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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어둠은가고 찬란한 태양의 뜨는 마지막날 ^0^ 21 달리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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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을 내상으로 잠시 잠깐 천국을 가고 계속 지옥에서 놀던 저에게 마지막날이 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내상이면 나의 태국의 점찍겠구나 이제 더이상 오라오라 병같은거에서 탈출하겠구나했어요 

오라오라의 병의 약은 내상입니다 @.@ 

 

일단 한부장님과 이야기해서 마지막은 저의 스타일 빼고 환상의 밤이되게 추천부탁드렸어요 그리고 몇명보여주시고 초이스 했죠

그리고 저의 파트너와 헤어지려는데 ㅡ.ㅡ;; 여기서 나의 빡침까지 오게하더군요 

아참 준친구도 요트에서 내상을 입고 파트너 교체하기로했죠. 

참고로 모든 여행오시는분 저희는 돈내고 여행하는 입장님이다 너무 매너매너하시는분들 그럼 여행의 의미가 너무 퇴색되것죠

아니다 ~  하는분들 빠르게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강력하게 !!!  준 친구는 파트너 체인지했는데 파트너가 어제 울고있더군요

 머 앞에서 울고한것도 아니라 저만 봤어요. ( 지가 멀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 근데 저의 파트너 무에이 가는데 잘가라고 팁주려는데 팁을 거부하더군요 짜증을 내듯이 그리고 울기까지 ㅡ.ㅡ;; 머지 전 잠시 당황했습니다 이게 어찌된건지 저는 이 아이와 나머지 마지막은 생각도 안했거든요 아무래도 새벽에 억지로 선택의 기회가 없이 초이스한거라 ...  

만약 너무 잘하고 스타일이 아니라도 괜찮으면 마지막까지는 갈까 생각은해봤지만. 근데 여자 울면 보통은 미안한데

좀 당황스럽게 팁거부하는거에 짜증이 좀 나면서 이건 왜 우는지 참나 아주 끝까지 내상주시고 가셨어요 무에이는  ( 저의 생각은 새벽에 불러서올때

2틀까지 될 줄알고 온듯해요 )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할 것이 있다면 달인은 에이스가 있습니다. 흠 에이스 일단 저녁에도 좋고 어떤거에도 나쁘지 않은 그런아이죠 일단 오자마자

안기면서 이야기나눠주는 일단 손잡아주고 같이 있어주는 이런 아이 저녁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그러나 에이스 아닌 아이는 보통 일반인이라고 지들

맘대로 하는 애들이 있어요 교육을 시키셨다해도 괜찮은 애들이 많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어요 

그래도 일반인이라 색다르게 있지만 점점 친해지면서 술마시면서 분위기 좋아지면서 슬슬 애인같이 붙어다니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그냥 오늘도 내일도 그냥 핸폰이나 만지면서 시간때우는 저녁에는 자주고 밥먹고 그냥 가끔 핸폰보다가 이야기해주고 이런 아이들 당연 체인지 하겠죠 

 

근데 이 아이들은 자신이 멀 잘못했는지 몰라요 ㅋㅋ 왜 날 체인지하느냐

짜증을 내거나 울거나 화도 낼 수 있겠죠 그러니 그냥 무시하시고 보내세요 그러나 무시해도 짜증은 나는군요 조금아닌 많이 아우~ 

 

그리고 저는 마지막날 저의 파트너 기다렸죠 저희의 일정은 저녁 먹고 노래방 가는거였어요 오전이랑 점심은 저희는 파트너와 같이 마사지받고 저희끼리

점심먹었죠 각자 알아서 아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파트너는 저녁 식당에서보기로했는데 스타일이 일단 합격 ^^ 일단 성의가 있는 옷 ㅋㅋ

 

이것도 첫날의 일을 설명을 안한것을 해야겠네요 처음 파트너가 정해질때 4명이서 동시에 왔어요 JJ 옷 합격 그럭저럭 놀러온 듯한 느낌의 옷

그리고 막내의 파트너 난 빨강 원피스에 몸매가 확 들어오게하는 섹시한 옷을 그리고 저의 파트너와 준의 파트너 서로 친구였습니다 친구가 서로 옆집

놀러가는듯 편한 그냥 너무 성의없는 옷을 입고왔더군요... 매력 어필이 전혀 안되는 옷 

 

근데 이번에 마지막날 저의 파트너 이름 송 난의 친구입니다 친구가 닮은듯 원피스 입고왔는데 분홍색으로 캬 빨강보다는 약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였어요 저희는 저녁을 먹고 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는데 우리 막내가 분위기를 많이 띄워주고 노래도 잘불러줘서 재미있게 노는데 송 춤추는데 와우 ~ 골반이 막내 파트너 난도 그렇고 너무 잘추는데 침이 흐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신나게 놀았어요 부비부비 흔들고 아주 ㅋㅋ 겁나 꼴리게 하는 머 그런거 따로 방이 있으면 바로 거사를 치르고 싶은 생각들게 하는 송 ㅋㅋㅋ

12시 좀 넘어서 저희는 숙소로 돌아왔어요 마지막날이라 술을 먹기로 했는데 으흐흐 먹기전 제가 못 참겠더군요 일단 자기전이랑 상관없이 오자마자 바로 신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술먹었죠 게임도 하고 신나게 술 먹고 송도 술을 잘먹더군요 

그리고 다시 자러 갔는데 와 송은 참 잘해요 일단 너무 기분좋게 애무 스킬이 좋습니다 그리구 골반이 춤출때 알아봤지만       역시나 최고에요~ !!

캬 저녁한판하고 오랜만에 여행와서 즐거운 저녁이 되었습니다 기분좋게 잤어요 그러나 그리 늦게자도 이상하게 일찍일어나게되는 참 일할때 이리 피곤함없이 빨리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송 깨워서 또 한판을 재미나게 기분좋게 아주 이리저리 잘빨고 올라타 골반움직이는거 보면서 ㅋㅋㅋ 

쉬원하게 하고 기분좋은맘으로 친구랑 오전 마사지 밥먹기로해서 파트너 차 타고 출발했습니다 

 

태국하면 마사지죠 저희는 그냥 로컬마사지만갔어요 제가 이번이 3번째 태국오는건데

2번째 올때 태국에서 10흘있었거든요 마사지를 아주 이리저리 다 가봤는데 가격이런거 다 따지면 로드마사지가 더 좋았어요 비싼 12~5만원짜리 마사지 받아봤지만 당연 좋지만 그 ( 이 가격에 안 좋으면 미친거죠 한국도 이정도면 좋은데 ㅋㅋ ) 가격이면 로드마사지를 10번 충분히 하는 돈이라서 ㅋㅋ 로드마사지는 복불복이죠. 자기 스타일에 맞는 곳 찾으면 딴곳 갈필요없이 거기만 가는것도 좋아요 ( 이 마사지도 저의 생각입니다 입장은 다 다르실테니 )

저희도 괜찮아서 그 마사지집만 4번갔어요 하여튼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 오늘이 풀빌라 빼는날이라 12시에 나와야하는데 시간을 좀 연장해달라해서 추가돈을 내고 3시에 나오는 걸로 했거든요 근데 이리저리 놀다보니 시간 금방가더군요 그래서 숙소 오자마자 우리의 파트너들은 빠이빠이를 아 마지막 한판 더 하고싶었지만 보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현자타임 살짝 멍해질수 있지만 쇼핑하고 나머지 돈계산을 하고 이러면서 시간을 보냈죠 그리고 이제 저녁을 먹고 저희도 이제 한국을 가야할시간이 와서 공항으로 출발 ~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저의 마지막은 첫날과 둘째날의 보상을 받는 마지막 날이였어요  

 

그러나 병은 못고치는지 친구넘이 또 가자해서 겨울에 또 갈듯합니다 이번에는 안전 검증된 모메이 송이랑 겨울을 보내야겠네요 ^^

 

마지막은 총 평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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