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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7.16~7.21 파타야 prologue 및 1일차 후기~ 38 초심투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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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소 길것으로 예상됩니다ㅎㅎ물론 전 항상 깁니다...ㅋㅋ 잘부탁드립니다ㅋ  

1. 일시 : 7.16 - 7.21

2. 일행 : 4명 ( 50형님 , 37형님 ,33본인 , 32동생)

3. 항공편 : 09 :35 인천출발 ~ 13 :25 방콕도착 ( 타이항공 )

               23 :30 방콕출발 ~ 06 :55 인천도착 

4. 파트너 : 형님 ( 누이,미키 ),형님(진스,??,깐) , 본인(윌), 동생(리사)

5. 가이드 :  빌리과장님

 

첫여행을 다녀온후 16일만에 다시 일정을 짜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때 즐거움도 있었지만 살짝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아 다시가게 되엇습니다ㅋ

그래서 전 아쉬움이 남아 짧게라도 위해를 가려고 했습니다. 인원도 모집했었고요ㅎ 하지만 비자문제며 그분과 일정이 잘 많지않아 못가게 되어서

포기하려던참에 큰형님께서 본인은 이번에가면 5박6일로 가신다고 하셔서 제가 가자고 바람을 넣었더니ㅎㅎ 넘어오셧습니다ㅋㅋ

 

그래서 인원모집을 열심했습니다 물론 견적금액이 크다보니 인원모집이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형님한분과 동생한분을 모집하여 출발하게 되었습니다.ㅎ

물론 저희는 당일날 보는것보단 미리 하루전이라도 먼저 만나 소주한잔이라도 하면 더 친해지지 않을까해서 홍대에서 모이기로 햇습니다.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얘기,저런얘기하면서 하룻밤을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을 하엿습니다.ㅎ

 

새벽부터 준비후 공항도착 그리곤 빠르게 체크인등 다하고 면세점에서 소주 및 담배 구입후 비행기 탑승하였습니다ㅎ 그리고 기나긴 5시간의 비행후

방콕 수완나폼공항 도착!!! 도착후 입국수속 받기전 빌리과장님한테 도착했다고 톡을 남긴후 저희 입국수속을 맞쳤습니다ㅎ

역시 사람 많습니다...한참 걸립니다ㅠㅠ ​

 

다 완료후 짐찾고  과장님과 만나기로한 게이트로 갑니다..가기전 환전도 하고 유심칩도 구매하여 교체하고 하였습니다ㅎㅎ 그리고 두둥!! 게이트로 가니 우리 과장님 보입니다. 물론 보름전에 만났었지만 어찌나 또 반갑던지ㅎㅎ ​

그렇게 만나 벤을 타고 파타야로 출발합니다.~~​

벤에 탑승하여 간단한 인사후 이 여행에 최고 중요한 파트너 선정을 하게되었습니다.ㅎ 큰형님.둘째형님은 이미 초이스를 한 상태였기땜에 괜찮았지만

저와 동생은 초이스를 못한 상태였기땜에 더더욱 고민되었습니다ㅎ  ​그렇게 빌리과장님의 추천으로 동생은 리사~~ 저는 윌을 추천받게되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적극적인,한국말할줄아는 친구로 해달라고 가기전부터 부탁을 드렸습니다.ㅋ 이참에 다시한번 과장님 감사합니다ㅋ​

그래서 초이스며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풀빌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ㅎ 제가 전에 묵던 빌라 바로 옆옆동이더군요ㅎㅎ 그렇게 짐을 풀고

저희 첫일정을 하기로하고 나갔습니다. 일단 태국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바로앞에 푸드랜드마트 건너편 식당입니다. 이름이 생각안나요ㅠㅠ

나름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식사와 맥주를 먹으며 떠들다 첫일정인 아고고로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ㅎ

과장님왈 아고고가 2가지로 분류된다고 하십니다. A급아고고와 B급아고고(편히 그냥 B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분류된다 하십니다.

A급은 몸매며 와꾸며 다 좋지만 터치가 잘안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B급은 외모,와꾸가 떨어지만 터치가 아주 다된다합니다. ​

​그래서 저희 터치가 아주 다되는 B급으로 가게 되었습니다ㅎ  

그렇게 차로 이동 및 도보후 아고고에 입성하게됩니다....물론 가게는 상당히 작지만 수많은 언니와 사람들이 포개져 있습니다.

처음들어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눈으로 훑어보니 정신없습니다...수많은 언니들의 가슴거시기가 앞에 흔들흔들 하는데 정신없습니다ㅋ

 

자리에 앉아 맥주한병을 시키고 언니들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하시면 언니가 무릎에 딱 앉습니다ㅎㅎ 물론 무대중인 언니는

무대완료후 자기 옆으로 옵니다ㅎ 그때부터 약 15분간 조물딱조물딱 하시면 됩니다ㅋㅋ 물론 언니가 원하는음료 하나 사주셔야됩니다ㅋ

그렇게 저희는 초이스를 하여 조물딱거리다가 파트너가 올시간이 됐다고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한채 풀빌라로 갑니다 ㅋ

 

물론 저희는 이미 장을 본상태입니다.ㅎ 풀빌라 입성후 술과 안주를 차리다보니 파트너들 입성합니다.

그렇게 다들 파트너를 옆에 앉히고 술자리를 시작합니다.ㅎㅎ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우리 달인사장님 방문해주십니다.ㅎㅎ

또 그렇게 반갑게 인사드리고 술자리를 다시 시작합니다.ㅋ 우리 파트너 윌 좋습니다ㅎ 옆에 잘챙겨주고 절 항상 웃게합니다.ㅎㅎ

아~이친구한테 푹 빠졌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얼마간에 술자리를 한후 자연스럽게 저희는 모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헤어져  윌이 오빠샤워할거냐고 물어보더군요 하지만 전 아까했다하고 양치랑 세수만 초고속으로 하고 윌를 기다립니다 ㅋ

​샤워후 윌나옵니다. 그다음은 다들 아실겁니다....침대에서의 힘찬연애!!! 우리윌 빼고 그러는건없습니다. 잘 받아줍니다. ㅋ

하지만 피곤과 술기운의 합쳐져 1번의 연애후 바로 취침모드 들어갔습니다ㅠㅠ

사진은 잘찍지않는 성격이라 대충찍은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ㅋ​

여기까지 프롤로그와 1부를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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