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느낀점 + 종종님 팁 추가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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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 온 후 느낀점입니다.
1. 먹을 거 안가져가도, 충분하더라.
2. 사장님이 우리 입맛 잘 아시더라.
3. 짐이 많을 필요가 없더라.
4. 짐은 적을 수록 좋더라. 백팩 하나 정도해도 되더라.
5. 공항에서 써야하는 서류 쓰는 방법 숙지하면 스트레스가 줄더라.
6. 출발 전에 사장님께 출발 유무 미리 다시 알려드리는 것도 좋더라. (전 일주일 전, 하루전, 당일 이런식으로 미리 사전에 다시 알려드려요.)
힘들게 가는 여행 준비 잘 해놓으면 좋잔아요. ㅋ
7. 애매하면 사장님 추천이 장땡이더라. (아무리 못해도 내상은 안입는듯 싶어요.)
즐길거리든지 먹거리든지 매니저든지. 뭐든. 그런거 같아요.
8. (공항에서) 뭔지 모르겠으면 직진이 답이더라. ㅋㅋㅋ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요. 전 그랬는데.. 또 모르니 따라하지는 마세요)
9. 태국 덥다든데 한국 더운거나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10. 달인 여행은 진짜 편하더라.
11. 맘에 안드는 건 즉시 말씀 드리는게 나중에도 좋더라. 의외로 쉽게 해결 해주십니다.
12. 도착 전에 유심같은 건 미리 세팅하는게 편하더라.
- 이하 종종님 팁 -
8. 한번 가서 헤메고 두번째부터 고민없이 다니면 됩니다!!
12. 유심은 비행기 안에서 도착전에 미리 변경 해두면 편하죠
13. 총무님 후기 꼭 보고 가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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