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곳에 뼈를 묻고싶다 1 하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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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년여의 눈팅만에 드디어 달인의 태국여행을 아주 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지금도 몸이 노곤노곤하고 생각은 머리로 가있고 벌써부터 다음방문생각에 핸드폰 달력만 계속 보내요ㅎㅎ
서론부터 간만한말로는 표현할수없지만 굳이 안돌아가는 머리로 해보자면 달인태국은 사랑입니다ㅎ
친구한명과 계획하고 떠난여행이라 좀 뻘쭘하기도했구요. 원래 같이가기로 한놈들이 몇 더있었는데
이놈들이 상황이 생겨서 빠져버렸네요. 그래서 선발대겸 다녀왔습죠
저희는 대한항공으로 갔다왔어요 저녁 8시쯤출발하니 새벽 12시가 넘어도착하더군요
도착해서 미리 카톡등록해둔 태국중독님에게 톡날립니다
저희 도착했어요... 어디어디로 오세요^^
태국공항 상당히 큽니다. 인천공항만한거같아요
찾는길은 어렵지않습니다. 다만 공항이커서 좀 걸었네요ㅎㅎ
내려가보니 중독님이 기다리고 계시네요. 여깁니다 여기 하시며 손들어 주시네요
달인사장님이 잘모시라고 몇번씩 당부하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되시도록 잘 모시겠습니다. 으흣..기분좋아집니다ㅎ
저희가 달인사장님을 많이 귀찮게 해드렸거든요. 사장님 죄송합니다.ㅋ
사실 손안들어주셨어도 카톡플사를 본바있어 쉽게찾았을거에요ㅎ
키도크고 잘생기셨어요. 공항밖으로 나오니 열기가 동남아 특유의 열기가 확 느껴지네요
차에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근데 태국차는 저희처럼 우핸들이 아닌 좌핸들이네요
저희는 처음에 좀 적응을못했어요 ㅎㅎ. 중독님 말론 좀만있음 금방 적응된다네요ㅎ
도착해서 중독님이 배고프실거라고 한식당으로 안내해주시네여
뭐 한국이랑 메뉴나 나오는건 같은데 (한식당이니까요) 음식들이 상당히 맛있네여. 기내식을 먹긴했지만 그대로 출출했지만
허겁지겁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희는 내일아침 파타야로 가는일정이라 방콕에서의 일정을 따로 정하진 않았지만 남자둘이 외국에 왔는데. 그것도 밤에, 암만친구지만
친구끼고 자고싶진 않더라구요ㅎㅎ
친구랑 얘기해서 중독님께 부탁드렸죠. 지금시간에 아가씨를 찾을수있을까요?
중독님왈 물론이죠. 하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가라오케같은데는 이쁜애들이 많이 빠졌을거고 제가아닌 비밀 접손장소가 있습니다. 가시죠~~
오케이. 바로 그거죠. 저희도 사실 피곤해서 술은 싫었거든요. 바로 갔습니다
조그만 바같은데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10여명의 여자들이 있더군요. 음...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저와 친구모두 가슴매니아. 가까이가서 보라는데. 좀 뻘쭘합니다. 저희 정서상. 중독님 재촉합니다. 괜찮으니까 가까이가서 잘 보시고 초이스하시라고...ㅋㅋ
그래서 철판깔고 갔읍죠. 제 스탈이 아닌친구들은 빠르게 스캔끈내고. 괜찮다싶은친구들은 자세히봤어요
오 맘에듭니다. 잘록한허리와 그밑으로 쭉뻗은다리..봉긋한 가슴...오케이 무조건너다.
친구놈도 눈이 높기에 꽤 괜찮은아가씨를 초이스했더군요. 바로 호텔로이동
호텔로비에서 중독님이 푹쉬시고 내일 일어나시면 톡주세요^^ 넵 알겠습니다.
방으로 올라가서 우선 제방에서 간단히 한잔하기로하고 넷이서 모였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와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과자등으로 간단한 태국에서의 첫날 파티를 즐깁니다.
아참 태국은 소주한병이상 담배한보루이상 반입안됩니다. 걸리면 벌금이 백배까지도 나올수있데요
서로의 언어는 안되도 간단한 영어로 뭐 큰 문제는없네요. 369게임도 하고ㅎㅎ 이친구들이 369게임은 다 알더라구요 ㅎ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나보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아직 본일정도 시작전인데도 기분이 마구 업업됩니다. 태국여자들이 보통 다 친절한거같에요.
내일부터 시작될 빡신일정에 대비해서 간단히 자리를 끝내고 각자의 방으로 갑니다
제팟은 씻자고 일어나서 옷을벗는데 오 몸매 참 훌륭합니다. 옷입었을때도 가슴이 크다고 느꼈는데 벗으니까 일본 에니메이션 가슴이네요
가슴에서부터 가슴이 쿵쾅데기시작하네요. 팟이 욕실로 들어가고 저는 옷벗고 기다리는데 팟이 얼굴을 내밀더니 왜 안들어 오냡니다
아 샤워서비스구나 생각하고 따라들어가니 샤워서비스는 아니고 각자씻는거였음. 근데 제가 요구했으면 아마 해줬을거에요.ㅎㅎ
씻고나와 침대로 누웠는데 올라와서 키스가 들어오네요. 달콤합니다.키스 ㅎㅎ 목하고 가슴등을 해주네요
그리곤 제동생을 부여잡고 강력한 비제이 윽 그 이쁘고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비제이를 받으니 금방쌀거 같습니다.
몸에 탄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가슴도 그렇고 엉덩이도. ㅎㅎ
콘을장착후 상위로 하다가 제가 올라갔어요. 쪼임도좋고 물도 정말 많네요. 신음도 얼마나 간드러지는지 본파트너가 아닌 임시로 하룻밤 보내자라고 생각한
만남에서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네여. 마음같아선 이친구와 같이 파타야를 갈까도 생각했지만 달인의 언니들이 훨~씬 이뻤기에 바로 포기합니다
그렇게 발사를하고 정말 깊이 잠들었어요 너무 피곤했나봐요. 비행시간이 너무길어 ㅠㅜ
사진은 팟이 자는동안에 찍었는데 이불을 치우고 찍고싶었으나 걸릴까봐 저 소심합니다 ㅠㅜ
소소한 사진이라도 인증샷이라고 올려봅니다. 발이 앙증맞죠?ㅋㅋ
2부 파타야일정에서의 내용은 곧 올리게요
암튼 달인태국 정말 짱입니다. 쵝오
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사진 올리신 것 같은데... 오래되서 볼수가 없네여.. 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