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앞마당에 차가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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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소나기가 내린후
갑자기 차량한 데가 들어왔어요
길을 잘못 들어왔는지
앞마당에서 차를 돌리려고 하더군요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 기사분이 되게 당황한 모습으로 오시더군요
문제가 생겼는데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가서 봤지요
세상에 집 앞마당에서
차 바퀴가 빠지다니...
그렇게 30분 쯤 차와 씨름을 하였지만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기사분 지인한테 전화를 하여
트럭을 불렀습니다
트럭이 온지 2분 만에 차를 뺐어요
이렇게 쉽게 빠질 거면 진작에 부를 걸 그랬습니다.
작은 해프닝은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네요.
너무나도 재미있는 파타의 생활입니다
매일 재미있는 일이 생깁니다
댓글목록5
김멍님의 댓글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빨리 후기를 쓰시오...
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