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후기 및 팁 4탄 5일~6일차 37 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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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모닝떡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오늘은 밀착~!!!!
풀빌라에서 아침을 거의맨날 파트너들이 챙겨주다보니
배가 안고파서 사격을 먼저 가기로합니다
사격장 도착 총을 고릅니다
빌리형이 추천한 45구경! 형들은 이걸로 결정
저는! 샷건~~ 이정도는쏴줘야죠
샷건10발로 결정 추가금을 내고 클레이사격으로 변경
원반 날라갑니다 ~~ 이거이거 장난아니게 잼있습니다
사격을 끝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태국식당가서
자리가 안나와 남녀 나눠서 먹기로합니다
소희가 몸이 안좋아 걱정은 됍니다 ㅠㅠ
쇼핑센터 잠깐 들렸다가 오늘저녘은 다시 해산물파티~
어그제 모잘랐던걸 기억해 넉넉하게 사기로합니다
장을 다보고 저녘먹기에 시간이 일러 각자 쉬기로합니다
소희는 몸이 좋지않아 약먹이고 재웠습니다 ㅎ
슬슬 배고프기 시작하여 저녘을 준비합니다
넉넉히사서 오븐에도 굽고 그릴에도 구워줍니다
역시 푸짐힌 한상이 차려지고 소희도 깨워 같이 먹어줍니다
어쩌다보니 소주 오링 ㅋ 양주까기엔 애매해서 여기서 스탑~
겁많아서 물에 안들어가던 소희가 수영하잡니다!
둘이 꽁냥꽁냥 놀고있으니 훈형도 파트너 대리고 옵니다
물놀이를 맞치고 각자 방에 들어가 굿밤~~~
6일차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역시나 모닝떡으로 시작을 합니다
하 오늘은 한국으로 가야합니다...........
저희는 저녘비행기 11시반 으로 잡아놔서
시간이 여유가 많았습니다
밀착으로 진행하고 풀빌라 연장을 신청합니다 12시체크아웃을 17시로 변경
추가금 전기세 조금 내면 됩니다^^
나가서 힘들게 돌아다니는거보다 훨신 낳은거 같습니다
점심은 풀빌라에서 이것저것 챙겨서 먹고
파트너와 딩굴딩굴 해줍니다
시간이 흘러 오후5시... 이제 마지막 저녘을 먹으러갑니다
삽겹살집에가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면서 반주마셔줍니다
저녘을 다먹고 파트너들과 작별인사합니다
소희...빠염...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ㅎ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팁정보 조금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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