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달콤한 여행 2탄 21 딱끈 > [태국]리얼생생후기

본문 바로가기

[태국] 리얼생생후기

태국의 달콤한 여행 2탄 21 딱끈

본문

2틀째 2탄입니다 그러나 1탄보다는 내용이 좀 약할듯하네요 ㅋㅋ
비슷한게 많으니 빼고 이야기하니까요 몸도 조금 회복이되서 이제 글 올립니다

자 2틀 팀장님과 12시에서 1시 밥먹으러 가기로 하고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느끼는거지만 태국아이들 잠이 많아서 겁나 푹잡니다 세상모르게 쭉~~~~~~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보통은 시차도 있고 술먹고 해도 9시에 일어나게 되더군요 늦어도요 전 머 그전에 일어났지만요 전 일어나서 주위 산책 쭉 돌고 풀장에서 수영좀하다가 조식먹고 다시 폴리랑 잠들었거든요 그러나 어제 글중 파트너 설명보셨듯이 제이제이 일어나서 일행분과 겁나 신나게 부럽게 놀더군요 풀장에서도 가리지 않구 참 일행분이 그때는 부럽더군요 캬 나도 폴리랑 하고싶지만 저리 푹 자는 애를 깨우기도 참 ^^ 난감하고 아쉬웠습니다

자 1시 팀장이 오시구 밥먹으러 나갑니다 파타야 한국식당으로 가서 먹고 오후 일정 대충정하기로했죠 그래서 저희는 밥먹고 다시 마사지 태국이니 마사지 신나게 받아야죠 어제 저희 일행분들이 타이마사지 쉬원하게 받았다고 해서 이번에는 타이마사지 받았습니다 오일 아니구요 근데 전 한국에서도 가을에서 겨울까지 태국 마사지를 받거든요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가서 받는데 흠 솔직히 차이 없습니다 가격도 그렇고요 그러나 저희 일행분들은 다 좋다고 하시니 이것도 취향이 타는거겠죠 전 오일 마사지도 많이 받고 타이도 많이 받지만 저의 생각으론 타이는 머 한국과 같다 말하고싶군요
2시간 마사지 끝나고 나와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저의 폴리도 가야해서요 그리고 폴리는 또 저랑 한번 놀구 아쉽게 보냈습니다

ㅠ0ㅠ 정말 맘에드는 내 이쁜이가 떠나고나니 잠시 멍하면서 겁나 허전합니다. 윽 이건 첨만 그렇것지 하지만 나중에 점점 더 하더군요 ㅋㅋ
일단 저희는 좀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현지식으로 가서 먹었는데 길거리쪽 식당 야외에서 먹었습니다 경치 이런거 하나 없는 주차장 옆에서 ㅋㅋ
야외라구 하면서 먹는데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놀러와서 먹은것중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었지만 캬 나를 챙겨주는 아이가 없으니 좀 쓸쓸하더군요 갑자기 겁나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먹는거에 집중하면서 탐구수준으로 먹었습니다 이건 무슨맛인지 이런거 따지면서요 으악 ㅍ0ㅍ 슬프네요

0_dOyiWa6l_f4472df9389ca7aa1cec94fe7d14b7df0df96832.jpg


 

0_Z87uEtHs_e733ecf0e4feef5e537503dc4022de6c129c73cf.jpg


(저기 사진보면 한국 국기 간판에 조그만하게 있는곳에서 먹었어요 사진도 넉놓고 먹다가 찍어서 ㅋㅋ)

그리고 저녁은 아고고 있는거리 구경하면서 살살 자유여행하기로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의 거리였습니다 파트너가 없어서 아쉽지만서도 정신없이 구경했습니다
아고고 이게 특정 이름인줄알았는데 스타일 그러니까 주점이나 클럽이나 머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아시겠죠 아고고 거리라고 보시면됩니다 길가에 쭉~~~~~ 러시아 일본 한국 여러나라 특성 아고고 거리입니다 재미있어요 그 중 한곳으로 들어가서 맥주마시면서 아가씨들 구경하면서 그중 하나 골라서 옆에 앉히고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만 하는건데요 머 전 그다지 맘에 드는 아이가 없어서 그냥 맥주마시면서 구경했어요 하여튼 좀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그리고 여기서도 내가 마음에 들면 이야기하다가 같이 나가서 즐길 수 있지만 가격이 히~~~~~ 겁나 비싸더군요 다소 가격 차이가 있겠지만 여기서 가격을 들었을때는 흠 이정도 애한테 쓰고싶지 않다 생각이 그렇다고 해도 한국으로 따지면 싸죠 여긴 4시간 기준으로 가격이거든요 그러나 4시간 긴건 아니에요 바로 방이 있는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숙소로 이동하거나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그다지 그리고 한국은 장사하는 애들이 마인드 기계적이지만 기본 서비스가 있죠 그러나 이곳은 지들 맘이라더군요 내가 마음에 들어 너 나랑 가서 자자 하고 결정해도 여자가 난 너랑 2차는 싫어하면 끝~ 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럼 점주를 불러라 매니저 불러라해서 하면 모르겠지만 여긴 여자가 싫어하면 매니저든 관리자에게 머라해도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이들도 여자가 싫다고하면 그냥 알았어 가지마 이러는 사회라 화내거나 이러지 마세요 자신만 더 비참해지는거니까 ^^ 여기서 일행과 구경하고 다시 나와서 24시간 파트너 있으신 비,제이제이,일행분들은 노래방가기로하고요 저랑 또 한분은 파트너가 없는 일행은 팀 장님이 신경써서 재미난 곳 모시겠다해서 갔습니다 저야 어제 24시였지만 저희 일행분은 24시도 안되고 해서 팀장님이 따로 더 챙겨드린다고 해서 갔는데 텐프로 였습니다
또다른 재미가 있는곳이더군요 물도 좋고 볼것도 있고 구경할맛나지만 흠 딱 그정도 여기도 맘에드는 애들이랑 자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2차되는 애들은 따로있다는데 보질 않아서 그러나 춤추면서 파트너 앉히고 같이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면서 게임하는 아이들은 이뻐요 하여튼 여기서 좀 놀다가 숙소로 왔습니다.

도착하니 저의 파트너가 도착했네요 이번에는 24시간아닌 기본인데 캔디라고 프로필에 있는 아이에요 캔디말고도 제가 더 원하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이게 참 잘안되요
저도 몇번은 전화연결도 안되고 메세지 답도 없다고 해서 몇번을 고르다가 그냥 추천하는 아이로 하겠으니 되는 애로 해주세요 했습니다 어제 저희 일행보니 이리 계속되면 나도 지치겠다해서 그냥 반 포기 알아서 해주세요 했는데 이아이도 반응이 좋아요 마인드가 참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첨에 조금 어색하긴했지만 빠르게 친해졌어요
이아이의 설명은 나중에 그리고 또 한분의 일행은 옵인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튼 캔디 친구라고 같이 왔어요 그래서 같이 술마시면서 신나게 노래부르며 춤추고 ㅋㅋ 제이제가 참 잘 놀아요 분위기가 아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근데 제가 첫날에 술 피한게 죄송해서 많이 마신게 아닌데 급하게 마셔서 신가게 놀구 새벽에 3시인가 올라갔는데 ㅠ0ㅠ 안되요 30~40분정도 하는데 안되요 흐미 술을 급하게 먹으니 어지럽고 아우 근데 캔디가 적극적으로 잘해주는데 제가 술을 잘 안마시는 편이라 술먹고 해보질 않아서 몰랐는데 저는 정말 술먹고는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일단 마치고 캔디가 많이 노력했거든요 배고프다해서 다시 내려와서 조금 먹고 다시 올라가서 잤습니다
그리고 저희 일행 제이제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잠안자겠다고 흐미 거실에서 겁나 달리셨구요 이분은 정말 존경스럽다 생각이 듭니다 정력왕 끝내주시는 체력인듯해요
그만큼 제이제이가 이끄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리 해서 2틀도 끝이 났습니다

아가씨 설명드리죠 일단

캔디 : 이아이도 프로필에 나와있습니다
       마인드 : 폴리만큼은 아니지만 좋습니다 질투가 좀이 아니구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밤일이 안되니까 내가 싫으냐고 어제 아이때문에 그러냐구 흐미 난감했지만 미안도
                하고 그래도 잘 챙기는 아입니다 이아이도 24시간해도 좋을꺼 같았어요 머 저야 폴리를 먼저 만나서 그렇지만 이아이도 먼저 만났다면 또 다를듯하더군요
                그만큼 좋아요 그러나 3탄에도 쓰겠지만 잠 흠 겁나 겁나 많아요 아참 캔디는 자기 파트너는 잘 챙기지만 딴분들과 재미있게 놀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자기
                파트너에게만 충실합니다

        밤일  : 흠 이건 폴리보다 더 좋습니다 제가 컨디션과 술먹어서 그렇지 폴리보다 헐 미안해지지만 ㅋ 잘하는듯합니다 왜냐 제가 술먹고 헤롱헤롱해서 거이 했지만 제몸 위에서 타는데 캬 모든 기술을 쓰는걸 보면서 헤롱헤롱하면서도 이야 잘한다 생각이 ㅋㅋ 그래서 이아이도 24시간 하면 좋겠구나했죠 그리고 지가 더 좋아하는듯해요 맨첨에도 술먹기전에 하자고 하더군요 같이 올라가서 근데 어제일도 해서 미안해서 좀있다가 가자구 제가 계속말해서 ^^;; 아 미안하네요 그때라도
 하고 왔으면 2번째는 못해도 덜 미안했을텐데 하여튼 좋습니다

옵(이름 적확하지 않음 캔디친구 룸메이트라는건 알겠으나 기억이 잘 ) 프로필에 없습니다

       마인드 : 아주 좋아요 술먹고 이럴때 처음보는 일행들과도 겁나 잘놀아요 털털해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음심점 사장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과 융합을 잘하는듯해요 파트너 챙기는건 제가 캔디 집중하느라 못봤어요 그리고 24시간이 아니라서 자세히 알지를 못합니다 대충 좋아보였습니다 정도....

       얼굴&몸매 :  이아이는 프로필에 없으니 대충 설명하면 얼굴 몸매 중 정도 됩니다 몸은 제가 벗겨보질못하니 참 알기가 난감하고 ^^;; 이것또한 보는 눈차이가 있음을 말합니다
        밤일  : 머라 말해야할지 들은 설명이 없어서 친구라면 어때 하고 물어보것지만 친구가 아니니 그런것을 물어보기도 머해서 ㅋㅋ 잘 모르겠네요

자 참고 사항및 팁 설명

타이 마사지 한국이랑 차이 없어보여요 가격이나 기술력이나 받는곳이나 분위기나 별 차이 없어요
그리고 파트너 없는 일행과 같이 팀장님과 간곳 텐프로는 파트너 태국아이 파트너가 있으면 입장을 못하는곳입니다 나중에 가고싶으면 말해보세요 이것도 견적문의 답장 내용에 나와있더군요 

자 그리고 풀빌라를 보내는 마지막 밤이지만 느낀점은 이야 친한 친구들끼리오면 더 다양하게 놀수있다 생각이 듭니다 나중 설명도 있지만 아이들이 좀 친하고 해지면 파트너교환두 하면서 난교도 머 처자들이 괜찮다고 할 경우죠 ^^ 하여튼 다양하게 놀 방법은 많을듯하네요 그리고 혼자서도 놀기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친구랑 갈경우 한넘이 난 24할레 한넘은 난 12시간 그냥 기본으로 갈레 이리 하는것보다 서로 같이 맞추는걸 추천합니다 24시 안한 사람은 조금 낮에 겁나 심심합니다
챙겨주는 아이가 없다는것은 쓸쓸하거든요 그렇다고 무조건 24시간이 좋은건 아닙니다 파트너 24시간이면 없을때 놀만한 것도 많은데 못 즐기게 되거든요 그러니 친구랑가면 같이 노는거니 같이 기본으로 해서 다양하게 노는것도 있고 24간해서 그냥 애인같이 놀러다니는것도 좋고요 마지막에 3탄에 저의 스타일과 이런식 계획 추천합니다하고 쓸께요 같은 스타일이시면 추천할만한 일단 오늘로 2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열은 내려서 몸상태는 괜찮지만 아직 완전 회복이 안되서 또 쉬어야것네요

25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후기 정주행 중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아고고는 꼭 한번 가보구 싶네여~~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1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9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전체 1,273 건 - 127 페이지

중국여행과 태국여행시 참고사항 55 노을빛

저는 중국위해 5.26~5.29(3박4일)후 태국여행 6.22~6.26(3박5일)을 경험해보고 그것을 비교해서 적어보았습니다. ○ 총 견적분야(3박4일)저의 위주로 작성해보았습니다.중국위해와 태국은 돈이 비슥하게 들어가지만 하기나름이라는것 참고로 태국이 조금더…

1부. 파타야 풀빌라 매력 15 갤포미

1부. 파타야 풀빌라 매력   일정 : 2016년 6월 22일 ~ 26일 (3박 5일)가이드 : 한부장님일행 : 4명비용 : 3박4일을 기준으로한 기본견적은 1인 미화 1800불  2인이상 1500불  4인이상 14…

너무나 짧았던 2박 3일 기행기 - 1 4 코린트

저번주에 밑에 후기를 쓰신 딱끈님과 함께 조인하여2박 3일 태국 풀빌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평일과 주말이 없이 주 7일 야근으로 점칠된 일상을 보내던중더는 못해먹겠다 하고 회사에다 들이 박으니 급 휴가를 주네요.. ㅋㅋ주말 끼고 2일 정도 쉬다 오시라…

열람중태국의 달콤한 여행 2탄 21 딱끈

2틀째 2탄입니다 그러나 1탄보다는 내용이 좀 약할듯하네요 ㅋㅋ비슷한게 많으니 빼고 이야기하니까요 몸도 조금 회복이되서 이제 글 올립니다자 2틀 팀장님과 12시에서 1시 밥먹으러 가기로 하고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느끼는거지만 태국아이들 잠이 많아서 겁나 푹잡니다…

태국의 달콤한 여행 1탄 21 딱끈

안녕하세요 ^^이번 3박4일 태국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가 너무 없어서 태국가시는분들 도움이되시라구 몇자 써봅니다마지막 날 한국올때 갑자기 몸살이 나서 지금 헤롱헤롱해서 문법이나 갑자기 글이 두서없어져도 이해부탁드려요뜻만 잘 전달 되고 도움이 되시라고 글올리니까요그리고 …

파타야 3박5일~~~(사진없어요 ㅠㅠ) 1 beany

우선 사진이 없다는점 죄송합니다ㅜㅜ 친한친구와 갔으나 사진을 각자의 폰에 남겨봐야우리에게만 터지는 핵폭탄과 같은 사진이기에 둘다 아쉽지만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최선을 다해 저희를 맞이해준 태국 중독 팀장님께 너무감사드립니다 친구도 저도 아가씨…

태국. 꿈같았던 시간... 2 스티븐타일러

날이 밝았죠.. 폴리를 보내고.. 어흑.. 예정된 스케쥴대로 섬투어를 합니다 해변에 도착해서 워터프루프 폰커버를 삽니다 물에 가지고 들어갈려 했죠..근데 쓸일이 없습니다..젠장 스피드보트에 탑승합니다. 팀장님께서 앞에타면 엄…

아~~이곳에 뼈를 묻고 싶다 [3부] 1 하늬바

며칠번 보배님의 글도 보았지만 저도 아직까진 회사의 녹을 먹는입장이고 집에오면 피곤해 골아떨어지는 미생일뿐이라바로바로 후기를 쓰지 못했네여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3부를 씁니다 사실 저는 태국뿐아니라 많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은 달인통해서 작…

아~이곳에 뼈를 묻고싶다-2부- 1 하늬바

전편처럼 그렇게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친구랑 로비에서 만나서 어젯밤 파트너들과의 얘기를 나누고 (친구놈도 아주 뜨겁게 보냈더라구요 짜식ㅋㅋ) 곧 가이드님 오시고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차로 두시간정도 걸립니다) …

아~~이곳에 뼈를 묻고싶다 1 하늬바

장장 1년여의 눈팅만에 드디어 달인의 태국여행을 아주 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지금도 몸이 노곤노곤하고 생각은 머리로 가있고 벌써부터 다음방문생각에 핸드폰 달력만 계속 보내요ㅎㅎ 서론부터 간만한말로는 표현할수없지만 굳이 안돌아가는 머리로 해보자면 달인태…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