 따라

파타야,,,쇼 하는 맥주집에 갔습니다...보지를 보여것이 그리 챙피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바로 앞에서 보지를 열어 보여주고, 팁을 받습니다...^^ 

그리고,, 많이 피곤 합니다...풀빌라 복귀해서,,,술은 간단하게 하고,,, 잠들어 벼렸습니다...^^  아침에 조이와 한번더 하고,, 점심 식사 하고.....조이 와 오이는 작별을 하고.........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 하였습니다.....방콕 복귀해서...비행기 시간이 남아,,가이드님에게 부탁 드립니다...

몸 풀고 가지고.....

 

가이드님,,,바디 마사지 한번 받고 가라고 하시네여....

 

마사지 파트너인 "tip" 팁 입니다. 라오스 사람이라고 하네여.....20살 입니다...^^ 성심 성의껏 해주네여..저희 나라 안마시술소와 비슷하지만,,,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첫 날 얌은 21살 ..둘째날~셋째날 조이는 26살   팁은 20살.....한국에서는 꿈도 못꾸는 나이 입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의 배웅을 받아,,,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비행기타고,,,한국행.....

 

태국 여행 가실때,,,,소주 많이 사가시고,, 풀빌라 가신다면, 한국에 간단한 반찬거리....캣님,,통조림 같은것 가지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풀빌라는 아침과 저녁은 직접 해서 먹어야 합니다....물론 태국시내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지만....그래도.......

 

즐거웠던, 태국 여행 후기를 정리하면서,,,, 태국 중독 팀장님과, 가이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 감사.....

 

끝까지 두서없이 쓴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와라와라 병에 걸린것 같아요...가이드님 약 주세여...(무슨 말이냐구요...태국 가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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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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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2대2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6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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