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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아~~이곳에 뼈를 묻고 싶다 [3부] 1 하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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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번 보배님의 글도 보았지만 저도 아직까진 회사의 녹을 먹는입장이고 집에오면 피곤해 골아떨어지는 미생일뿐이라

바로바로 후기를 쓰지 못했네여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3부를 씁니다

 

사실 저는 태국뿐아니라 많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은 달인통해서 작년에 다녀왔구요

 

일본은 안좋은 기억이 많고...일본말 못하면 개무시하더라구요 씨폴

 

태국도 6번정도 다녔었는데 처음엔 친구따라 여행사통해 다녀왔고 그뒤로 그친구랑, 또다른 친구랑 자유여행으로 몇번의 도전을 했었죠

 

하지만 해외여행에서 중요한게 뭡니까 제 생각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시간을 냈으니까요

 

발품팔아 되는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이와의 시간이 너무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태국팀장님과 가이드 한부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다 잘 챙겨주시니까 저희는 즐기기만 하면 되는거였지요. 그렇다고 비용이 자유여행보다 더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필요없는 지출이 없으니까요. 달인여행에서 태국의 진면목을 알게되는 시간이었네요ㅎ

 

제이와는 다음날 아침 풀빌라에서 같이 아침을 먹고 수영을 같이 했습니다. 시간이 일렀거든요

 

제이 수영 잘하네요. 예전에 몇달간 수영을 배웠답니다. 제이가 잘챙겨주네요. 수영하고 나올때마다 수건으로 닦아주고

 

감기걸리지 안도록 비치타월로 감싸줍니다. 여러번의 혼뇌가 옵니다. 제이랑 더 있고 싶다. 아니야 다른 찍어논 애도 만나야돼.

이런 하지만 저는 결심합니다. 제가 결코 나쁜놈은 아닙니다. 제이가 조강지처는 아니기때문에 과감히 파트너 교체를 결심합니다. 물론 약간의 걱정은 있었죠

 

만약 제가 생각한 폴리놔 고양이가 마인드가 안좋으면 어쩌나,.....하지만 저는 달인을 믿어 봅니다

 

잠시후 열두시쫌 넘어서 가이드이신 한부장님이 오십니다. 말씀하시길 오늘 낮에도 즐기셔야죠?ㅋㅋ

 

이미 어제 얘기된 일이라 전 알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건지...저도 예전 태국다닐때 경험이 있으니까요

 

제이를 보냅니다, 제이가 깍듯이 인사합니다. 제이..오빠 파타야 이쁜여자 많아 잘놀아.. 다소 서툰 한국말이지만 듣고나니

 

마음이 않좋네요. 너무 미안하네요. 하지만 저만 온게 아닙니다. 친구놈도 챙겨야죠, 핑계아닙니다ㅎㅎ

 

그렇게 한부장님과 한국의 안마라고 생각하심 될겁니다. 아가씨가 한 백여명 이상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술이나 콜라같은걸 마시면서 맘에드는 아가씨를 골라서 이층으로 올라가 연애를 하는겁니다

 

사실 전부터 많이 다녀봤습니다. 근데 수질이 않전 다르네요, 한부장님한테 여쭤보니 한골목마다 이런 가계가 하나씩 있다고 보면된다네요

 

그렇습니다, 저는 그동안 쓰레기 가계만 다닌거였네요. 어쩐지 가계들어갔을때부터 매니져부터 스텝들이 다 와서 인사하더라구요 왠지 으쓱ㅋㅋ 아시죠 그느낌 ㅋㅋ

 

그리곤 삼십분 가까이 처자들을 감상합니다. 태국여자들은 항상 느끼지만 가슴들이 참 커요, 탱탱하고..

 

맘에드는 처자들이 많았지만 계속 추가되니 패스패스를 연달해봅니다

 

그리곤 딱 맘에드는 처자발견, '뚜둥!!!

 

이런 연예인급 처자가 여기에??????     

 

역시 기다린자에 축복이 오는거죠.  그 수많은 처자들을 보면서 삼십분을 참기란 쉽지 안았거든요

 

아직 어제 한부장님이 주신 약빨도 그대로인데 ㅎㅎㅎ

 

바로 초이스하고 윗층방으로 올라갑니다

 

이름 나이 안물어봤습니다. 짧은만남이 되겠지만 그냥 황홀했네요

 

욕조에 물을 받습니다. 

 

그동안 얘기를 합니다. 이 처자 한국어 영어 능통하네요

 

나 태국 이번이 7번짼데 그중에 너가 참 이쁘다 라고 얘기하니

 

처음엔 웃더니  오빠 나 꼬시지마... 이럽니다.

 

왜? 하니 나 정말 사랑하는거 아니잖아..합니다

 

물론 정말 사랑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외모는 사랑합니다ㅋㅋㅋ

 

더 이상한 얘기하면 진상될듯해서 그냥 니가 너무 이뻐서 라는 얘기로 끝냅니다

 

그리고 이어진 바디맛사지.... 말씀드렸듯이 한국뿐아니 세계 다른곳에서 많은 유흥을 즐겨운 저입니다

 

욕조에서 씻겨주네요 그리곤 튜브위에서의 바디....한국에서의 서비스와는 다릅니다.

 

온몸을 이용해서 저를 자극시키는데 정말 짜릿짜릿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이해해주세요 ㅎ

 

그리곤 욕조안에 같이 들어갑니다. 욕조 안에서도 해줍니다, 제 평생 욕조안에서 빨려보긴 처음입니다. 

 

어딜빨렸는진 아시겠죠?ㅋㅋㅋ 숨을 참으면서 빨아주는데 힘들겠단 걱정도 되니만 근데 이게 너무 기분 좋은겁니다

 

그리곤 침대에서 본게임....

 

서로의 애무를 즐기곤 삽입을 하는데 이건 뭐 처음엔 이상하다 느꼈네요 

 

아프다고 계속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구멍이 그곳이 너무 작습니다. 결코 제께 큰것이 아닌데도요

 

천천히 밀어넣습니다. 처자도 물이 많이 나와선지 이젠 느끼고있고 아프단것이 아니라 굳을 외치네요

 

정말 꽉쥐고있는 느낌이랄까. 박는내내 쪼이는 감촉을 잊을수가 없네요

 

물론 콘은 착용했습니다. 근데 느낌은 중학생때 첫 동정을 따던 그 느낌?

 

어찌 유흥가의 여인네에게서 이러한 쪼임과 느낌을 받을수 있는지..경이롭습니다

 

정말 서로 땀이 비범벅이 되도록 박아댔네요

 

끝나고 현자타임조차 없었을 정도로,,. ''

 

하지만 오늘 저녁엔 폴리를 만나야합니다, 한번더 하고싶었지만 체력을 아껴야죠. 폴리와의 시간을 위해서...

 

나와서 한부장님과 기력보충을 위한 삼계탕을 먹으러 갑니다

 

보배맨님 글을 보고 급하게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이제 또 눈치보며 열심히 일하는척 해야죠.

 

그래야 또 놀러가죠 ㅎㅎ

 

조만간 폴리와의 시간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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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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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욕조 안에서 빨린다는게... 물속에 얼굴을 넣고.. 숨을 참아가면서 빤다는 얘기죠??

우와~~ 대단~~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0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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