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꿈같았던 시간... 2 스티븐타일러 > [태국]리얼생생후기

본문 바로가기

[태국] 리얼생생후기

태국. 꿈같았던 시간... 2 스티븐타일러

본문

날이 밝았죠..

 

폴리를 보내고.. 어흑..

 

예정된 스케쥴대로 섬투어를 합니다

 

해변에 도착해서 워터프루프 폰커버를 삽니다 물에 가지고 들어갈려 했죠..근데 쓸일이 없습니다..젠장

 

스피드보트에 탑승합니다.

 

팀장님께서 앞에타면 엄청 힘들거라고 하셨는데..하셨다고 하는데 제가 못듣고 앞으로 가서 호기롭게 앉았습니다.

 

스피드보트 달립니다. 쿵쾅거리기 시작합니다. 들썩들썩...에버랜드 타가디스코의 10배충격이 계속 옵니다. 손에 힘이 꽉들어가고 허리가 아파옵니다. 뒤로가고 싶지만 이미 배는 출발했고.. 움직일수가 없었기에 참습니다..참고 또참고..약 10여분간 달려 섬에 도착합니다.

 

아름다운 남국의 섬을 꿈꾸며 내렸는데..이런 씨불..남국은 개뿔 서해바다입니다.

 

흠..그냥 아 여긴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버립니다. 신경쓰면 머리아플거 같아서 ㅋㅋㅋ

 

중국인 겁나많습니다. 노동절과 겹쳐버려서 그런가 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많습니다 몇십배 많습니다.

 

수영뭐 그런거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썬배드에 누워있는데 팀장님이 수박주스를 주십니다. 이거 물건입니다 눈이 번쩍뜨이는것이 피로가 싹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ㅋㅋ 살짝 누워서 잠을 청해봅니다 솔솔 잠이 아주 잘옵니다.

 

잠시 자다가 해변식당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오우 라면이 나옵니다!! 팀장님 센스 굳이에요! 거기에 몇가지 로컬 음식을 곁들여 먹습니다. 태국음식은 다 맛있는듯!

 

아 저는 섬에 오기전에 씨워킹을 신청해서 바닷속에 들어갔다왔습니다.

 

그날따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앞이 안보입니다..가시거리 1.5미터..으어어..물속은 뿌옇고..체험시간은 뭐그리 짧은지..

 

바닷속 상황이 매우 좋다면 훌륭할거 같기도 한데...내색은 안했지만 쌍욕을 하고 싶었었습니다.

 

패러세일링이나 바나나보트가 훨 재밌을듯요..

 

이래저래 휴식을 취하다 2시경되어 숙소로 복귀합니다.

 

다음일정은 6시에 시내 유흥 투어였습니다.(물론 저희는 파트너를 다 정하고난 뒤 눈구경 하러 가는거였슴다)

 

사이에 시간이 남아 풀빌라 수영을  즐겨봅니다. 시원하군요 따듯한데 시원하고..신나게 한시간가량 수영합니다

 

그리고선 의자에 누워보는데..천국이 여긴가 싶습니다.. 적당히 따듯하고도 기분좋은 바람 불어주며 물소리와 잔잔한 라운지 음악을 틀어놓고 있노라면..그냥 한발도 움직이기 싫습니다.

 

살짝 피로가 몰려옴에 샤워하고 낮잠을 청해봅니다......

 

핰..꿀잠도 이런꿀잠이 없습니다...어느덧 6시넘어 팀장님께서 전화주십니다 안내려오시는가요? ㅋㅋ

후닥 내려갑니다.

 

태국음식은 배가 금방 꺼집니다 찰기가 있는 음식이 아닌지라 많이먹어도 훅 꺼져버리네요.

 

저녁은 회로 달립니다. 다금바리 먹습니다 크허 다금바리라니...캬..

 

먼저나온 음식을 먹어봅니다. 뿔소라를 비롯한 석화 연어 오징어..진짜 달달합니다 간장에 살짝 찍어먹으니 한국에서 회 못먹을것 같습니다.

소주를 곁들여 한점한점하는데 오늘의 메인요리 다금바리님이 등장하십니다.

 

다금바리는 처음이거든요~설래는마음으로 한점 입에 넣어봅니다.. 캬...이거 꿀발라논듯 달달합니다 이야..

 

먼나라에 와서 이런 호사를 누려봅니다.

 

한잔하는중에 팀장님의 여자사람친구가 와서 같이 놀고싶다 합니다. 흔쾌히 OK합니다

 

귀엽네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착합니다. 영어나 한국어는 잘 안되지만 귀염성있고 좋네요.

 

다 먹고나서 아고고로 가봅니다. 가는길에 많은 업소들이 있더군요. 그냥 눈이 즐겁습니다.

 

중간중간 예쁜 형님들도 계시고 ㅋㅋ 저희는 센세이션이라는곳을 갔었습니다.

 

맥주한병 시키고 담배피면서 봉잡고 간단하게 춤추는 아가씨들 구경합니다.

 

처음에는 오!! 예쁜데? 하다가 두번 세번 로테이션되고나니 그아가씨가 그아가씨처럼 보입니다.

 

웨이트리스가 더 예뻣네요.. LD한잔 사주고 옆에 앉혀보려 했으나 옆에 코쟁이형이 먼저 낚아챕니다.

 

맘상해서 그냥 술만먹고 나옵니다 ㅋㅋ

 

오며가며 제 눈에 가장 맘에들었던건 밴드가 있던 술집이었는데..음악스타일이 완전 제 취향저격입니다

 

핑크플로이드의 어나더 브릭 인더 월을 부르는데 그냥 소오오오름이.. 같이 노래하고 놀고싶었습니다.

 

그 술집은 다음 방문때 꼭 가보기로..또한 아고고언니 초이스를 다음에는 반드시 해보기로 맘먹고 돌아섭니다

 

오늘길에 술안주랑 얼음 등등 사서 갑니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오 이런 마이레이디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민 이라는 아가씨에요. 프로필에 있는 2명의 민과는 다른 동명이인입니다.

 

헤어살롱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고 자차도 있고.. 키는 163정도 되어 보입니다. 머리결이 참 곱습니다

 

군살없이 늘씬합니다만 가슴은 걍 쏘소하게 꽉찬 A정도? 되보이네요.

 

이친구도 참 잘챙겨줍니다. 귀엽기도하고 약간 섹시한 모습도 있고.. 나쁜인상은 하나도 없었네요

 

또 술마십니다 ㅎㅎ 어제의 여파가 남았는지 이날은 12시좀 넘어서 바로 방으로 올라갑니당

 

자기가 먼저 씻는다네요 ~ 네 그러세요~

 

씻고 저도 씻고 눕습니다. 뭔가 부끄러워 하는것같기도 하면서 제 동생을 조물락 거리는게 대담하기도 하고 귀엽고 ㅋㅋ

 

여튼 맘에 드는구석만 있는 친구네요.

 

누워있는 저를 먼저 탐합니다. ...어제도 그랬듯..태국 이쁜이들은 흡입력이 ..좋네요. 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니

 

저도 보답을 해야겠습니다. 아래에 있던 민을 위로 쭉 올려 누운상태로 그곳을 애무합니다.

 

오랜만에 혀에 모터 달아봅니다. 쪽쪽쪽족 ㅎㅎ 자지러지네요~ 목소리도 떨리고 .. 반응 좋고 귀엽고 ㅎㅎ

 

다시 뒤집어서 천천히 내려옵니다

 

발등까지 키스해줍니다. 얼굴을 보니 표정도 좋구요ㅎㅎ

 

장착하고 들어가봅니다.

 

아 그전에 태국이쁜이들은(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입구가 한국처자보다 좀 아래에 있습니다.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야 하더라구요.

 

각설하고 다시 들어가봅니다.

 

역시나 쪼입니다. 전날 폴리는 원체 체구가 작아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태국이쁜이들 진짜 좁습니다. 롱타임 진행합니다 들었다 놨다. 번쩍 들어올려서 하는데..깜짝 놀래더니 소리가 커집니다.

 

이맛이죠!! 자신감 증폭합니다!! 오늘 남은 힘을 불태우겠다!! 각오해라!!~~

 

찍!!합니다..확실히 3일동안 해대니까 양은 적더군요. ㅋㅋㅋ

 

민 역시 오빠 스트롱맨!!베리스트롱!! 하며 추켜세워 줍니다.

 

잠이 들려는데 민이는 추위를 많이 타나 봅니다 계속 웅크리고 자네요.. 에어컨 온도조절 계속해주면서 잤습니다..

 

중간에 저는 좀 깨고 했는데.. 이쁜이는 기침을 자주 합니다. 살짝쌀짝 이불덮어주고..그러다 날이 또 환해져 옵니다.

 

10시까지 헤어살롱에 출근한데요.

 

9시쯤? 굳모닝을 외치고 있는동생을 발견하고 건드려옵니다 ㅋ

 

다시 합체!! 또 오빠 스트롱 베리스트롱 ㅋㅋㅋ 아 참 자존심 팍팍 살려줍니다. 이뻐죽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치루고 샤워하고 팁까지 손에 쥐어주고서 차 있는곳까지 가서 배웅해줍니다

 

작별의 키스까지 하고 그녀를 보내줍니다.

 

즐길수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시에 체크아웃..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수영을 합니다.

 

오늘의 아침식사는 스파게티군요. 따듯할때 맛있게 냠냠하고. 짐정리를 합니다.

 

아쉬운마음이 커서 주변을 이곳저곳 둘러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12시에 체크아웃을하고 점심을 먹습니다 한식당으로 가네요. 알아낸지 얼마 안된곳이라 합니다.

 

족발하나시키고 어제 마신 술도 해장할겸 열무냉면을 시켜봅니다.

 

와,.,시원한것이 술이 더들어갑니다ㅋㅋ 소주한병 시켜 또 마십니다.

 

이제 파타야를 떠날때가 되었네요.. 고속도로를 달려갑니다 중간에 커피도 한잔 마시고...

 

방콕에 도착해서는 마트에 들려봅니다 Big C라는 마트인데 엄청 크더군요. 건망고랑 코코넛칩 커피 등을 사갑니다.

집에와서 먹어보니 엄청맛있네요.

 

12시 50분 비행기라서 시간이 적당히 남아있습니다. 물집을 가봅니다.

 

구글에서 태국 물집에대한 정보를 검색하면 죄다 2014년 이전의 기록들 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고 팀장님을 따라가면 좋은곳을 갈 수있습니다.

 

지나가는길에 포세이돈도 보이고 암스테르담? 이란 엄청난크기의 건물이 보입니다. 예 물집이죠 ㅋㅋ 대로변에 대놓고 장사합니다 멋진 나라입니다 ㅋ.

 

제가 간곳은 나탈리 라는곳이었습니다. 룸안에 아가씨들이 좌르르르르 앉아있습니다.

 

그러면 손님이 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놓고 스캔합니다. 말도 걸어보고요. 저는 약간 스타일이 특이하기때문에 ㅋㅋㅋ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렸는데 맘에드는 아가씨가 나오지  않아서 오자마자 맘에 두고있던 흑발의 쎄보이는 아가씨를 데리고 올라갑니다.

 

룸안에서 조명이 어두워서 였을까요. 방안에서 보니 엄청난 미인입니다. 약간 루시리우 삘이었는데

 

영어 안되고 한국어 안됩니다. 그래도 영어로 씨불씨불하니 조금은 알아듣는지 웃습니다

 

캬 이쁘네요. 나이물어봅니다 19살이랍니다.. 와..자그마치 19살입니다 한국나이로 치면 17, 18인데..크으으..-_-b

 

탕에 물을 가득 받고 누우랍니다 팔, 다리, 배 가슴, 존슨까지 아주 뽀득뽀득 씻겨줍니다.

 

다 씻고서 침대에 눕습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와주시는데..확실히 어린친구라 그런지 스킬이 화려하진 않습니다만. 젊은 체력으로 승부하네요.

 

존슨을 입에 넣더니 놓아주질 않습니다. 미친듯이 흡입합니다. 거의 10분정도 똑같은 스피드로 해주는데 와..어린게 좋긴한가봅니다.

 

자기가 눕더니 와달라고 하네요. 넣어봅니다. 잘 들어가네요. 역시나 쪼임은 어디 안갑니다.

 

근데 이 친구는 넣자마자 펄떡 뜁니다. 활어에요 완전..

 

표정부터 소리까지 야동입니다.. 단지 조금 스킬이 부족하지만 그게어딥니까 19세라는데. 신나게 붐붐합니다.

 

처음에 너무 입으로 오래해줘서 그런지 절정이 조금 빨리 온것 같습니다.

 

이친구도 조금 아쉬웠는지 잠시있다가 다시 달려드네요. 힘을내봅니다 마지막날 불사르고 가야겠지요?

 

멋진 몸부림을 다시 감상합니다. 이번엔 자기도 만족했는지 웃습니다ㅎ.

 

같이 씻고 내려갑니다. 팁을 주고 이마에 뽀뽀한번 해주니까 살짝 놀랍니다. 얼굴 빨개져서 자기자리로 돌아가네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만찬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이틀전에 먹었던 로컬푸드의 고오오오급 버전식당에 갑니다.

 

푸팟퐁 커리에 게가 ..살이 꽉찼습니다. 또한 음식의 풍미가 매우 깊어 한입먹을떄마다 감동입니다.

 

이곳의 똠양꿍은 뭐랄까 전에 먹은것보다 훨 나은것 같습니다. 먹을만 했어요. 오징어튀김과 무슨 다른튀김. 양념이 찐득히 묻어있는 족발 게살볶음밥, 커리.. 푸짐하게 먹습니다.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어 마무리를 위한 마사지를 받습니다.

 

파타야보다 여기가 좀더 나은듯해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갑니다.

 

팀장님께서 파워풀한 인맥을 사용하여 빠른 수속을 해주십니다. 팀장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수속이 끝나고 출국심사 하기전 담배하나 피고서 작별의 인사를 나눕니다.

 

정말 즐거웠다고. 다음에 반드시 오겠노라고..

 

다음엔 아끼는 로얄샬루트를 가지고 오겠다고..

 

떠나기 싫은 발걸음을 돌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정도 마음이 참 공허했습니다. 폴리도. 민도. 물집아가씨도.. 계속 머리속에서 돌아다닙니다..

 

오라오라병..이거 엄청 무섭네요.

 

다음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시간여유만 허락한다면 바로 달려갈것 같습니다.

 

연인같은 태국 꿈같은 나라..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담에 가면 멤버쉽 클럽 고고하시죠 ㅋㅋ

 

 


 

27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태국 수박쥬스가 땡모반 말하는 거죠??

태국가면 잴 먹구싶은 음료수 1위~~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전체 1,222 건 - 82 페이지

열람중태국. 꿈같았던 시간... 2 스티븐타일러

날이 밝았죠.. 폴리를 보내고.. 어흑.. 예정된 스케쥴대로 섬투어를 합니다 해변에 도착해서 워터프루프 폰커버를 삽니다 물에 가지고 들어갈려 했죠..근데 쓸일이 없습니다..젠장 스피드보트에 탑승합니다. 팀장님께서 앞에타면 엄…

아~~이곳에 뼈를 묻고 싶다 [3부] 1 하늬바

며칠번 보배님의 글도 보았지만 저도 아직까진 회사의 녹을 먹는입장이고 집에오면 피곤해 골아떨어지는 미생일뿐이라바로바로 후기를 쓰지 못했네여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3부를 씁니다 사실 저는 태국뿐아니라 많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은 달인통해서 작…

아~이곳에 뼈를 묻고싶다-2부- 1 하늬바

전편처럼 그렇게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친구랑 로비에서 만나서 어젯밤 파트너들과의 얘기를 나누고 (친구놈도 아주 뜨겁게 보냈더라구요 짜식ㅋㅋ) 곧 가이드님 오시고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차로 두시간정도 걸립니다) …

아~~이곳에 뼈를 묻고싶다 1 하늬바

장장 1년여의 눈팅만에 드디어 달인의 태국여행을 아주 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지금도 몸이 노곤노곤하고 생각은 머리로 가있고 벌써부터 다음방문생각에 핸드폰 달력만 계속 보내요ㅎㅎ 서론부터 간만한말로는 표현할수없지만 굳이 안돌아가는 머리로 해보자면 달인태…

3박 5일의 환상적인 나라 태국 ✅ 3짱

3월 3일 오후 7시 인천공항에서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출발 비용은 약 44만원(왕복) 합니다..약 7시간 전후로 비행을 마치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와 친구 한명 저희는 2명 입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기전에, 중독…

반해버린 태국 후기2! ✅ 가로등

가로등 입니다. 2부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흠흠… 암튼 2일차 mint를 보낸후 잠에서 깨니 영준 가이드 전화 옵니다.“형님, 일행분들이 비행기를 못탔답니다”조인하기로 한 분들은 필리핀에서 노시다 2일차 아침에 태국으로…

반해버린 태국후기1 ✅ 가로등

 안녕하세요 가로등입니다. 다녀온지 4일정도 지나 후기를 올립니다. 2월 21일~24일 태국 방문기 입니다. 먼저 귀찬고 또 귀찮게 해드렸음에도 싫은내색 하나 없이 다 받아주신 팀장님,가이드에게 너무 고맙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