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남실장의 파타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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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남실장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오가느라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파타야에서 오랫만의 혼자만의 외출을 해 봅니다.
바쁜기간 동안 연락만 하던 콴을 만났습니다.
소개해드리면
이릉 콴
나이 20
키 155
가슴 B+
저녁 7시쯤 한산한 시간을 이용해 비치 사우나를 가기로 했습니다.
조용한 시간을 노리고 ㅎㅎㅎㅎ
콴이 이런 스파는 처음이라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겠다네요 ㅋㅋ
그러면서 사우나에서 몸무게 인증을 해줍니다.
40킬로가 안되네요. 제 몸무게 반도 안된다는 ㅋㅋㅋ
온수에서 나오는 거품이 신기하다고 거품을 만지고 노네요~
너무 순수해요~ 거기에 약간의 백치미까지 ㅋㅋㅋ
역시 비치사우나의 묘미는 혼탕이죠~~
사우나는 너무 뜨겁고 수영장은 너무 춥다고 1분만에 나왔어요
대충 사우나를 마무리하고
근처 식당에서 여자 친구 놀이하며 식사를 합니다.
자꾸 가슴에 시선이 ㅋㅋㅋ
제가 너무 꼴려서 밥을 먹고 급하게 호텔로 고고 ㅎㅎㅎ
그렇게 오랫만에 연싸로 달려 봅니다 ㅋㅋ
댓글목록8
푸른산타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들레아빠님의 댓글
남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두리님의 댓글
남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플래토님의 댓글
들레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