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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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새벽 1:00 비행기로 회원님을 보내고
같은날 아침 7시 베트남행 비행기를 타러
저도 BKK로 출발을 합니다
오랫만의 새벽공기를 마시며
고속도를 달려 공항에 도착 합니다
역시 수왓나품공항은 아침에도 북적이네요~
티켓팅 부스를 보며 어떤 푸잉에게 직업을 걸까 생각을 합니다
옆에 푸잉이 이쁜데 ㅠㅠ 눈물을 훔치며 티켓팅을 하는데
예약이 없다고 합니다
잉?? 이건 뭔 소리인지~~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북킹넘버를 달리고 하네요~
짜증난 목소리로 “히어” 라며 폰을 보여줍니다.
비행사 직원이 당항화며
“이거 에이프릴인데~”
“그래 에이프릴?? 잉?? ”
”왜?? 에이프릴 ?? 노 마취”
예약이 4월 2일로 되어 있네요 ㅋ
안되는데 베트남 회원님 스케줄 있는데.. 당황하는 사이
덜이쁜 푸잉이 데스크로 전화를 걸어 비행스케줄을 알이봐주네요
갑자기 이뻐보이네요
이렇게 추가 비용을 내고 비행스케줄을 바꿉니다.
아침 10시 비행기에서 오후 3시50분 비행기로 ..
다행히 무사히 다낭에 도착해서 용다리를 마주 보내요.
교훈: 비행기 티켓팅은 꼭 날짜를 확인 하자!! 였습니다. ㅋㅋㅋ
댓글목록6
남실장님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1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남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
지금 후기를 어떻게 쓸지 설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