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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아~이곳에 뼈를 묻고싶다-2부- 1 하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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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처럼 그렇게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친구랑 로비에서 만나서 어젯밤 파트너들과의 얘기를 나누고 (친구놈도 아주 뜨겁게 보냈더라구요 짜식ㅋㅋ)

 

곧 가이드님 오시고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차로 두시간정도 걸립니다)

 

식당에가서 음식을 시키곤 가이드님한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혹시 제이제이라는 친구 오늘 가능할까요? 가이드님 살짝 난감해 하십니다

 

이유를 알고보니 제이제이는 방콕아가씨라 파타야에서는 안된답니다.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니 같이 밥이나 먹자고 불러서

 

보시고 맘에드시면 같이 파타야로 가시죠. 오케이ㅎㅎ 너무 좋죠^^ 가이드님 통화후 제이제이가 식당으로 오기로 했답니다.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ㅎㅎ 잠시후 제이제이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오우 사진보다 훨씬 열배이상 이쁩니다. 꼭 한국사람처럼 생겼습니다

 

너무 맘에드네요. 저는 가이드님에게 오늘 저 제이제이로 할게요 라고 말씀드리니 가이드님이 제이제이(이하 제이라칭함)에게 얘기하니 제이도 콜~~ㅋㅋ

 

제이가 말하는게 파타야갈거면 뭐하러 돈주고 렌트카쓰냐고 자기차 있으니 자기가 운전하고 가겠다고..엥? 이런 횡재가...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제이의 차는 스포트탑을 장착한 짚형태의 쉐보레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제이가 운전하는 차에타고 편안하게 파타야로 갑니다. 

 

친구놈은 말은 않해도 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 ㅋㅋ 그래 이놈아 일찍일어나는새가 맛난거 먹는거다ㅋㅋㅋ

 

파타야에 도착해서 미리 말씀드려논 풀빌라로 갑니다. 이건 무슨 예전 서양 영화에서나 본듯한 화려한 저택같은 느낌입니다

 

적당히 큰수영장에 정원등 꼭 제가 재벌이된듯한 느낌? ㅎㅎㅎ

 

가이드님께서 바베큐파티를 해주시겠답니다. 오케이, 기분이 점점 계속 업업됩니다. 야외정원에서 바베큐를굽고 수영장에서 즐기고, 정말 황홀했죠

.

다만 저는 이미 제이가 같이 있지만 친구는 아직 파트너가 없습니다. 친구파트너 초이스 들어갑니다. 가이드님께서 사진을 계속 보여주십니다

 

친구는 크림(달인사이트 프로필에도 있습니다)을 초이스합니다. 잠시후 저녁에 크림이 오기로하고 우선 저와 친구 제이 가이드님 이렇게 넷이서

 

고기고 구워먹고 수영도하고 술도한잔하고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고ㅋㅋ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갔거든요.  제이가 한국노래를 너무 좋아하네요

 

한국노래도 따라부를정도로 한국어를 잘하네요. 제이 성격 정말 너무 좋슴니다 세심하게 하나하나 옆에서 챙겨주면서 수영하고 나오면 몸도 구석구석 다 닦아줍니다

 

머리까지 드라이기로 다 말려줍니다. 어차피 잠시후 또 들어갈텐데 하고 나올때마다 닦아주고 말려줍니다.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러던중 짜잔 드디어 크림이 곧 도착한다는 가이드님의 말씀....ㅋㅋ  친구놈 입이 헤벌쭉해집니다ㅎㅎ  짜식

 

크림이 들어오자 분위기가 더욱 업됩니다. 프로필 사진보다 훨씬 이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말로 인사를 하면서 오니 더욱 친근함이 느껴지네요ㅎ

 

가이드님이 크림에게 몇마디하고나니 오케이하고는 방에들어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네요, 힌줄무뉘에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나오는데

 

정말 여신이 따로없네요. 몸매또한 후덜덜합니다. 물론 제이도 이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외모만 따지자면 크림이 쪼끔 아주쪼끔 더 낫습니다

 

제이가 못난게 아닙니다. 제이도 엄청 이쁩니다. 다만 크림이 쫌더 이쁘다는거 ㅎㅎ  하지만 저는 제이가 더 좋습니다. 제이의 마인드...일품입니다

 

이제 파트너도 다 왔겠다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합니다. 가이드님이 계속 고기를 구워주시고 저희는 와인에 맥주에 소주에 음악에 취해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평생 이렇게 놀아본적은 없습니다. 마치 세상에 우리만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가이드님이 고생 많이 하셨지요. 더운데(태국 동남아라 덥습니다) 계속 땀을 흘리시면서

 

고기를 구워주셨으니까요. 너무 고맙지만 또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님 같이 놀아요하고 같이 놀았습니다

 

수영장물에 와인잔도 띄워보고 영화에서 본것들 생각나는건 다 해봤네요^^

 

가이드님께서도 성격이 좋으시고 유쾌하셔서 분위기를 정말 잘 맞춰주시더라구요 말씀도 너무 재밌게 해주시고요^^ 위트만땅ㅋㅋ

 

친해지셨으니까 재밌게 즐기시고 혹시 통역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남은 와인을 좀더 마시고 각자의 방으로 갑니다. 수영을 많이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제이의 맛을 않볼순없죠

.

더군다나 가이드님이 준 약까지 있는데 ㅋㅋㅋ  그약을 먹고 샤워하고 제이랑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이가 폭 안겨옵니다,

 

근데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잠시 안고있다가 테이블에가서 앉아서 맥주를 좀더 마시네요. 대체 왜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 기분을 좀더 느끼고 싶었는지....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자 제이가 와서 같이 앉습니다. 제이: 오빠~ 왜? 기분 안좋아?

 

저:아니 기분 너무좋아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해~ 그런데 제이가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끓고 오더니 제 동생을 잡고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왜 있잖아요 그 일본 야공에서 보던 남자앞에서 무릎꿇고 동생을 비제이해주는 그거죠, 와미치겠습니다. 느낌도 비쥬얼도 정말 사람 환장시키네요

 

이전 정말 왕이 따로없습니다. 이런경험은 난생 처음입니다. 그렇게 빨아주더니 저를 그윽히 처다봅니다. 사랑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안고 침대로 갑니다. 제이의 보지에 입술을 대보니 살짝 젖어있네요. 보징어따위 없습니다. 너무도 부드러운 보지를 가지고 있네요

 

마구 햟아댑니다. 제이허리가 휘어집니다. 신음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온 신경을 혀와 입술에 집중시켜 사정없이 유린시켜봅니다.

 

제이는 거의 실신상태입니다. 허리는 좌우로 틀어대고 양손은 베개를 찢을듯합니다. 이젠 저도 못참겠습니다. 꽂아야겠습니다 

 

처음엔 콘돔을 끼우고 했는데 술을 먹은 탓인지 약의 기운인지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되있는데 사정의 기미가 않보이네요

 

사실 제가 콘끼고 사정이 잘 않됩니다. 그래서 업소갈때마다 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콘을 빼자고 했죠 근데 제이가 흔쾌히 오케이하네요

 

대신 밖에다 사정하라고...너무 고마웠죠 바로콘빼고 하니 와우 느낌이 몇십배 더 좋습니다. 조비도 작은대다가 물도많고

 

특히 제이가 상위로할때 허리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엄청 빠른스피드와 리듬감...ㅋㅋㅋ 어디서 배운 신공인지. 정말 버틸래야 버틸수없이

 

바로 사정했습니다. 물론 밖에다가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바로 꼭 안고 잡니다..

  

그리고 새벽에 두번에 섹스가 또 있었죠. 물론 두번다 노콘으로요. 정말이지 한국업소에서는 경험못할 섹스였습니다. 참고로 저 유흥경력 13년넘었습니다

 

핸플,대떡,룸싸롱이차,오피는 뭐 수도없이 다녔구요. 얼굴이 못생겼고 키가 작으니 여친은 애초부터 포기했고 유흥이나 즐기자라는 주의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다릅니다. 애인이 이런건가? 애인이라도 저한테 이렇게 해줄수 있을까? 임튼 너무도 행복한 섹스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저도 내일은 출근해야되서요. 못생긴 얼굴때문에 눈치주는 마누라는없지만 피곤하네요ㅠㅜ

 

다음날은 달인사장님도 만났으니 사장님 ㅎㅎ  사장님과의 만남얘기도 쓸꼐요^^  그럼 좋은밤 되시고 저도 이만 잘게요 

 

사진은 제이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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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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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2016년도에는 제이제이가 갑이였나 보네여.. 지금도 있으려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1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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